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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이해성 부모입니다. 아이를 낳고 갑작스럽게 NICU에 입원하게

작성자
배○정
작성일
2026-02-06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이해성 부모입니다.
아이를 낳고 갑작스럽게 NICU에 입원하게 되면서 하루하루가 무섭고 두려운 시간의 연속이였어요 매일 오후 1시 면회 시간에 맞춰 병원에 들어갈 때면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될지, 해성이는 괜찮을지 마음을 단단히 먹곤했죠.. 그런데 그 문을 지나 간호 선생님들을 만나면 제 하루는 조금씩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해성이 오늘도 잘 버텼어요.” “이젠 잠투정도 해요.” 이런 사소한 이야기들을 들으며 그 이야기 하나하나가 다음 면회 시간까지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어 주었고, 저는 두 달이 넘는 시간 동안 그 힘으로 매일같이 아이를 보러 달려갈 수 있었습니다. 간호 선생님들께서는 늘 당연한 일이라 말씀하시지만, 보호자인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따뜻한 관심과 보살핌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걸요. 아이를 돌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바쁘고 힘드실 텐데, 보호자의 마음까지 함께 살펴 주신 그 시간들은 제게 평생 잊지 못할 위로로 남았습니다. 특히 연혜성, 이재은, 최은서, 한주영 간호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네 분 모두 해성이를 진심으로 아껴 주시고, 제가 보지 못하는 시간에도 아이를 정성껏 돌봐 주셨습니다. 아이의 작은 변화 하나까지 마음을 담아 전해 주시고, 불안한 제 마음에도 늘 따뜻하게 말을 건네 주신 덕분에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처음 안심이라는 감정을 느껴 볼 수 있었습니다.. 대학병원은 차갑고 감정 없이 치료만 하는 곳이라는 제 편견은 한양대학교병원 NICU 간호 선생님들을 만나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아이를 환자가 아닌 하나의 소중한 생명으로, 그리고 그 아이를 기다리는 부모의 마음까지 함께 품어 주신 분들이었습니다. 칭찬합니다라는 공간을 통해 이 마음이 잘 전달되어, 선생님들께 또 다른 힘이 되고 그 힘으로 앞으로 또 많은 신생아들을 돌보는데 작은 응원이 되기를 바랍니다.이런 보물 같은 분들,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오래오래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고객의 소리 담당자 입니다.

칭찬 글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올려주신 글은
병원장까지 결재하고 전직원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직원에게는 고객님의 칭찬 글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칭찬 글 올려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객지원팀 고객상담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