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 21.02.23에 응급실로 내원하셨다가 뇌경색으로 16층 뇌졸증(?)집중치료실에 입원을 하셨습니다. 거기서 약 6일정도 계시다 일반병시로 옮기셨는데..집중치료실 간호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몇분 선생님이 계속 교대근무를 하시는데 두분이 계실때, 한분만 계실때가 있는데 따로 식사시간도, 휴식시간도 없이 근무를 하시더라구요. ...
소중한 칭찬 한마디를 귀담아 듣고,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이
귀감이 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칭찬해주세요.
아버님이 21.02.23에 응급실로 내원하셨다가 뇌경색으로 16층 뇌졸증(?)집중치료실에 입원을 하셨습니다. 거기서 약 6일정도 계시다 일반병시로 옮기셨는데..집중치료실 간호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몇분 선생님이 계속 교대근무를 하시는데 두분이 계실때, 한분만 계실때가 있는데 따로 식사시간도, 휴식시간도 없이 근무를 하시더라구요. ...
전화상담사 칭찬합니다. 딸의 손을 빌려 몇 자 적습니다. 저는 완도에 살고 있는 환자입니다. 시골 사람이라 병원 한번 가는 데 하루가 걸려 병원 가는게 보통 힘들게 아닙니다. 전화예약 상담사님 께서 초음파검사 날을 보시고 여러번 오지 않고 한번에 할수 있게끔 친절하게 연결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 몇자 적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1/19 맹장염으로 입원후 1/25 퇴원한 환자입니다. 수술부위에 염증으로 인해 아직까지 치료 중이구요. 수술전 복강경 수술에 대해 설명을 들었고 3~4일 정도 후 퇴원할 수있다고 안내를 받았으나 사실 아직까지 치료중인 상황이 썩 달갑지만은 않았습니다. 거기에 통원 치료 중 1/27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한동안 불안했었구요. ...
지난 1월 14일 저희 어머니(80세)가 보행 중 넘어져 한양대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고 검사 결과 고관절 골절로 입원을 하게되었습니다. 늦은 시간에 긴급입원이 결정이 나 응급병동 408호에 입원하였습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어머니와 저는 경황이 없었고 마음이 힘든상황이었는데 응급병동의 김소희 간호사님의 친절과 감동스런 간호에 힘든와중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류마티스 내과 김태환 선생님 감사합니다. 몸이 아프고 일상적인 생활이 무너지면서 희망이 사라질 때쯤 선생님께 진료를 받으며 제 생활이 달라졌습니다. 오랜 시간 진료를 받으며 항상 감사한 마음만 가지고 있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몸 상태가 나빠지고 나서 우울한 마음으로 진료를 받으러 가서도, 선생님께 진료를 받고 나면 ‘앞으로도 괜찮을 거야’, ‘열심히 ...
산부인과에 1월11일~16일까지 자궁근종수술로 입원했었습니다. 다름아니고 제 담당 선생님 엄정민 교수님을 비롯해서 김은비 선생님, 그리고 입원기간 내내 너무 감사했던 간호사선생님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남깁니다. 간호사선생님들은 유니폼에 달리 표시가없어 성함조차도 모르고 퇴원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입원 첫날 약 부작용 때문에 밤새 너무 괴로...
78세 어머니 담낭염과 담석으로 응급실 오자마자 패혈증 증세가 왔을때 신속하면서도 세심히 대처,치료해주시고 바쁘신데도 회진 오셔서 엄마 얼굴 보시며 어느 정도 아파하시는지 가족같이 살펴 주시고, 고령이신 어머니 때문에 걱정하는 보호자에게 알기 쉽게 친절히 설명해주신 소화기내과의 윤재훈 교수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패혈증 증세도 빨리 호전되시고 ...
2021년 새해가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은 1월 6일 아버지께서 식도암으로 항암, 방사선 마지막 치료를 앞두고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늦은밤 한양대학병원 응급실로 내원하였습니다. 안절부절 큰일은 겪고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을때 담당으로 오신 신경외과 권명건 선생님께서 오시더니 선생님 책상으로 안내하시어 새벽 시간이었는데도 선생님 의자를 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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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0.8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