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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귀옥선생님은 엄마가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으로 올라오시니 언제쯤 오시나 걱정했다고 엄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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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귀옥선생님은 엄마가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으로 올라오시니 언제쯤 오시나 걱정했다고 엄마손 붙잡고 무사히 올라와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시는데 보호자인 제가 더 위로 받았구요 엄마를 살려달라고 기도하고선 엄마가 살아나니 간병이 힘들다고 이런 맘을 갖은 것에 자책하는 저를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환자에겐 이미 큰 도움이라고 그런생각은 너무 당연하다고 위로해주셨어요 이현정선생님은 제가 울때 엄마가 우는모습보면 더 힘들어 하실꺼라고 배선실로 데려가 토닥여 주시고 엄마의 수술전 말하던 모습을 알고 있다며 엄마가 두달반만에 말을 하기 시작할때에 너무 기뻐하셨어요 성혜진선생님은 엄마가 마지막수술을 앞두고 관장 안하겠다고 하자 엄마손잡고 왜 해야하는지 계속 설득해주시고 대변 한번에 정말 잘하셨다고 폭풍칭찬을 해주시고 딸인 저도 잘 안하던 이쁘다 귀여우시다를 침이 마르게 엄마에게 해주시던 마음 따뜻한 선생님이예요 홍지은선생님은 3층에서 산책하시는 엄마를 보자 퇴근하시다가 엄마손을 잡고 아주 잘 하고 계신다고 이제 곧 집에 갈수 있겠다는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고 늘 꼼꼼히 엄마상태를 체크해 주셨어요
서경덕선생님 정다은선생님 최예빈선생님 임수진선생님 안효진선생님 신혜상선생님 이지영선생님 이가은선생님 마평열선생님 김솔빛선생님 현대근선생님 권령진선생님(제발 한분도 제가 빠트리지 않았기를...안경낀남자선생님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죄송해요) 한분한분 엄마가 도움을 안받은 분이 없고 한결같이 엄마의 나아지는 모습에 같이 기뻐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자식인 저조차 저렇게 할수 없을텐데 자상히 엄마를 보살피고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힘든 수술과 병원생활을 버틸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다시는 어디에서도 이런 천사들을 못 만날것 같아요 엄마는 1990년도부터 한양대학병원을 다니셨는데 그냥 난 한양대랑 잘 맞는거 같아 하시던 말씀을 이번에 뼛속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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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안녕하세요.
고객의 소리 담당자 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객의 소리 담당자 입니다. 칭찬 글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올려주신 글은 병원장까지 결재하고 전직원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직원에게는 고객님의 칭찬 글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칭찬 글 올려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객지원팀 고객상담 담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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