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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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통증의학과는 수술 환자의 마취 관리와 수술 전 환자 평가, 수술 후 진통 조절을 담당한다. 또 통증클리닉을 통해 다양한 만성 통증 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고위험 수술 환자들을 대상으로 외과계 중환자실을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도 혈관조영실, 신생아중환자실, 심혈관촬영 실과 하이브리드수술실 등 수술실 외 환자의 수술과 시술을 위한 마취와 진정을 담당하고 있다.

1972년 개원 시 마취과로 시작했고, 2002년 3월 마취통증의학과로 명칭이 바뀌었다. 다양하고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통한 진료와 연구, 교육에 매진하며 타과 전문의와 직원들의 헌신적인 협조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중환자 관리와 모니터링 기기 및 인공호흡기는 전종헌 교수가 담당하고 있으며, 김동원 교수는 뇌신경 마취를 맡고 있다.

정미애 교수는 소아마취 및 의료 기기 개발을 담당하고 있으며, 김규남 교수는 이식 마취 및 메타 분석 연구를 맡고 있다. 김유진 교수는 뇌신경 마취 및 수술 후 섬망과 관련 한 뇌파분석을 담당하며 임현영 교수는 산과마취, 기도관리 및 부위마취를 맡고 있다. 김수연 교수는 심폐혈관마취, 뇌파분석을 담당하고 있다.

교수들의 활발한 대외활동은 마취통증의학과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전종헌 교수는 전 대한중환자의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김동원 교수는 전 마취통증의학회 수련교육이사/홍보이사를 역임하고 현 대한의학회 수련교육위원, 보건복지부 교육평가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미애 교수는 전 대한중환자의학회 총무이사를 역임하고 대한마취통증의학회 고시위원, 홍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규남 교수는 대한마취통증의학회 고시위원, 학술위원,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서울지회 정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76년 4월, 개심술 마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다양한 심장수술이 이루어지고 있다. 40여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심장이식과 폐이식을 준비하는 단계다. 또한 1977년 4월 신장이식 마취를 시작으로 1998년 사체간이식이 처음 시행되었고, 2015년 3월부터 는 생체간이식 마취도 이뤄지고 있다. 한편 1973년, 본관 5층에 개설되었던 통증클리닉은 1998년 5월, 류마티스병원 내에 통증클리닉 외래를 개설하여 적극적으로 급성, 만성 통증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마취통증의학과는 수술 환자의 마취 관리와 수술 전 환자 평가, 수술 후 진통 조절을 담당한다. 또 통증클리닉을 통해 다양한 만성 통증 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고위험 수술 환자들을 대상으로 외과계 중환자실을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도 혈관조영실, 신생아중환자실, 심혈관촬영 실과 하이브리드수술실 등 수술실 외 환자의 수술과 시술을 위한 마취와 진정을 담당하고 있다.

1972년 개원 시 마취과로 시작했고, 2002년 3월 마취통증의학과로 명칭이 바뀌었다. 다양하고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통한 진료와 연구, 교육에 매진하며 타과 전문의와 직원들의 헌신적인 협조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중환자 관리와 모니터링 기기 및 인공호흡기는 전종헌 교수가 담당하고 있으며, 김동원 교수는 뇌신경 마취를 맡고 있다.

정미애 교수는 소아마취 및 의료 기기 개발을 담당하고 있으며, 김규남 교수는 이식 마취 및 메타 분석 연구를 맡고 있다. 김유진 교수는 뇌신경 마취 및 수술 후 섬망과 관련 한 뇌파분석을 담당하며 임현영 교수는 산과마취, 기도관리 및 부위마취를 맡고 있다. 김수연 교수는 심폐혈관마취, 뇌파분석을 담당하고 있다.

교수들의 활발한 대외활동은 마취통증의학과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전종헌 교수는 전 대한중환자의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김동원 교수는 전 마취통증의학회 수련교육이사/홍보이사를 역임하고 현 대한의학회 수련교육위원, 보건복지부 교육평가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미애 교수는 전 대한중환자의학회 총무이사를 역임하고 대한마취통증의학회 고시위원, 홍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규남 교수는 대한마취통증의학회 고시위원, 학술위원,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서울지회 정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76년 4월, 개심술 마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다양한 심장수술이 이루어지고 있다. 40여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심장이식과 폐이식을 준비하는 단계다. 또한 1977년 4월 신장이식 마취를 시작으로 1998년 사체간이식이 처음 시행되었고, 2015년 3월부터 는 생체간이식 마취도 이뤄지고 있다. 한편 1973년, 본관 5층에 개설되었던 통증클리닉은 1998년 5월, 류마티스병원 내에 통증클리닉 외래를 개설하여 적극적으로 급성, 만성 통증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