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61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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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과 직결되는 체중! 수치로 보여드립니다 (루게릭병의 영양관리)
한양대학교병원 루게릭병 클리닉에서는 루게릭병의 치료 전략과 관리법에 대한 강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진유리 임상영양사님이 '루게릭병의 영양관리'를 주제로 강의했습니다.(강의 일자 : 25년 9월 20일) 00:40 루게릭병 진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01:17 루게릭병 환자의 주요 영양문제 02:51 체중 관리의 중요성 05:01 루게릭병 영양관리의 목표 05:47 ① 고열량 식이 20:46 ② 충분한 단백질 섭취 22:25 ③ 수분과 섬유소 섭취 22:54 ④ 연하곤란 시 식이요법과 경관급식 25:04 핵심 정리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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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중요한 과정 - 박정환 고객서비스혁신센터장 ·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심장·뇌·흉부 전용 핫라인’의 도입 배경에는 한양대학교병원 고객서비스혁신센터 진료협력팀의 끈질긴 노력과 열정이 있다. 관련 진료 분야 교수를 비롯한 의료진에게 동의를 얻어야 하는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한양대학교병원에 꼭 필요한 시스템이기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박정환 센터장은 진료협력병원과 한양대학교병원 간 협력이 상급종합병원으로서 한양대학교병원의 존재 이유와 역할을 확대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아직 해결해나가야 할 부분이 많다고도 했다. 협력이 잘 되는 부분은 강화하고, 미숙한 부분은 보완해 시스템화하는 것이 현재 진료협력팀에게 주어진 숙제다. 한양대학교병원은 하드웨어는 기본이고 소프트웨어에서 큰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교수와 간호사 등 구성원들이 환자 치료에 적극적이고 소통이 원활해 유기적인 협조가 잘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중증 환자 치료에도 큰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박정환 센터장은 현재 심장·뇌·흉부 전용으로 운영 중인 중증 환자 핫라인을 앞으로 더 넓은 분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진료협력팀을 중심으로 다양한 환자의 전원 의뢰에 대응할 수 있도록 통합 시스템을 갖추겠다는 의지다. “이번 핫라인 도입이 ‘한양대학교병원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앞으로도 구성원과 소통하며 상급종합병원으로서 한양대학교병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중증·응급 대응 역량을 한층 고도화하고 있다. 구성원과 소통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면서 보다 단단하고 건강한 미래가 다져질 것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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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과 식사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루게릭병의 재활치료)
한양대학교병원 루게릭병 클리닉에서는 루게릭병의 치료 전략과 관리법에 대한 강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재활의학과 최수진 교수님이 '루게릭병의 재활치료'를 주제로 강의했습니다.(강의 일자 : 25년 7월 5일) 00:08 루게릭병의 다양한 증상 01:05 삼킴기능의 평가 03:16 삼킴재활과 보조 05:38 호흡의 원리 07:10 호흡기능의 평가와 기능 저하시 발생하는 문제들 09:55 호흡보조와 호흡운동 17:13 루게릭병 환자의 운동 21:49 통증 관리 [의료진 바로가기 - 재활의학과 최수진 교수]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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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병 환자에 적절한 농도와 질감, 직접 보여드리겠습니다! (루게릭병의 영양관리)
한양대학교병원 루게릭병 클리닉에서는 루게릭병의 치료 전략과 관리법에 대한 강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영양사로 근무했던 한양여자대학교 식품영양과 백희준 교수님이 '루게릭병의 영양관리'를 주제로 강의했습니다.(강의 일자 : 25년 7월 5일) 00:46 루게릭병 환자들의 영양문제 02:05 병의 진행 단계별 영양관리법 02:48 적절한 섭취의 척도는 '체중'과 '균형' 05:51 연하장애가 시작되었다면 15:34 물과 국을 먹을 때는 (점도증진제의 활용) 18:33 정리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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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골절은 회복이 빠르다? 정확한 진단이 더 중요한 이유
아이들은 뛰어놀다 넘어지거나 부딪히는 사고가 잦습니다. 소아의 뼈는 성인과 구조와 성질이 달라 골절의 양상과 회복 과정 역시 다르게 나타납니다. 특히 성장판이라는 특수한 구조가 있어 초기 진단과 치료 시기를 놓치면 이후 치료가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Hihy건강저장소에서 소아 골절의 특징과 반드시 알아야 할 진단 포인트를 차근차근 짚어봅니다. 아이들의 뼈는 성인보다 부드럽고 유연해 충격을 받았을 때 완전히 부러지기보다 휘어지거나 부분적으로 손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성인의 뼈를 ‘분필’, 아이의 뼈를 ‘생나무’에 비유하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소아 골절은 겉으로 보기엔 심하지 않아 보여도 실제로는 골절이 존재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아의 뼈는 골막이 두껍고 재생 능력이 뛰어나 골절 후 회복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골막에는 뼈 재생에 필요한 세포들이 활발히 작용하며, 성장판 역시 회복에 영향을 줍니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소아 골절은 수술 없이 도수 정복과석고 고정 같은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호전됩니다. 다만 회복이 빠른 만큼 초기 진단이 늦어지면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 소아의 성장판은 연골로 이루어져 있어 엑스레이에서 뚜렷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성장판 손상이 골절과 구분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상인 반대쪽 팔다리와 비교 촬영을 하면 성장판의 간격이나 미세한 변화까지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이는 소아 골절 진단에서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소아 골절 환자 중 성장판 손상을 동반하는 경우는 약 20% 정도로, 모든 골절에서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성장판이 손상되었다고 해서 모두 성장 장애로 이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사고 직후 신속하게 정확한 진단을 받아 성장판 손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뼈는 회복력이 뛰어나지만, 성장판이라는 특수 구조가 존재하기 때문에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사고 직후 전문적인 진료 체계가 갖춰진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향후 회복과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당황하기보다 신속하게 소아 정형외과 전문 진료를 받는 것이 빠른 회복의 출발점입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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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없는 혹, 점점 커진다면 그냥 둬도 될까? '연부 조직 종양'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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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재건 수술 당일부터 일상 복귀까지, 시기별 회복 가이드
유방암이라는 큰 산을 넘고 이제 '재건'이라는 또 다른 여정을 앞둔 여러분, 지난 1편에서 나에게 맞는 재건 방법을 고민해 보셨다면 이번 2편에서는 수술실에서의 과정부터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회복의 시간까지 구체적으로 담았습니다. 00:31 유방재건수술의 과정 01:28 양쪽 가슴의 대칭이 안 맞지는 않을까요? 02:29 수술 후 회복과정은? 03:40 퇴원 후 일상생활 05:02 꼭 드리고 싶은 말씀 [의료진 바로가기 - 성형외과 장란숙 교수] [의료진 바로가기 - 성형외과 김지영 교수]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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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남은 항생제, 남에게 나눠줘도 될까?
물건과 서비스, 공간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대, 그럼 항생제는? 항생제는 와이파이가 아닌 이유! 감염내과 김진남 교수님과 함께짚어봅니다. 00:05 남은 약 주변에 나눠줘도 괜찮을까요? 00:29 증상이 비슷하면 약도 같지 않을까요? 01:03 맞지 않는 약을 먹게 되면? 01:26 약 한 번 나눠주는 게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칠까요? 02:06 예전에 처방받고 남은 약을 다시 먹는 건요? 02:45 꼭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의료진 바로가기 -감염내과 김진남 교수]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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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암 사망률 1위, 폐암을 극복하는 지혜
희망의 의학, 암을 넘어 ‘세계 암의 날’- ② 폐암 글. 한양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송승환교수 폐암은 초기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조기에 발견하기 어렵지만, 일찍 발견해 적극적으로 치료 받는다면 높은 완치율을 보이는 질병이다. 그만큼 조기 진단이 중요하며, 예방을 위해서는 폐암 발생 확률을 높이는 흡연 등을 피해야 한다. 국가암정보센터에서는 매년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암과 관련된 현황을 조사하여 국가암등록통계를 발표한다. 가장 최근인 2024년 자료를 보면 인구 10만명당 전체 암환자 발생률은 522.7명이고, 폐암의 발생률은 11.5%로 갑상선암(12.0%), 대장암(11.8%)에 이어 세 번째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폐암의 사망률은 21.8%로 2위인 간암(11.7%)에 비해 많이 높은 암이다. 즉, 폐암은 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높은 암이라고 할 수 있다. 조기 발견하면 완치율 높아 폐암은 조기에 발견하여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받으면 약 75% 이상의 높은 완치율을 보이지만, 대부분의 경우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과 진단이 어려운 질병이다. 흔히 사람들이 폐암이 생기면 동반된다고 생각하는 기침, 객혈,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아 치료가 어렵고, 치료를 하더라도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강검진을 받고 있으며, 흉부CT 검사를 추가해서 시행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폐의 결절 등 의심되는 병변이 우연히 조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흉부CT에서 유리를 갈아 놓은 듯 뿌옇게 보이는 폐의 음영(간유리음영)이 발견되는 경우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실제로 우연히 발견된 간유리음영을 주소로 외래를 내원하는 경우가 상당한 수에 달한다. 국내외의 여러 연구에서 간유리음영이 관찰된 환자를 수술한 결과, 폐암의 전 단계에 해당하거나 초기 폐암으로 밝혀지는 등 폐암과 관련성이 높다고 보고하고 있다. 다만, 국제적인 기준에 따르면 모든 간유리음영을 수술적으로 절제하는 것은 아니다. 먼저 수개월 간격으로 추적관찰을 하서 크기나 모양, 음영의 농도 변화 등을 지켜보는데, 이때 크기가 작고, 뚜렷한 변화가 없는 경우 장기간 추적관찰을 하는 경우도 있다. 흡연이 가장 큰 적 폐암의 위험인자는 대표적으로 흡연을 꼽을 수 있다. 비흡연자에 비해 흡연자는 폐암에 걸릴 상대적인 위험도가 약 15~80배 가량 증가한다. 간접흡연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데, 흡연자와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비흡연자의 경우도 폐암의 발생 위험도가 많게는 약 2배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석면, 비소 등 직업적으로 장기간 노출되는 물질들도 폐암 발생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흡연자가 장기간 노출되면 폐암의 위험이 훨씬 더 커지게 된다. 수년 전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라돈 등의 방사성물질도 폐암의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 외 대기중이나 요리할 때 나오는 미세먼지나 분진도 폐암의 위험인자로 여겨지고 있다. 폐암의 발생은 대부분 후천적인 유전이 변이로 인해 생기게 되므로, 선천적인 유전자 이상으로 생기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가족 중에 폐암 환자가 있다면 그렇지 않는 사람에 비해 폐암의 발생 위험도가 약 2~3배 정도 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다만, X-ray나 CT 등 방사선학적 검사에서 환자에게 노출되는 방사선량은 매우 미미하여 폐암의 발생 원인이 되지 않는다. 폐암의 수술적 치료 사람의 폐는 우측에 3엽(우상엽·우중엽·우하엽), 좌측에 2엽(좌상엽·좌하엽)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통적으로 폐암의 수술적 치료는 폐암이 발생한 엽을 절제하는 폐엽절제술이다. 하지만 최근 대규모 연구를 통해 크기가 작고, 일정한 기준에 맞는 간유리음영 등에 대해서는 폐엽절제술보다 작은 범위의 수술(구획절제술)로도 치료 효과가 낮지 않음을 발표하여, 현재는 경우에 따라 구획절제술도 많이 시행되고 있다. 구획절제술의 경우 폐엽절제술에 비해 폐를 절제하는 범위가 작으므로 수술 후 남아있는 폐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커, 폐기능의 보존이라는 측면에서 더 유리할 수 있다. 따라서 최근에는 초기폐암에서 구획절제술이 많이 시행되고 있으나,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지는 않는다. 폐암의 수술적 치료는 현재 대부분의 경우에서 흉강경이라는 내시경을 이용하여 진행한다. 기존에 가슴을 절개하는 개흉술에 비해 통증이나 흉터도 적고 회복도 빨라지게 되었다. 최근에는 로봇을 이용한 폐암의 수술도 많이 행해지고 있다. 그리고 일부 환자에서는 수술 중 의심부위 주변부만 절제하여 동결절편을 통해 폐암여부를 진단하고 폐암일 경우 이어서 폐암 수술을 마무리하는 등 진단과 치료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경우도 많이 있어 의료진과 상의하여 신속하게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폐암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전이 등 진행이 빠른 경우도 많이 있으므로, 진단과 치료를 신속하게 하는 병원을 찾는 것이 환자 입장에서 유리하다. 고령자도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에서 발생률 1위 암은 폐암이고, 기대수명인 약 83.5세까지 생존하였을 때 암에 걸릴 확률은 36.9%로 나타났다. 따라서 고령 환자에서도 마찬가지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흔히 고령의 환자와 보호자들은 나이 등을 이유로 전신마취나 수술, 이후의 합병증 등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갖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지만 기존의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폐기능을 비롯하여 기존의 건강 상태가 떨어져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나이 자체가 수술적 치료에 있어 걸림돌이 되지는 않으므로 의료진과 상의하여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술이 가능한 경우에 해당한다면, 폐암에서 수술적 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인 것은 정설이다. 최근에는 의학의 발전으로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면역치료 등의 비약적인 진전이 이루어져 수술 후 치료의 성적도 좋아지면서 폐암의 5년 생존율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면역치료에 대한 연구가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폐암에서의 면역항암제에 대한 대표적인 연구들을 시작으로 현재 많이 적용되고 있는데, 수술 전 면역항암제 치료를 통해 암의 크기를 줄이거나 진행을 늦춰 수술이 불가능했던 환자를 수술까지 이르게 하거나, 수술 후 투여하여 장기 재발률을 줄이는 등 폐암 치료에서 획기적인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효과가 기대된다. 폐암은 높은 발생률과 높은 사망률을 가진 질병이지만, 폐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흉부CT를 포함한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하고, 신속한 치료를 위해 의료진과 적극적으로 상의하는 것이 폐암을 극복하는 길이라고 믿는다.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