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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4월 17일[금] 오후에 중환자실 입원하시다가 돌아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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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4월 17일[금] 오후에 중환자실 입원하시다가 돌아가신 최수자 어머님의 둘째 사위 이민우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한양대병원에서 수년간 의지하시다가 마지막 시간을 한양대병원에서 보내시게 되는 과정을 겪다보니, 한양대병원 간호사선생님 등 의료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4월 11일 밤에 응급실에 119로 오시고, 응급수술 후 의식 없이 돌아가시게 되어 황망하고 아쉬운 마음이 크나, 돌이켜보면, 그 동안 진료 받은 정형외과, 심장내과, 정신과 의사선생님, 진료실 앞 간호사 선생님, 외래 주사실 간호사 선생님들의 배려 덕분으로 잘 버티셨으나, 응급실에 오시게 된 심장혈관 박리는 어머님이 수술 후 버티시기에는 너무도 힘든 큰 아픔이었을것입니다. 오늘 편지를 쓰는 이유는 중환실에 계시는 동안 옆에서 돌봐주신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차분하고 정성스러운 보살핌에 감사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마지막 날은 의료기구를 제거하고, 정말 깨끗하게 어머님 꾸며주시고, 운구차로 이동해주신 세심한 정성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마지막 인사를 해주시던 간호사 선생님들 모습이 선합니다. 허리 깊이 숙이면서 인사해주시던 키큰 간호사 선생님과 같이 침대 밀어주시던 선생님- 특히, 젊은 선생님들의 차분하고 뚜렷한 움직임이 오히려 연륜있는 분들의 위로의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자꾸 생각나서, 이제 그만 줄이겠습니다. 한양대병원의 발전을 기원하고, 선생님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도드립니다. 정성스러운 보살핌 덕분으로 힘든 시기를 지나가는 선생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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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안녕하세요.
고객의 소리 담당자 입니다. 칭찬 글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올려주신 글은 병원장까지 결재하고 전직원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직원에게는 고객님의 칭찬 글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칭찬 글 올려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객지원팀 고객상담 담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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