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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에서 '간유리 음영' 들었다면 꼭 보세요
건강검진 CT 검사 후 '간유리 음영'이라는 낯선 단어를 듣고 불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간유리 음영이 무조건 폐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폐렴이나 염증일 수도 있고 폐암으로 발전할 확률 역시 20% 미만입니다. 하지만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통해 모양과 크기의 변화, 하얀 덩어리의 생성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장효준 교수가 전하는 간유리 음영의 정확한 실체와 대처법을 통해 불필요한 불안감을 덜고 건강을 지켜보세요. [바로가기 : 심장혈관흉부외과 장효준 교수] Many people feel anxious after hearing the unfamiliar term "ground-glass opacity" after a health checkup CT scan. A ground-glass opacity does not automatically mean lung cancer; it can be pneumonia or inflammation, and the probability of developing into lung cancer is less than 20%. However, it is very important to check for changes in shape and size and the formation of white lumps through regular follow-up observations. Relieve unnecessary anxiety and protect your health through the accurate reality and coping methods of ground-glass opacities presented by Professor Hyo-Jun Jang. [주의사항 및 안내] ※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의학 정보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영상의 내용은 의료진의 직접적인 진찰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의 진단, 치료, 처방 등 의학적 결정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의학적 치료법이나 권고 사항은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기저질환, 연령, 기왕력, 증상의 정도 등)와 적응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영상의 내용을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 의학 정보는 연구 결과와 치료 가이드라인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시점의 정보를 기준으로 하므로, 최신 치료법에 대해서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Notice Disclaimer] ※ The medical information provided in this video is intended for general informational purposes only. ※ The content of this video cannot replace a direct medical examination by a healthcare professional. Please visit a hospital to consult with a specialist regarding medical decisions, including diagnosis, treatment, and prescriptions. ※ Medical treatments or recommendations may vary depending on an individual patient’s health status (such as underlying conditions, age, medical history, and symptom severity) and clinical indications. Therefore, the information in this video should not be applied uniformly to all patients. ※ Medical information is subject to change based on research findings and updates to clinical guidelines. This content is based on the information available at the time of production; please consult your attending physician regarding the latest treatment options.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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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도 안 피는데 내가 왜.." 비흡연 여성 폐암 환자 증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여성들 사이에서 폐암 환자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전체 폐암 환자의 상당수가 비흡연 여성일 만큼, 대기오염, 미세먼지, 그리고 주방에서 발생하는 조리 흄(Cooking Fumes)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선암'의 특징과 EGFR 유전자 변이, 그리고 이를 위한 표적치료제까지 장효준 교수가 명쾌하게 설명해 드립니다. 비흡연 여성 폐암의 실태와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을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바로가기 : 심장혈관흉부외과 장효준 교수] Lung cancer patients are gradually increasing among women who do not smoke. As a significant portion of all lung cancer patients are non-smoking women, air pollution, fine dust, and cooking fumes generated in the kitchen are being pointed out as major causes. Professor Jang Hyo-jun clearly explains the characteristics of 'adenocarcinoma' commonly found in women, EGFR gene mutations, and targeted therapies for them. Check out the reality of non-smoking female lung cancer and proper lifestyle habits for prevention in this video. [주의사항 및 안내] ※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의학 정보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영상의 내용은 의료진의 직접적인 진찰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의 진단, 치료, 처방 등 의학적 결정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의학적 치료법이나 권고 사항은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기저질환, 연령, 기왕력, 증상의 정도 등)와 적응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영상의 내용을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 의학 정보는 연구 결과와 치료 가이드라인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시점의 정보를 기준으로 하므로, 최신 치료법에 대해서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Notice Disclaimer] ※ The medical information provided in this video is intended for general informational purposes only. ※ The content of this video cannot replace a direct medical examination by a healthcare professional. Please visit a hospital to consult with a specialist regarding medical decisions, including diagnosis, treatment, and prescriptions. ※ Medical treatments or recommendations may vary depending on an individual patient’s health status (such as underlying conditions, age, medical history, and symptom severity) and clinical indications. Therefore, the information in this video should not be applied uniformly to all patients. ※ Medical information is subject to change based on research findings and updates to clinical guidelines. This content is based on the information available at the time of production; please consult your attending physician regarding the latest treatment options.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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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을 벗어나도 모니터링은 계속된다 - 한양대학교병원 전 병상에 도입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입원환자의 상태는 잠든 사이에도, 검사나 시술을 위해 이동하는 동안에도 갑자기 달라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런 변화를 얼마나 빠르게 알아차리느냐이다. 한양대학교병원은 환자의 상태를 보다 지속적으로 살피기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전 병상에 도입했다. 병상에 머물던 모니터링, 병동 전체로 병원에서는 환자의 심박수나 심전도 같은 생체신호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하지만 기존 모니터링 장비는 크고 무거운 데다 유선으로 연결돼 있어 환자가 자유롭게 움직이기 어려웠다. 여러 개의 전극을 몸에 부착해야 하는 불편도 있었고, 움직이다 전극이 떨어지면 기록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이처럼 장비 사용에 제약이 있다 보니 지속적인 생체신호 모니터링은 주로 중환자실이나 일부 병상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러한 한계를 줄이면서 더 많은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필 수 있도록 도입한 것이 ‘씽크(ThynC)’다. 씽크는 작고 가벼운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해 환자의 심전도와 심박수, 호흡수, 산소포화도 등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측정된 정보는 병동의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전달되며, 의료진은 대시보드를 통해 여러 환자의 생체신호와 심전도 리듬, 알람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하면서 모니터링이 가능한 범위도 자연스럽게 넓어졌다. 환자가 침대에서 일어나 병실 안을 움직일 때는 물론, 검사나 시술을 위해 이동하는 동안에도 생체신호를 계속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환자가 장비에 연결된 채 한곳에 머물러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환자가 움직이는 곳까지 모니터링이 이어진다. 병상에 머물러 있던 모니터링이 환자를 따라 움직이기 시작한 셈이다. 모든 알람이 똑같이 울릴 필요는 없다 많은 환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많은 정보가 쌓인다. 그렇다면 그중에서 주의 깊게 살펴야 할 변화를 어떻게 알아챌 수 있을까. 씽크는 환자의 상태와 진료 목적에 따라 알람 기준을 개별적으로 설정해 필요한 신호를 우선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정맥 환자는 심전도 관련 알람을 강화하고, 호흡기 환자는 산소포화도와 호흡수를 중점적으로 살피는 식이다. 모든 환자에게 같은 기준을 적용하지 않아 불필요한 알람이 반복되는 것을 줄이고, 환자마다 중요한 변화에 집중할 수 있다. 알람은 상황의 중요도에 따라서도 나뉜다. 심정지(Asystole), 동휴지(Pause), 심실빈맥(VTach), 극심한 서맥·빈맥처럼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경우에는 ‘Red Alarm’이 표시되고, 심박수 이상이나 산소포화도 저하, 배터리 부족처럼 환자의 상태 변화나 장비 상태를 확인해야 할 때는 ‘Yellow Alarm’으로 알려준다. 이처럼 씽크는 생체신호를 단순히 수집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마다 중요하게 살펴야 할 정보를 구분해 의료진에게 전달한다.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하면서 모니터링이 가능한 범위도 자연스럽게 넓어졌다. 환자가 침대에서 일어나 병실 안을 움직일 때는 물론, 검사나 시술을 위해 이동하는 동안에도 생체신호를 계속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나간 신호도 다시 꺼내 볼 수 있도록 실시간 모니터링에서는 현재의 상태뿐 아니라 그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생체신호가 정상 범위를 벗어난 적은 없는지, 같은 이상이 반복되지는 않았는지, 치료 전후로 어떤 변화가 나타났는지 등을 함께 확인해야 환자의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씽크는 이렇게 시간에 따라 쌓인 기록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맞춤형 레포트를 제공한다. 의료진이 환자와 조회 기간을 설정하면 해당 기간에 나타난 부정맥과 이상 생체신호, 주요 변화 등을 분석해 보여준다. 긴 시간 동안 쌓인 기록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중요한 변화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고, 한순간의 수치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변화의 흐름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이렇게 정리된 정보는 회진이나 인계뿐 아니라 여러 진료과가 함께 환자를 살피는 협진 과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심장만 보는 기기? 움직임도 지켜본다 씽크에는 생체신호 모니터링 외에 낙상을 감지하는 기능도 있다. 웨어러블 심전계에 내장된 6축 센서가 환자의 움직임을 측정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낙상 여부를 판단한다. 누운 상태에서 넘어지는 경우(Lying Fall), 앉은 상태에서 넘어지는 경우(Sit Fall), 서 있다가 넘어지는 경우(Stand Fall) 등 세 가지 패턴을 구분해 감지할 수 있다. 낙상으로 의심되는 움직임이 감지되면 중앙 모니터링 화면에 알람이 표시된다. 의료진은 이를 통해 해당 환자의 정보와 위치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심전도를 측정하기 위해 착용한 하나의 기기가 생체신호뿐 아니라 환자의 움직임까지 살피면서 병동 내 안전사고에 대응하는 데에도 활용되는 것이다. 이처럼 씽크는 환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환자마다 주의해서 살펴야 할 변화는 알람으로 알려주고, 일정 기간 쌓인 기록은 레포트로 정리하며, 낙상과 같은 움직임도 감지한다. 각각의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연결해 환자의 상태와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씽크를 전 병상에 도입하면서 이러한 모니터링의 범위를 병원 전체로 넓혔다. 특정 병상이나 공간에 머물던 모니터링에서 벗어나 필요한 환자를 보다 지속적으로 살필 수 있는 환경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씽크의 전 병상 도입은 한양대학교병원이 만들어가는 스마트병동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고 있다. Interview 기록된 한순간이 치료 방향을 바꾸다 박진규 심장내과 교수 Q. 씽크의 필요성을 실제 진료 현장에서 체감했던 순간이 있었나요? 항부정맥제를 복용하던 환자가 어지럼증을 호소해 씽크에 기록된 심전도를 확인했는데 동휴지가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이 기록을 토대로 치료 방향을 약물치료에서 시술적 치료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또 임시형 심박동기를 삽입한 환자에게 갑자기 서맥이 발생했을 때 씽크를 통해 심박동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전극 위치를 바로잡는 시술로 이어진 사례도 있었습니다. Q. 특히 부정맥 환자의 진료에서는 씽크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요? 부정맥은 언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서맥 환자는 수면 중 서맥이 심해질 수 있고, 심박동기 삽입이 필요한지 판단하기에는 정도가 애매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지속적으로 기록된 심전도를 살펴보면 환자가 호소한 증상과 관련된 중요한 변화를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심박동기 같은 심장 내 장치를 삽입한 뒤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거나 빈맥 환자가 약물이나 시술 치료를 받은 뒤 효과를 살피는 데에도 활용합니다. 부정맥 환자뿐 아니라 심부전이나 허혈성 심질환 환자 가운데 부정맥이 있거나 발생 위험이 높은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심전도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Q. 진단이 쉽지 않은 증상의 원인을 찾는 데에도 도움이 될까요?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두근거림이나 어지럼증, 실신을 호소하는 환자가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진료하는 순간에 나타나지 않으면 원인을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 지속적으로 심박수와 심전도를 살펴보면서 증상이 발생한 시점의 기록을 확인하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또 심박수가 빠른 심방세동 환자가 약물을 사용한 뒤 실제로 심박수가 정상화되고 있는지도 시간에 따른 숫자나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한순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계속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감시가 아닌 안심으로 환자가 체감하는 스마트 병원 박진선 심장내과 교수 Q. 씽크 도입으로 환자의 입원 경험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환자 입장에서는 ‘감시받고 있다는 부담’이 아니라 ‘보호받고 있다는 안심’으로 경험이 바뀌는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활동에 대한 제약이 줄어 병상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수면이나 일상적인 생활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도 줄어듭니다. 동시에 자신의 상태를 의료진이 계속 확인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리적인 안정감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증상이 없거나 밤사이 발생하는 부정맥처럼 환자 스스로 인지하기 어려운 이상까지 발견할 수 있다는 신뢰가 환자의 경험을 크게 바꿀 수 있다고 봅니다. Q. 전 병상 모니터링을 통해 가장 줄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가장 기대하는 것은 ‘놓치는 사건’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뒤늦게 발견되는 부정맥이나 대응해야 할 시기를 놓치는 상황, 모니터링의 공백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줄이는 것이죠. 이상 신호를 일찍 발견하면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고, 이전에는 증상 없이 지나쳤던 부정맥도 발견해 적절한 치료로 연결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결국 한 명의 환자를 보다 세밀하게 살피는 것을 넘어 병원 전체의 진료 안전망을 강화하는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Q. 씽크 이후의 스마트병원은 어떤 모습일까요? 앞으로는 환자의 모니터링 데이터가 병동에만 머물지 않고 연구실이나 시술방, 스마트패드 등 의료진이 있는 어느 공간에서든 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물론 환자의 개인정보와 의료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보안 체계와 제도적인 보완도 반드시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병원 안에서 끝나는 모니터링을 넘어 퇴원 후의 일상까지 이어지는 환경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위험 환자가 병원을 나섰다는 이유로 진료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입원과 퇴원의 경계를 넘어 환자를 끊김 없이 지켜보는 것, 그것이 우리가 지향해야 할 미래의 스마트병원입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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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에서 맞춤치료 시대로! 폐암 치료 어디까지 왔나?
📌 영상 소개 "과거 평균 생존기간이 1년도 채 되지 않았던 폐암, 하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과거에는 모든 환자에게 같은 약을 쓰는 '기성복' 같은 치료를 했다면, 현재는 환자의 유전자 정보에 맞춰 가장 적합한 약을 찾는 '맞춤 양복(맞춤치료)'의 시대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정상 세포는 보호하고 암세포만 공격하는 '표적치료'부터, 잠자는 내 몸의 면역세포를 깨워 암을 공격하게 만드는 '면역항암제', 유도 미사일처럼 암세포를 타격하는 '항체약물 접합체(ADC)'까지! 한양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교수님과 함께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폐암 항암치료의 현주소와 다가올 미래,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만나보세요. ⏱️ 목차 00:34 대한민국 암 사망률 1위 폐암, 정말 절망적일까? 02:11 30년 전과 확연히 달라진 현재의 폐암 생존율 04:10 모든 환자 같은 치료에서 '개인 맞춤 치료'의 시대로 05:03 혁신 1. 암세포만 정확히 공격하는 '표적치료' 07:05 혁신 2. 잠자는 T세포를 깨우는 '면역항암제' 10:02 혁신 34. 폭발물을 단 유도센서 'ADC'와 '이중항체' 12:11 치료 전 유전자 검사가 꼭 필요한 이유 13:22 mRNA 암 백신, AI 등 다가올 미래의 초개인맞춤치료 14:00 예방을 위한 작은 습관과 환우분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 [의료진바로가기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교수] [주의사항 및 안내] ※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의학 정보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영상의 내용은 의료진의 직접적인 진찰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의 진단, 치료, 처방 등 의학적 결정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의학적 치료법이나 권고 사항은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기저질환, 연령, 기왕력, 증상의 정도 등)와 적응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영상의 내용을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 의학 정보는 연구 결과와 치료 가이드라인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시점의 정보를 기준으로 하므로, 최신 치료법에 대해서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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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수술, 얼마나 잘라내야 할까요?
⚠️ 시청 주의 안내 이 영상에는 실제 폐암 수술 및 기관지 내시경 시술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의료 교육 목적으로 촬영된 영상이며, 혈액이나 의료 처치 장면에 민감하신 분은 시청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영상 소개 폐암 진단을 받으셨거나, 가족 중 폐암 환자가 계신 분들이라면 "수술을 꼭 해야 하나요?", "어떤 수술 방법이 맞나요?" 라는 질문을 한 번쯤 가져보셨을 겁니다. 이 영상에서는 폐의 구조부터 수술 범위 결정 기준, 개흉술·흉강경·로봇 수술의 차이, 네비게이션 기관지 내시경, 형광 조명 정밀 수술, 3D 시뮬레이션까지 한양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장효준 교수가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 목차 00:22 폐 구조의 이해, 어디를 얼마나 절제할까? 03:05 어떻게 수술할까: 개흉술, 흉강경 수술, 로봇 수술 05:57 네비게이션 기관지 내시경 07:38 3D 수술 전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08:36 형광 조명 정밀 수술 09:14 실제 수술(흉강경)은 이렇게 이루어집니다 11:06 로봇 수술 영상 12:29 마무리 [의료진 바로가기 -심장혈관흉부외과 장효준 교수] [주의사항 및 안내] ※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의학 정보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영상의 내용은 의료진의 직접적인 진찰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의 진단, 치료, 처방 등 의학적 결정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의학적 치료법이나 권고 사항은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기저질환, 연령, 기왕력, 증상의 정도 등)와 적응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영상의 내용을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 의학 정보는 연구 결과와 치료 가이드라인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시점의 정보를 기준으로 하므로, 최신 치료법에 대해서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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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에게 맞는 하나의 답, 맞춤치료가 여는 새로운 가능성
가능성을 증명해온 연구의 궤적 23 미래의학 프론티어 한양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교수 치료법이 많지 않았던 시절부터 폐암의 변화를 지켜온 안명주 교수는 늘 환자에게서 다음 연구의 질문을 찾았다. 유전자 변이에 따른 표적치료부터 면역항암제, 신약 임상시험과 AI를 활용한 정밀의료까지 연구의 영역은 끊임없이 넓어졌지만 향하는 곳은 한결같다. 어떤 환자에게, 어떤 치료를, 언제 적용해야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연구에서 찾은 답이 다시 환자의 치료로 돌아가는 길, 그 선순환 속에서 그는 폐암 치료의 다음 10년을 준비하고 있다. Q. 교수님께서는 30여 년간 폐암 치료와 신약 개발 연구를 이어오셨습니다. 폐암 연구에 집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혈액종양내과에서 진료와 연구를 시작한 지는 30년이 넘었고, 본격적으로 폐암에 집중한 것은 약 20년 전부터입니다. 당시만 해도 폐암은 흡연과 관련된 질환이라는 인식이 강해 다른 암에 비해 연구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측면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환자들의 예후가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생존기간이 1년을 넘기기 어려웠고,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도 10여 종에 불과했습니다. 그만큼 새로운 치료법이 절실한, 미충족 의료 수요가 매우 큰 분야였습니다. 그래서 폐암은 연구자로서 오랫동안 도전할 가치가 있는 질환이라고 생각했고, 이후 폐암 치료와 신약 개발 연구에 집중하게 됐습니다. Q. 교수님께서 폐암 연구를 이어오신 지난 20년 동안, 치료의 흐름을 가장 크게 바꾼 전환점은 무엇이었나요? 약 20년 전 비소세포폐암, 그중에서도 선암에서 EGFR 유전자 돌연변이가 발견된 것이 폐암 치료의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EGFR 변이가 있는 환자에게 해당 변이를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를 사용했을 때 기존에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치료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하나의 유전자 변이를 기준으로 환자를 구분하고 그에 맞는 치료제를 선택하는 정밀의료의 가능성을 폐암에서 확인한 것입니다. 특히 EGFR변이는 동양인, 비흡연자 여성 환자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견됐기 때문에 국내 환자에게도 중요한 연구 분야였습니다. 저 역시 초기부터 EGFR 표적치료제 임상연구에 참여했고, 이후 1·2·3세대를 거쳐 최근 4세대 치료제까지 발전하는 과정을 함께해 왔습니다. 또 하나의 큰 변화는 면역항암제의 등장입니다. 처음에는 폐암에서도 면역관문억제제가 효과를 보일 수 있을지 의문이 있었지만 비소세포폐암에서 기대 이상의 결과가 확인됐습니다. 저도 키트루다를 비롯한 면역항암제의 초기 임상연구부터 참여했고, 이후 치료 대상이 4기 환자에서 수술 전후 환자까지 확대되는 과정을 지켜봤습니다. 표적치료제와 면역항암제의 등장은 지난 20년간 폐암 치료를 가장 크게 바꾼 두 축이라고 생각합니다. Q. 교수님께서 참여하신 연구 가운데 실제 폐암 치료의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연구는 무엇인가요? EGFR 변이 폐암의 표적치료제 연구입니다. 초기의 이레사와 타세바부터 3세대 표적치료제인 타그리소까지 다양한 신약 임상시험에 참여하며 기존 항암치료보다 높은 치료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개발된 렉라자의 임상시험부터 허가에 이르는 과정에도 참여했습니다. 연구 단계에 있던 신약이 실제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선택지로 자리 잡는 과정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 가운데서는 EGFR 희귀 변이 폐암에서 오시머티닙의 효과를 입증한 연구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 EGFR 희귀 변이가 있는 환자들은 선택할 수 있는 치료법이 많지 않았는데, 연구를 통해 오시머티닙이라는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연구 결과가 국제 진료지침인 NCCN 가이드라인에 반영되면서 실제 환자 치료에 활용될 수 있는 근거가 됐다는 점에서도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면역항암제 연구 역시 폐암 치료의 흐름을 바꾼 중요한 연구입니다. 처음에는 진행성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시작했지만 연구가 축적되면서 4기뿐 아니라 3기와 2기, 나아가 수술 전 선행요법과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까지 적용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결국 지난 연구들은 새로운 약의 효과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의 치료 선택지를 넓히고 폐암의 치료 방법과 순서 자체를 바꾸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Q. 소세포폐암 면역항암제 연구와 EGFR 변이 폐암 치료 연구는 국제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들 연구가 기존 치료와 비교해 어떤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였으며 환자들에게는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소세포폐암은 전체 폐암의 약 12~15%를 차지하지만 진행 속도가 빠르고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아 예후가 좋지 않은 암입니다. 특히 기존 항암치료와 면역항암제에 실패한 뒤에는 선택할 수 있는 치료제가 거의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등장한 것이 새로운 이중항체 기반 면역치료제입니다. T세포를 활성화해 소세포폐암을 공격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기존 치료와 비교해 치료 반응과 생존기간에서 큰 개선을 보였습니다. 그동안 뚜렷한 치료 발전이 많지 않았던 소세포폐암의 2·3차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EGFR 변이 폐암 역시 표적치료제의 발전과 함께 치료 성적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1세대에서 2·3세대로 치료제가 발전해 왔고, 최근에는 기존 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제 개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치료 과정에서 새로운 유전자 변이나 조직학적 변화가 나타나면 이를 다시 확인하고 그에 맞는 치료제를 선택하는 등, 치료의 한계를 하나씩 극복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Q. 교수님께서 현재 진행하고 계신 바이오마커 연구에서는 AI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폐암 치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폐암 치료에서는 유전자 변이나 단백질 발현 등 다양한 바이오마커를 바탕으로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제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치료를 받더라도 환자마다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치료 효과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찾는 연구가 중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AI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폐암 환자에게서는 조직검사 결과뿐 아니라 CT와 같은 영상자료, 병리정보, 임상정보 등 매우 다양한 데이터가 축적됩니다. AI를 활용하면 이러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기존에는 발견하기 어려웠던 특징이나 패턴을 찾아낼 수 있고, 이를 새로운 바이오마커로 발전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Q. 현재 가장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계신 연구는 무엇인가요? 지금 해결하고자 하는 연구 과제와 그 이유를 소개 부탁드립니다. 폐암 신약 임상연구를 활성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표준치료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하려면 1·2·3상 임상시험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현재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앞으로 한양대학교병원에서도 새로운 신약을 이용한 임상시험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과제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내성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표적치료제나 면역항암제에 좋은 반응을 보이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유전자 변이나 조직학적 변화가 나타나 치료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때 조직이나 혈액을 다시 분석해 내성의 원인을 찾고, 변화된 암의 특성에 맞는 다음 치료를 선택하는 연구가 중요합니다. 미세잔존질환(MRD)을 조기에 찾아 재발 가능성을 살피는 연구도 이러한 정밀의료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이와 함께 AI를 활용해 항암치료 환자의 부작용과 상태 변화를 살피는 디지털 헬스 기술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항암치료를 받은 뒤 다음 외래 진료까지 약 3주의 공백이 생기는데 이 기간에는 의료진이 환자에게 나타나는 부작용을 바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환자가 휴대전화에 자신의 증상을 음성으로 기록하면 AI가 자연어를 분석해 표준화된 부작용 단계로 변환하고, 중증도가 높은 경우 의료진에게 알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증상을 일일이 기록하기 어려운 고령 환자나 혼자 생활하는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AI를 통해 진료와 진료 사이의 공백을 줄이고 환자와 의료진을 보다 긴밀하게 연결하는 것이 이 연구의 목표입니다. Q. 연구를 진행하면서 논문 발표나 신약 개발보다 더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셨나요? 연구 성과가 실제 환자의 삶을 바꾸었다고 느꼈던 경험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연구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하고 국제학회에서 소개하는 일도 연구자에게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역시 새로운 치료법이나 신약을 통해 치료가 어려웠던 환자의 상태가 좋아지는 모습을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확인할 때입니다. 연구실과 임상시험에서 시작된 결과가 환자의 생존기간을 늘리고 치료 결과를 바꾸는 것을 직접 볼 때 연구를 계속해야 하는 이유를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Q. 국내뿐 아니라 해외 연구진과도 활발히 협력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특히 도전하고 싶은 연구 분야가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폐암 연구는 한 기관이나 한 국가만의 연구로 해결하기 어려운 분야입니다. 현재도 유럽과 아시아를 비롯한 여러 폐암 연구그룹과 협력해 새로운 치료기술과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동연구 결과를 세계폐암학회에서 발표하는 작업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제 연구진과 함께 새로운 치료법과 신약을 검증하고, 이를 실제 환자 치료로 연결하는 연구를 확대하고 싶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기존의 표적치료제와 면역관문억제제뿐 아니라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세포치료 등 치료 방법이 빠르게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치료 전략을 어떤 환자에게 적용해야 가장 효과적인지 밝히는 연구 역시 국제 공동연구의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향후 10년 뒤 폐암 치료가 지금과 어떻게 달라져 있기를 기대하시는지, 그리고 한양대학교병원에서 만들어가고 싶은 미래의학의 모습도 함께 들려주세요. 한양대학교병원에서도 이러한 변화를 실제 진료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싶습니다. 폐암은 이제 한 진료과의 치료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질환입니다. 혈액종양내과와 심장혈관흉부외과,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여러 분야가 환자의 정보를 공유하고, 유전체 분석과 영상·병리 데이터, AI 기술을 함께 활용해야 보다 정교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여기에 신약 임상시험과 중개연구를 활성화해 아직 표준치료만으로 충분한 효과를 얻기 어려운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대학병원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진단부터 치료, 재발 예측과 장기 관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진료 현장에서 생긴 질문이 연구로 이어져 다시 환자의 치료에 적용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 그것이 한양대학교병원에서 만들어가고 싶은 미래의학의 모습입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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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수술 후 무조건 걸으세요" 수술 후 폐기능 회복의 비밀
폐암 수술 후 폐는 다시 자라지 않지만, 고무풍선처럼 팽창하여 기능을 회복하게 됩니다. 수술 후 조기 보행과 꾸준한 유산소 운동은 무기폐나 폐렴 같은 합병증을 예방하고 폐 기능을 원래대로 끌어올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처럼 성공적인 암 치료는 수술 그 자체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폐활량 회복, 꾸준한 신체 활동, 그리고 맞춤형 재활 과정을 아우르는 전반적인 회복 관리 속에서 완성됩니다. 환자의 장기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적인 치료 및 재활 가이드를 살펴보세요. [바로가기 : 심장혈관흉부외과 장효준 교수] Although the lungs do not grow back after lung cancer surgery, they expand like a rubber balloon to recover their function. Early ambulation and consistent aerobic exercise after surgery play a crucial role in preventing complications such as atelectasis or pneumonia and restoring lung function back to normal. Successful cancer treatment goes beyond the surgery itself; it is completed within a comprehensive recovery management framework that encompasses systematic lung capacity recovery, consistent physical activity, and tailored rehabilitation processes. Explore integrated treatment and rehabilitation guides to improve the patient's long-term quality of life. [주의사항 및 안내] ※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의학 정보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영상의 내용은 의료진의 직접적인 진찰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의 진단, 치료, 처방 등 의학적 결정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의학적 치료법이나 권고 사항은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기저질환, 연령, 기왕력, 증상의 정도 등)와 적응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영상의 내용을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 의학 정보는 연구 결과와 치료 가이드라인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시점의 정보를 기준으로 하므로, 최신 치료법에 대해서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Notice Disclaimer] ※ The medical information provided in this video is intended for general informational purposes only. ※ The content of this video cannot replace a direct medical examination by a healthcare professional. Please visit a hospital to consult with a specialist regarding medical decisions, including diagnosis, treatment, and prescriptions. ※ Medical treatments or recommendations may vary depending on an individual patient’s health status (such as underlying conditions, age, medical history, and symptom severity) and clinical indications. Therefore, the information in this video should not be applied uniformly to all patients. ※ Medical information is subject to change based on research findings and updates to clinical guidelines. This content is based on the information available at the time of production; please consult your attending physician regarding the latest treatment options.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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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어떤 사람에게 특히 더 위험할까?
유방에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올 때, 혹시 유방암이 아닐까 걱정이 앞서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유방암은 위험 요인을 미리 알고, 올바른 방법으로 정기 검진을 받으면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유방암이 왜 생기는지, 어떤 증상을 살펴야 하는지, 그리고 검진은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에 관해 Hihy 건강저장소와 함께 하나씩 짚어봅니다. 유방암은 왜 생기나요? 어떤 사람이 더 위험한가요? 유방암 발생에는 여러 위험 요인이 관여합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위험도가 높아지는데, 2촌 이내에 유방암 환자가 있으면 발생 위험이 두 배, 조기 유방암 환자가 있으면 4~5배까지 높아집니다. 호르몬 노출 기간도 영향을 미쳐, 12세 이전 이른 초경이나 55세 이후 늦은 폐경 여성은 위험도가 높습니다. 아이가 없거나 30세 이후 첫 출산, 모유 수유를 하지 않은 경우도 위험도가 약간 높아집니다. 생활 습관 측면에서는 동물성 지방 과다섭취 시 발생 위험이 두 배 이상 높아지며, 비만·음주·운동 부족도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방암을 스스로 의심할 수 있는 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한국유방건강재단에서 안내하는 주요 이상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쪽 유방의 크기가 평소보다 커졌거나 한쪽이 더 늘어진 경우, 유두와 피부에 변화가 생긴 경우를 살펴봐야 합니다. 또한 피부가 귤껍질처럼 오돌토돌해지거나, 평소와 달리 유두가 안으로 들어간 경우,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도 주의 신호입니다. 비정상적인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평소와 달리 위팔이 부어 있는 경우도 전문의 진찰이 필요한 증상입니다. 이러한 변화가 느껴지면 가능한 빨리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방암 검진은 언제부터,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 한국 유방암학회와 국립암센터 권고안에 따르면 연령별로 검진 방법이 달라집니다. 30세 이후부터는 매월 유방 자가검진을 시작하고, 35세 이후부터는 2년 간격으로 의사에 의한 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40세 이후부터는 1~2년 간격으로 임상진찰과 유방촬영을 함께 받아야 합니다. 자가검진은 폐경 전 여성의 경우 월경 종료 후 1주 이내에 시행하고, 폐경 후 여성은 매월 일정한 날짜(예: 1일, 5일, 30일)를 정해 규칙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방 촬영은 너무 아픈데, 초음파로 대신하면 안 되나요? 유방 촬영 시 상당한 압박이 가해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유방을 충분히 압박해야 병변이 정상 조직과 구별되어 선명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눌러지지 않으면 환자에게 전달되는 엑스선 양이 많아지고, 촬영 사진이 뿌옇게 흐려져 병을 찾을 수 없게 됩니다. 초음파로 대신할 수는 없는데, 유방 촬영은 다른 검사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미세석회화 같은 조기암 병변을 찾을 수 있는 유방암 검사의 필수적인 기본 검사이기 때문입니다. 초음파는 유방 촬영에서 발견된 병변을 정밀 검사하거나 치밀 유방의 암 검진, 액와 림프절 병변 확인 등에 활용됩니다. 유방 촬영에서 '석회'가 보이거나 초음파에서 혹이 발견되면 암인가요? 반드시 암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유방 촬영에서 보이는 석회는 유방 속 하얀 점으로, 대부분은 양성입니다. 다만 조기 유방암의 한 유형일 수 있어 중요한 소견이며, 악성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조직 검사가 필요합니다. 유방 초음파에서 혹이 발견된 경우에도 초음파 소견만으로 60~80%는 구별이 가능합니다. 악성 가능성이 있으면 조직 검사를, 악성 소견이 없으면 6개월, 1년 간격으로 추적 검사를 하며, 총 2년 정도 추적 관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또한 만져지는 것이 모두 종양은 아니며, 정상 조직이나 섬유성 병변, 지방 등일 수 있습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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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떼면 안 되나요?"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알려주는 폐 절제 범위
폐암 치료에 있어 수술적 절제 범위와 최신 항암 치료 트렌드는 환자의 예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암 덩어리만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조직까지 충분히 절제해야 하는 이유부터, 면역항암제와 표적치료제의 발전으로 변화하고 있는 2·3기 폐암의 치료 방향까지 폭넓은 의학적 치료 맥락 속에서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치료 옵션과 전문적인 가이드를 통해 최선의 길을 찾아보세요. [바로가기 : 심장혈관흉부외과 장효준 교수] In lung cancer treatment, the extent of surgical resection and the latest chemotherapy trends are key factors determining a patient's prognosis. It is important to understand within a broader medical treatment context—ranging from why it is necessary to sufficiently resect surrounding tissue rather than just the visible cancer lump, to the changing direction of stage 2 and 3 lung cancer treatment with the development of immunotherapy and targeted therapy. Find the best path through various treatment options and professional guidance. [주의사항 및 안내] ※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의학 정보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영상의 내용은 의료진의 직접적인 진찰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환의 진단, 치료, 처방 등 의학적 결정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의학적 치료법이나 권고 사항은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기저질환, 연령, 기왕력, 증상의 정도 등)와 적응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영상의 내용을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 의학 정보는 연구 결과와 치료 가이드라인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시점의 정보를 기준으로 하므로, 최신 치료법에 대해서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Notice Disclaimer] ※ The medical information provided in this video is intended for general informational purposes only. ※ The content of this video cannot replace a direct medical examination by a healthcare professional. Please visit a hospital to consult with a specialist regarding medical decisions, including diagnosis, treatment, and prescriptions. ※ Medical treatments or recommendations may vary depending on an individual patient’s health status (such as underlying conditions, age, medical history, and symptom severity) and clinical indications. Therefore, the information in this video should not be applied uniformly to all patients. ※ Medical information is subject to change based on research findings and updates to clinical guidelines. This content is based on the information available at the time of production; please consult your attending physician regarding the latest treatment options.
202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