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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 끝이 아니다! 고관절 성장판을 미끄러뜨린 진짜 범인은?
주로 청소년기 아이들의 성장판이 미끄러지는 '대퇴골두 골단 분리(SCFE)'는 단순한 관절 문제가 아닐 때가 많습니다. 때문에 정형외과 전문의들은 수술 후에도 아이의 몸속에 숨겨진 기저질환을 찾는 데 집중합니다. 우리 아이 고관절 건강에 대해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부분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담하여 뼈 건강은 물론 근본적인 원인까지 면밀히 진단받으시길 권장합니다. [바로가기 - 정형외과 배근형 교수]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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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질환인 줄 알았던 무혈성 괴사, 소아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고요?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노인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활동량이 많은 4~8세 소아(특히 남자아이)에게도 발생합니다. 이를 'LCPD'라고 하며, 단순 염증이나 성장통으로 오해하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이가 잘 뛰어놀더라도 고관절 통증을 반복적으로 호소하거나 걷는 모양이 변했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엑스레이상 정상이더라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전문의를 통한 정밀한 확인이 필수입니다. 아이의 고관절 건강이 조금이라도 의심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근처 병원을 찾아 소아정형외과 전문의의 면밀한 진단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바로가기 -정형외과 배근형 교수]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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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와 성인에서 다른 '모야모야병', 치료와 예후는?
모야모야병은 뇌 기저부 혈관이 점점 좁아지고 막히면서, 대신 가느다란 비정상 혈관들이 자라는 희귀 뇌혈관 질환입니다. 주로 아시아인에서 많으며, 소아는 허혈 증상으로, 성인은 뇌출혈로 발견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발생 원인부터 치료·예후까지 Hihy 건강저장소에서 알려드립니다! 모야모야병은 왜 생기나요? 모야모야병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유전적 요인, 면역·혈관 변화 등이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족력도 일부에서 확인됩니다. 특정 유전자 이상과의 연관성이 보고되고 있으나, 환경요인도 함께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가족형과 특발성 모야모야병 모두 임상 경과는 비슷합니다.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소아는 주로 일과성 허혈발작(TIA)이나 뇌경색으로 나타나며, 울거나 운동할 때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마비가 왔다가 회복되기도 합니다. 반면 성인은 약 절반이 뇌출혈로 처음 발견되고, 나머지는 허혈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드물게 무증상으로 우연히 발견되기도 하며, 양측성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진단하나요? 가장 확실한 진단 방법은 뇌혈관조영술입니다. 최근에는 MRI·MRA로도 높은 정확도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다만 동맥경화성 협착이나 초기·말기 단계의 모야모야병과 감별이 어려울 수 있어, 경험 있는 뇌혈관 전문의 평가가 필수입니다. 진단은 병력, 증상, 영상 소견을 종합해 판단합니다.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허혈성 모야모야병에서는 혈류를 회복시키는 혈관재형성 수술이 효과적이며, 특히 소아에서 적극 권장됩니다. 성인 출혈성 모야모야병에서도 재출혈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보고가 많습니다. 무증상 성인에서도 위험 평가 후 수술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약물만으로는 근본 혈류 개선이 어려워, 전문의 상담이 중요합니다. 예후는 어떤가요? 출혈성 모야모야병은 최초 출혈 자체의 위험이 높고 재출혈 시 예후가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허혈성 모야모야병도 반복될수록 뇌손상이 진행될 수 있어 꾸준한 추적관찰이 필요합니다. 정기적인 영상검사와 수술 시기 결정이 중요하며, 증상이 없더라도 ‘침묵의 질환’이 될 수 있어 전문적 관리가 필요합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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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ADHD? 가만히 앉아 있어도 ADHD일 수 있는 이유
가만히 못 있는 아이만 ADHD일까요? 게임은 3시간씩 하는데 공부만 못하는 건 집중력 탓일까요? ADHD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첫걸음!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인향 교수가 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드립니다. 겉으로는 얌전한데 주의력이 부족해 보이는 아이가 걱정인 분, 'ADHD는 부모의 양육 태도 때문'이라는 말에 상처받으신 분, ADHD가 성인까지 이어진다는 이야기에 불안하신 분이라면 꼭 시청하세요! 00:28 산만하지 않아도 ADHD? '조용한 ADHD'의 특징 01:25 ADHD의 진짜 원인은 '양육 태도'가 아니다! 02:06 게임은 잘하는데 공부는 왜 안 될까? 03:12 뇌파 검사만 하면 진단 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확진 과정 03:51 어릴 때 치료 안 하면 성인 ADHD로 이어진다? [바로가기 - 정신건강의학과 김인향 교수]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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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판이 미끄러지는 고관절 질환? SCFE를 제때 발견해야 하는 이유
아이들의 고관절 통증의 원인 중에는 성장판이 미끄러져 분리되는 '대퇴골두 골단 분리(SCFE)'이라는 질환이 있습니다. 단순히 뼈가 어긋나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그 이후에 찾아올 수 있는 후유증입니다. 성장판이 분리되면서 혈류가 차단되면 뼈가 죽어가는 '무혈성 괴사'가 일어날 수 있으며, 괴사가 진행되면 어린 나이임에도 관절이 빠르게 망가지는 퇴행성 변화가 찾아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관절 자체가 망가지기 전에 '제대로 된 시기에' 질환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아이의 고관절 통증이 예사롭지 않거나, 걷는 모양이 변하는 등 조금이라도 SCFE가 의심되는 신호가 보인다면 지체하지 말고 근처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면밀한 진단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바로가기 -정형외과 배근형 교수]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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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염증인 줄 알았는데... 고관절 기능을 위협하는 질병은?
아이가 갑자기 고관절을 아파하면 부모님은 덜컥 겁부터 나기 마련입니다. 통증이 갈수록 심해지거나 고열이 동반된다면, 그것은 단순한 염증이 아닌 관절이 보내는 위험 신호일 수 있습니다. 통증 양상을 면밀히 관찰하고, 증상이 금방 호전되지 않거나 조금이라도 이상 신호가 의심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근처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바로가기 - 정형외과 배근형 교수]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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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협착증과 관련된 시술치료(요추부 신경차단술, 신경성형술 등)
허리 통증은 전 인구의 80%가 일생에 한 번은 겪을 만큼 흔한 질환입니다. 흔히 '디스크'라 불리는 추간판 탈출증이나, 협착증 진단을 받고 수술을 고민하시는데요.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는 염증을 씻어내고 신경 압박을 줄여주는 '경막외 신경성형술'이 수술대에 오르기 전의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허리 통증의 다양한 원인부터 MRI로 확인하는 디스크와 협착증의 차이, 그리고 실제 시술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전문의의 시선에서 꼼꼼하게 짚어드립니다. 00:00 인트로 및 교수 소개 01:52 허리 통증은 왜 일어날까? 10:09 만성 허리 통증의 시술적 치료(경막외 신경차단술, 신경성형술) 23:06 당장 진료(혹은 수술)이 필요한 증상들은? 23:48 질의응답 [바로가기 -마취통증의학과 김초롱 교수]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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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면 더 망가진다? 허리 통증 오해 바로잡기
허리 통증은 누구나 한 번쯤 겪을 만큼 흔한 증상입니다. 일반 인구의 약 85%가 일생 동안 요통을 경험하고,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호전됩니다. 하지만 잘못된 정보 때문에 불필요한 걱정을 하거나 치료 방향을 오해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번 Hihy 건강저장소에서는 허리 통증과 치료에 대해 자주 듣는 이야기가 사실인지 하나씩 짚어봅니다. 허리 통증이 생기면 대부분 디스크 때문이다? 부분적으로 맞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 중 상당수가 추간판과 연관되어 있지만, 후관절·인대·근육·신경 이상이나 생활 습관, 근력 약화, 심리적 요인 등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모든 요통을 단순히 디스크 문제로 단정하기보다는여러 구조와 염증 반응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허리 통증은 오래 쉬어야 빨리 낫는다? 무조건적인 침상 안정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요통 치료의 핵심은 통증이 허용하는 범위에서의 움직임입니다. 장시간 움직이지 않으면 오히려 허리가 약해지고 통증이 만성화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급성 요통은 2~6주 내 자연 호전되며,적절한 운동과 자세 교정이 중요합니다. 허리 통증은 수술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다? 대부분은 비수술적 치료로 호전됩니다. 진통소염제, 물리치료, 자세 교정, 운동 치료 등 비수술적 방법이기본 치료이며 많은 환자들이 수술 없이 회복됩니다. 특히 급성 요통이나 추간판 탈출증도 시간이 지나며 증상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리가 아프면 움직이면 안 된다? 오히려 움직임이 중요합니다.비수술적 치료의 핵심은 ‘움직임’입니다. 통증이 완화된 이후에는 코어 근육 강화 운동과 생활 습관 개선이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허리를 사용하지 않으면 더 약해질 수 있습니다. 허리 통증은 한 번 낫고 나면 끝난다? 재발 가능성이 높은 질환입니다. 요통 환자의 절반 이상이 한 번 이상 재발을 경험하며,생활 습관과 자세가 큰 영향을 줍니다. 오래 앉아 있기, 구부정한 자세, 잘못된 물건 들기 등의 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허리 건강 유지의 핵심입니다. 허리 통증이 생기면 대부분 디스크 때문이다? ▵ 허리 통증은 오래 쉬어야 빨리 낫는다? X 허리 통증은 수술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다? X 허리가 아프면 움직이면 안 된다? X 허리 통증은 한 번 낫고 나면 끝난다? X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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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머리 쿵! 단순 혹일까, 응급상황일까?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