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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월4일 저녁 놀이터에서 놀다 낙상사고로 응급실에 내원했던 5살 이지안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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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월4일 저녁 놀이터에서 놀다 낙상사고로 응급실에 내원했던 5살 이지안의 보호자 입니다.
유난떨며 키우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부모지만 급한 상황일때 찾게되는게 응급실인거 같습니다. 급성장염/주말에 이유모를 두드러기/한밤중에 아이가 울면서 호소했던 눈통증.. 이번 낙상사고까지 4번째 한양대 병원 응급실에 내원하게 됐습니다. 주변에선 보통 응급실 가기싫다, 항상 불친절 하다 말들이 많던데(타 병원 내원자들) 전 그동안 한번도 느껴본적 없었어요. 저도 아이도 많이 놀란상태였는데 응급실에 오면 맞아주시는 씨큐리티 직원분(안경끼시고 살짝 파마머리셨어요)부터 진료접수해주셨던 간호사님(안경끼신분),,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접수후 긴장이 풀리면서 아이를 안고 울고있었는데, 같이 울먹거리고 있는 아이한테 씨큐리티 직원분이 다정하게 말도 걸어 주시고, 진료후 마시라며 음료도 건네주셨어요. 처음 진료접수 해주시는 간호사분도 대기가 좀 길어지니 오셔서 상황설명 해주시면서 양해구해주시는데 초조하게 진료 순서만 기다리는 엄마로선 감사했어요. 응급실 안으로 들어가서 소아격리실 배정받고 처음 들어오셔서 안내해주셨던 남자 간호사분도 친절함은 맞찬가지셨구요! 엑스레이와 ct촬영 도와주셨던 두 분의 남자 선생님.. 아이가 기계에 들어갈때 놀라지 않게 계속 배려해주시고 잘한다고 칭찬도 해주시고, 일반병원도 아니고 응급실에서 많이 바쁘시고 힘드실텐데도 아이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주시고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ㅠㅠ 담당의 선생님(안경끼신 남자선생님) 결과나와서 안내해주시는데 너무 친절하게 차분하게 진료내용 상황 설명해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ㅠㅠ 진심 슬기로운 의사생활 선생님들 다 만나뵌 기분이었습니다. 가까운곳에 급할때 아플때 믿고 찾을수 있는 병원이 있다는게 참 복인거 같네요. 항상 감사했지만 어제는 꼭 이 마음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어 글을 적습니다. 힘드실때도 많으시겠지만 제글이 조금이나마 응원이 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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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안녕하세요.
고객의 소리 담당자 입니다. 칭찬 글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올려주신 글은 병원장까지 결재하고 전직원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직원에게는 고객님의 칭찬 글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칭찬 글 올려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객지원팀 고객상담 담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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