총 1094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유방암, 어떤 사람에게 특히 더 위험할까?
유방에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올 때, 혹시 유방암이 아닐까 걱정이 앞서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유방암은 위험 요인을 미리 알고, 올바른 방법으로 정기 검진을 받으면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유방암이 왜 생기는지, 어떤 증상을 살펴야 하는지, 그리고 검진은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에 관해 Hihy 건강저장소와 함께 하나씩 짚어봅니다. 유방암은 왜 생기나요? 어떤 사람이 더 위험한가요? 유방암 발생에는 여러 위험 요인이 관여합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위험도가 높아지는데, 2촌 이내에 유방암 환자가 있으면 발생 위험이 두 배, 조기 유방암 환자가 있으면 4~5배까지 높아집니다. 호르몬 노출 기간도 영향을 미쳐, 12세 이전 이른 초경이나 55세 이후 늦은 폐경 여성은 위험도가 높습니다. 아이가 없거나 30세 이후 첫 출산, 모유 수유를 하지 않은 경우도 위험도가 약간 높아집니다. 생활 습관 측면에서는 동물성 지방 과다섭취 시 발생 위험이 두 배 이상 높아지며, 비만·음주·운동 부족도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방암을 스스로 의심할 수 있는 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한국유방건강재단에서 안내하는 주요 이상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쪽 유방의 크기가 평소보다 커졌거나 한쪽이 더 늘어진 경우, 유두와 피부에 변화가 생긴 경우를 살펴봐야 합니다. 또한 피부가 귤껍질처럼 오돌토돌해지거나, 평소와 달리 유두가 안으로 들어간 경우,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도 주의 신호입니다. 비정상적인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평소와 달리 위팔이 부어 있는 경우도 전문의 진찰이 필요한 증상입니다. 이러한 변화가 느껴지면 가능한 빨리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방암 검진은 언제부터,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 한국 유방암학회와 국립암센터 권고안에 따르면 연령별로 검진 방법이 달라집니다. 30세 이후부터는 매월 유방 자가검진을 시작하고, 35세 이후부터는 2년 간격으로 의사에 의한 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40세 이후부터는 1~2년 간격으로 임상진찰과 유방촬영을 함께 받아야 합니다. 자가검진은 폐경 전 여성의 경우 월경 종료 후 1주 이내에 시행하고, 폐경 후 여성은 매월 일정한 날짜(예: 1일, 5일, 30일)를 정해 규칙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방 촬영은 너무 아픈데, 초음파로 대신하면 안 되나요? 유방 촬영 시 상당한 압박이 가해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유방을 충분히 압박해야 병변이 정상 조직과 구별되어 선명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눌러지지 않으면 환자에게 전달되는 엑스선 양이 많아지고, 촬영 사진이 뿌옇게 흐려져 병을 찾을 수 없게 됩니다. 초음파로 대신할 수는 없는데, 유방 촬영은 다른 검사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미세석회화 같은 조기암 병변을 찾을 수 있는 유방암 검사의 필수적인 기본 검사이기 때문입니다. 초음파는 유방 촬영에서 발견된 병변을 정밀 검사하거나 치밀 유방의 암 검진, 액와 림프절 병변 확인 등에 활용됩니다. 유방 촬영에서 '석회'가 보이거나 초음파에서 혹이 발견되면 암인가요? 반드시 암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유방 촬영에서 보이는 석회는 유방 속 하얀 점으로, 대부분은 양성입니다. 다만 조기 유방암의 한 유형일 수 있어 중요한 소견이며, 악성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조직 검사가 필요합니다. 유방 초음파에서 혹이 발견된 경우에도 초음파 소견만으로 60~80%는 구별이 가능합니다. 악성 가능성이 있으면 조직 검사를, 악성 소견이 없으면 6개월, 1년 간격으로 추적 검사를 하며, 총 2년 정도 추적 관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또한 만져지는 것이 모두 종양은 아니며, 정상 조직이나 섬유성 병변, 지방 등일 수 있습니다.
2026-09-15
-
"암만 떼면 안 되나요?"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알려주는 폐 절제 범위
폐암 치료에 있어 수술적 절제 범위와 최신 항암 치료 트렌드는 환자의 예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암 덩어리만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조직까지 충분히 절제해야 하는 이유부터, 면역항암제와 표적치료제의 발전으로 변화하고 있는 2·3기 폐암의 치료 방향까지 폭넓은 의학적 치료 맥락 속에서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치료 옵션과 전문적인 가이드를 통해 최선의 길을 찾아보세요. [바로가기 : 심장혈관흉부외과 장효준 교수] In lung cancer treatment, the extent of surgical resection and the latest chemotherapy trends are key factors determining a patient's prognosis. It is important to understand within a broader medical treatment context—ranging from why it is necessary to sufficiently resect surrounding tissue rather than just the visible cancer lump, to the changing direction of stage 2 and 3 lung cancer treatment with the development of immunotherapy and targeted therapy. Find the best path through various treatment options and professional guidance. [주의사항 및 안내] ※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의학 정보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영상의 내용은 의료진의 직접적인 진찰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의 진단, 치료, 처방 등 의학적 결정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의학적 치료법이나 권고 사항은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기저질환, 연령, 기왕력, 증상의 정도 등)와 적응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영상의 내용을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 의학 정보는 연구 결과와 치료 가이드라인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시점의 정보를 기준으로 하므로, 최신 치료법에 대해서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Notice Disclaimer] ※ The medical information provided in this video is intended for general informational purposes only. ※ The content of this video cannot replace a direct medical examination by a healthcare professional. Please visit a hospital to consult with a specialist regarding medical decisions, including diagnosis, treatment, and prescriptions. ※ Medical treatments or recommendations may vary depending on an individual patient’s health status (such as underlying conditions, age, medical history, and symptom severity) and clinical indications. Therefore, the information in this video should not be applied uniformly to all patients. ※ Medical information is subject to change based on research findings and updates to clinical guidelines. This content is based on the information available at the time of production; please consult your attending physician regarding the latest treatment options.
2026-09-14
-
폐암, 로봇수술? 흉강경수술?
폐암 치료에 있어서 수술 방법의 선택은 환자의 신체적 상태, 경제적 상황, 그리고 전반적인 치료 목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첨단 장비가 제공하는 정밀함과 환자 개개인의 실제적인 회복 및 예후, 그리고 치료 옵션 전반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통해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효준 교수가 전하는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폐암 수술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보세요. [바로가기 : 심장혈관흉부외과 장효준 교수] In lung cancer treatment, choosing a surgical method is an important process that requires a comprehensive consideration of the patient's physical condition, financial situation, and overall treatment goals. It is crucial to make the best decision through a balanced perspective on the precision provided by advanced equipment, the patient's actual recovery and prognosis, and the broader spectrum of treatment options. Find answers to your questions about lung cancer surgery through realistic advice from Professor Jang Hyo-jun. [주의사항 및 안내] ※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의학 정보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영상의 내용은 의료진의 직접적인 진찰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의 진단, 치료, 처방 등 의학적 결정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의학적 치료법이나 권고 사항은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기저질환, 연령, 기왕력, 증상의 정도 등)와 적응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영상의 내용을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 의학 정보는 연구 결과와 치료 가이드라인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시점의 정보를 기준으로 하므로, 최신 치료법에 대해서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Notice Disclaimer] ※ The medical information provided in this video is intended for general informational purposes only. ※ The content of this video cannot replace a direct medical examination by a healthcare professional. Please visit a hospital to consult with a specialist regarding medical decisions, including diagnosis, treatment, and prescriptions. ※ Medical treatments or recommendations may vary depending on an individual patient’s health status (such as underlying conditions, age, medical history, and symptom severity) and clinical indications. Therefore, the information in this video should not be applied uniformly to all patients. ※ Medical information is subject to change based on research findings and updates to clinical guidelines. This content is based on the information available at the time of production; please consult your attending physician regarding the latest treatment options.
2026-09-11
-
유방촬영 결과 치밀유방·석회화·비대칭 소견, 정확한 의미는?
유방촬영 결과지를 받아 들고 '치밀유방', '석회화', '비대칭', '판정유보'라는 단어를 처음 마주했을 때 불안하지 않은 분은 거의 없습니다. '혹시 암인가?'라는 걱정이 앞서는 게 당연하지요. 하지만 이 단어들이 모두 위험한 신호는 아닙니다. 또한 조직 검사를 권유받으면 통증 걱정에 망설이는 분들도 많습니다. 유방 검사 결과지를 제대로 읽는 법, 그리고 조직 검사에 대해 자주 묻는 궁금증에 관해 Hihy 건강저장소와 함께 하나씩 짚어봅니다. 치밀유방은 질병이다? X 치밀유방은 질병이 아닙니다. 유방을 구성하는 조직 중 지방보다 유선 조직의 비율이 높은 상태를 의미하는 정상적인 체질 특성입니다. 다만 촬영 사진에서 유선 조직이 하얗게 보이기 때문에, 종양이 유선 조직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혹의 유무를 명확히 확인하기 위해 유방초음파 검사를 추가로 권유하는 것입니다. 결과지에 치밀유방이라고 적혀 있다고 해서 곧바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유방촬영에서 석회화 소견이 나오면 무조건 암이다? X 그렇지 않습니다. 석회화는 종류에 따라 의미가 완전히 다릅니다. 양성 석회화는 단순 염증, 노화, 지방 괴사 등으로 생긴 흔적으로 암 위험성이 없으며, 별도의 치료나 추가 검사 없이 정기 검진만 받으면 됩니다. 반면 미세 석회화는 아주 작고 미세한 석회가 한 곳에 군집하거나 유선을 따라 분포하거나 암을 의심할 만한 특정 모양을 이루는 경우로, 초기 유방암의 신호일 수 있어 정밀 확대 촬영, 3차원 유방 촬영, 초음파, 조직 검사 등의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석회화 소견 자체가 곧 암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결과지의 '비대칭'이나 '판정유보'는 암 신호다? X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비대칭은 양쪽 유방의 유선 조직 분포나 음영이 서로 다르게 보이는 소견으로, 대부분은 선천적인 체형 차이, 수유 이력, 유선 뭉침 등 정상적인 이유에서 비롯됩니다. 다만 드물게 종양이 숨어 있어 비대칭으로 보일 수 있어 추가 검사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판정유보는 유방촬영 사진만으로는 정상이거나 이상이 있다고 단정짓기 어려워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미이며, 비대칭이나 치밀유방으로 내부가 잘 보이지 않을 때 자주 부여됩니다. 곧바로 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유방촬영을 했는데 초음파를 또 찍으라는 건 과잉 검사다? X 그렇지 않습니다. 유방촬영술(X-ray)과 유방초음파는 서로 볼 수 있는 이상 소견이 다르기 때문에 보완적인 관계입니다. 유방촬영술은 미세석회화나 유방의 전체적인 구조를 찾는 데 우수하고, 유방초음파는 치밀유방이나 비대칭 부위 속 실제 멍울(낭종, 혹, 종양)의 유무와 모양, 성상을 정밀하게 구분하는 데 우수합니다. 결과지에서 판정유보, 비대칭, 치밀유방 소견이 나온 경우 초음파 등 추가 검사를 통해 더욱 정확한 진단을 내리게 되므로, 두 검사를 함께 시행하는 것은 정확한 진단을 위한 과정입니다. 유방 조직 검사는 매우 아프다? X 검사 전 국소마취를 시행하므로 검사 진행 중에는 큰 통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마취 시 약간의 뻐근함이 있을 수 있으며, 조직을 채취할 때 '탕' 하는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검사 후에는 검사 부위에 멍이 들거나 뻐근한 통증이 생길 수 있지만, 멍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통증은 대개 2~3일 후 경감됩니다. 만약 통증과 열감이 지속되거나 부종이 심해지거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내원해야 합니다. 조직 검사 후 결과는 바로 확인할 수 있다? X 그렇지 않습니다. 조직 검사 결과는 보통 7일(약 1주일) 이후에 나옵니다. 결과는 진료받은 해당 진료과 외래 예약일에 담당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된 결과 확인 날짜와 시간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밀유방은 질병이다? X 유방촬영에서 석회화 소견이 나오면 무조건 암이다? X 결과지의 '비대칭'이나 '판정유보'는 암 신호다? X 유방촬영을 했는데 초음파를 또 찍으라는 건 과잉 검사다? X 유방 조직 검사는 매우 아프다? X 조직 검사 후 결과는 바로 확인할 수 있다? X
2026-09-09
-
담배 안 피워도 안심 못 하는 이유! 폐암 잡는 검사는?
건강검진의 활성화로 폐암 1기 발견율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40%가 넘는 환자가 '4기'에 진단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비흡연 여성 폐암의 위험성과 40대 이상 여성에게 저선량 CT 검진이 꼭 필요한 이유를 심장혈관흉부외과 장효준 교수가 알기 쉽게 짚어드립니다. [바로가기: 심장혈관흉부외과 장효준 교수] Despite an increase in early-stage lung cancer detections due to health checkups, over 40% of patients are still diagnosed at Stage 4. Professor Jang Hyo-jun from the Department of Thoracic and Cardiovascular Surgery explains the risks of the surging non-smoking female lung cancer and why low-dose CT scans are strongly recommended for women over 40. [주의사항 및 안내] ※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의학 정보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영상의 내용은 의료진의 직접적인 진찰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의 진단, 치료, 처방 등 의학적 결정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의학적 치료법이나 권고 사항은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기저질환, 연령, 기왕력, 증상의 정도 등)와 적응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영상의 내용을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 의학 정보는 연구 결과와 치료 가이드라인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시점의 정보를 기준으로 하므로, 최신 치료법에 대해서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Notice Disclaimer] ※ The medical information provided in this video is intended for general informational purposes only. ※ The content of this video cannot replace a direct medical examination by a healthcare professional. Please visit a hospital to consult with a specialist regarding medical decisions, including diagnosis, treatment, and prescriptions. ※ Medical treatments or recommendations may vary depending on an individual patient’s health status (such as underlying conditions, age, medical history, and symptom severity) and clinical indications. Therefore, the information in this video should not be applied uniformly to all patients. ※ Medical information is subject to change based on research findings and updates to clinical guidelines. This content is based on the information available at the time of production; please consult your attending physician regarding the latest treatment options.
2026-09-08
-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항생제 내성 80%? 우리 아이 치료와 등교 기준 총정리
"단순 감기인 줄 알았는데 폐렴이래요..." 감기약 먹고 며칠이 지나도 기침과 고열이 잡히지 않는다면? 학령기 아이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마이코플라즈마 폐렴(Mycoplasma pneumoniae)! 페니실린 같은 일반 감기 항생제가 전혀 듣지 않는 이유부터 최근 80%를 훌쩍 넘긴 마크로라이드 항생제 내성 문제, 그리고 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치료 전략과 등교 기준까지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소아감염 세부전문의 김진수 교수가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바로가기 - 응급의학과 김진수 교수] [주의사항 및 안내] ※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의학 정보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영상의 내용은 의료진의 직접적인 진찰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의 진단, 치료, 처방 등 의학적 결정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의학적 치료법이나 권고 사항은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기저질환, 연령, 기왕력, 증상의 정도 등)와 적응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영상의 내용을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 의학 정보는 연구 결과와 치료 가이드라인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시점의 정보를 기준으로 하므로, 최신 치료법에 대해서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2026-09-04
-
정관수술과 전립선암, 정말 연관이 있을까?
인터넷에 떠도는 전립선암에 관한 수많은 속설, 과연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요? 비뇨의학과 박성열 교수님이 정관수술과 전립선암의 관계, 그리고 커피와 전립선 건강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명확하게 짚어드립니다. [바로가기 : 비뇨의학과 박성열 교수] There are so many rumors about prostate cancer online—how much should you actually believe? Professor Park Sung-yul clearly clears up the confusion, addressing the relationship between vasectomy and prostate cancer, and the truth behind coffee and prostate health. [주의사항 및 안내] ※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의학 정보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영상의 내용은 의료진의 직접적인 진찰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의 진단, 치료, 처방 등 의학적 결정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의학적 치료법이나 권고 사항은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기저질환, 연령, 기왕력, 증상의 정도 등)와 적응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영상의 내용을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 의학 정보는 연구 결과와 치료 가이드라인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시점의 정보를 기준으로 하므로, 최신 치료법에 대해서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Notice Disclaimer] ※ The medical information provided in this video is intended for general informational purposes only. ※ The content of this video cannot replace a direct medical examination by a healthcare professional. Please visit a hospital to consult with a specialist regarding medical decisions, including diagnosis, treatment, and prescriptions. ※ Medical treatments or recommendations may vary depending on an individual patient’s health status (such as underlying conditions, age, medical history, and symptom severity) and clinical indications. Therefore, the information in this video should not be applied uniformly to all patients. ※ Medical information is subject to change based on research findings and updates to clinical guidelines. This content is based on the information available at the time of production; please consult your attending physician regarding the latest treatment options.
2026-09-02
-
진단율 12%, 방치하면 5년 사망률 80%… 대동맥판막협착증
심장 속 판막은 혈액이 한 방향으로 흐를 수 있도록 쉼 없이 열리고 닫히는 구조물입니다. 그런데 이 판막이 노화로 딱딱하게 굳어 제대로 열리지 못하면 온몸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게 됩니다. 바로 대동맥판막협착증입니다. 국내 환자 수가 10년 새 4배 이상 급증했지만 진단율은 12%에 불과할 만큼 많은 분들이 모르고 지나치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증상이 거의 없다가도 중증이 되면 2년 내 사망률이 50%에 달할 만큼 위험한 이 질환의 원인부터 최신 치료법까지, Hihy 건강저장소와 함께 하나씩 짚어봅니다. 대동맥판막협착증은 왜 생기나요? 심장의 판막은 혈액을 온몸으로 내보내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열리고 닫히기를 반복합니다. 사용할수록 노화되는 판막에 칼슘이 쌓여 딱딱해지면 혈액이 이동하는 통로가 좁아지는데, 이것이 대동맥판막협착증입니다. 기존에는 류마티스 열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지만, 최근 국내에서는 류마티스성 판막 질환 유병률에 큰 변화가 없는 반면 비류마티스성 판막 질환 유병률이 크게 증가하면서 퇴행성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 환자 수는 2010년 약 4,600명에서 2021년 약 19,000명으로 10년 간 4배 이상 급증했으며, 70대 이상 환자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할 만큼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습니다. 증상이 없어도 위험한가요? 대동맥판막협착증은 초기 단계에 증상이 잘 드러나지 않으며, 심지어 중증에 이르러서도 증상을 체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2년 내 사망률이 50%, 5년 내 사망률은 무려 80%에 육박하며, 난소암·유방암·폐암 등주요 전이암보다도 예후가 좋지 않은 심각한 질환입니다. 중증도가 높아질수록 심장이 과하게 기능하면서 피로감이 심해지거나 숨이 가쁘고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다고 안심하기보다는, 특히 고령이라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떻게 진단받을 수 있나요? 다행히 검사 방법이 복잡하지 않습니다. 대동맥판막협착증은 청진 시 특유의 심잡음이 나타나기 때문에, 가까운 일반 내과나 심장내과·순환기내과에서 간단한 청진만으로도 1차 소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후 심장 초음파를 통해 확정 진단합니다. 심장 초음파는 비용 부담이 크다는 편견이 있지만, 2021년 9월부터 심장 질환이 의심되어 진단이 필요하거나 경과 관찰이 필요한 경우에는 요양 급여가 적용되어 다소 경감된 비용으로 검사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약으로는 치료가 안 되나요?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은 아직 그 원인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수술 또는 시술 등 물리적인 방법으로 협착된 판막을 교체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가슴을 열어 협착된 판막을 제거하고 인공 판막을 이식하는 수술적 대동맥판막 치환술(SAVR)만이 유일한 치료법이었습니다. 그러나 고령 환자가 많은 대동맥판막협착증의 특성상 동반 질환이나 컨디션 문제로 개흉 수술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수술 고위험군과 불가능군을 위한 새로운 치료법의 필요성이 높았습니다. 가슴을 열지 않는 TAVI 시술은 어떤 치료인가요?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TAVI)은 2000년대 초반 수술 고위험군 및 불가능군을 위해 고안된 치료법으로, 개흉 없이 동맥을 통해카테터를 삽입하여 기존 대동맥판막 부위에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시술입니다. 우리나라에는 2010년에 처음 도입되어, 현재는 50여 개의 TAVI 센터에서 안정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전신 마취가 필요 없고 시술 시간이 짧아 입원 기간과 일상 복귀 시점이 크게 앞당겨집니다. 다양한 연구와 임상 자료를 통해 안전성이 입증되었으며, 2019년 미국 FDA는 수술 저위험군 환자에게도 TAVI 시술이 가능하도록 적응증 확대를 승인했습니다.
2026-09-02
-
토마토, 그냥 먹지 말고 '이렇게' 드세요!
전립선암 예방을 위해 고기를 완전히 끊어야 할까요? 토마토는 어떻게 먹어야 가장 좋을까요? 올바른 식습관으로 내 몸을 지키는 핵심 정보를 확인하세요! [바로가기 : 비뇨의학과 박성열 교수] Should you completely stop eating meat to prevent prostate cancer? What's the best way to eat tomatoes? Check out this essential information to protect your health through proper dietary habits! [주의사항 및 안내] ※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의학 정보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영상의 내용은 의료진의 직접적인 진찰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의 진단, 치료, 처방 등 의학적 결정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의학적 치료법이나 권고 사항은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기저질환, 연령, 기왕력, 증상의 정도 등)와 적응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영상의 내용을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 의학 정보는 연구 결과와 치료 가이드라인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시점의 정보를 기준으로 하므로, 최신 치료법에 대해서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Notice Disclaimer] ※ The medical information provided in this video is intended for general informational purposes only. ※ The content of this video cannot replace a direct medical examination by a healthcare professional. Please visit a hospital to consult with a specialist regarding medical decisions, including diagnosis, treatment, and prescriptions. ※ Medical treatments or recommendations may vary depending on an individual patient’s health status (such as underlying conditions, age, medical history, and symptom severity) and clinical indications. Therefore, the information in this video should not be applied uniformly to all patients. ※ Medical information is subject to change based on research findings and updates to clinical guidelines. This content is based on the information available at the time of production; please consult your attending physician regarding the latest treatment options.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