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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일, 뇌출혈로 쓰러지신 어머니의 보호자로 병원을 오가며 애태웠던 환자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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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일, 뇌출혈로 쓰러지신 어머니의 보호자로 병원을 오가며 애태웠던 환자의 큰아들입니다.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쓰러지시고 몇 차례의 힘든 수술을 겪는 동안, 저희 가족은 하루하루가 살얼음판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건, 의술을 넘어 마음으로 환자를 대해주신 “최규선 교수님” 덕분이었습니다. 평소 회진이나 외래로 면담할 때 늘 꼼꼼하게 상태를 설명해주시고 때로는 담백하고 냉철하게 현실을 짚어주셨지만, 제가 가장 잊지 못하는 순간은 마지막 수술이 끝난 직후입니다. 수술실 밖에서 불안에 떨던 제게 다가와 조용히 어깨를 토닥이며 건네주신 "수술 잘 되었으니 기다려보자"는 한마디는, 그 어떤 말보다 큰 응원이자 위로였습니다. 그 따뜻한 손길 덕분에 무너질 뻔한 마음을 다시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의식을 회복하시고 재활병원을 알아보는 과정에서도, 마치 본인의 가족 일처럼 적극적으로 알아봐 주시고 도와주시는 모습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이렇게나마 짧은 글로 감사함을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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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안안녕하세요.
고객의 소리 담당자 입니다. 칭찬 글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올려주신 글은 병원장까지 결재하고 전직원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직원에게는 고객님의 칭찬 글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칭찬 글 올려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객지원팀 고객상담 담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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