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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80살신숙희입니다 2023년 뜨겁고 태풍 몰아치던 여름에 두 다리 수술

작성자
이○희
작성일
2023-08-28
안녕하세요
저는80살신숙희입니다
2023년 뜨겁고 태풍 몰아치던 여름에 두 다리 수술하고 무쇠 다리 된 사연과 저를 치료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두서없는 글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지난달에 정형외과에서 최충혁 교수님께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지요
10여년 아픈 다리로 교수님께 진료를 보다가 드디어 수술을 받았어요
입원하고 긴장된 마음으로 수술을 기다렸어요 인공관절 수술은 감염에 유의해야 한다고 분리된(!) 병실에 입원하게 되니 또한 안심도 되었어요.
수술 전날 회진 오신 교수님이 걱정 말라고 안심도 시켜 주시고. .8층 김중순 파트장님은 늙은이 다리를 만져 주시며 잘 될거 라고 격려도 아끼지 않으셨죠. 조그만 일로 병원에 입원해도 걱정이 한가득인데. 양쪽 다리 칼 대는 수술에 마니 겁을 먹었는데 너무 안심이 되었어요
수술실에 들어가니 마취 하시는 교수님 . 수술실 간호사 선생님들이 일일이 확인을 또하고 , 또하고. 진행사항도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 드라마에 나오는 수술장면 같은 느낌이었어요
드디어 한 쪽 다리 수술을 끝내고 생각보다 회복이 잘 되었어요.
2주동안 열씨미 운동하다 반대편 수술도 진행했죠. 그러나 나이와 세월은 속일수 없는 것인지 두번째 수술 후 너어무 아프고 입맛도 떨어지고 , 빈혈수치와 감염수치는 나빠지고. 우울하고 힘든 나날 었어요
주치의 우창우 선생님이 " 어머니. 지난번 수술후에는 저를 보고 환히 웃어 주시더니. 이제는 저만 보면 찡그리 셔요. 제가 미우시죠???" 하며 너스레로 절 웃게 해주셨어요 ... 덕분에. 아픔도. 잘 이겨냈어요.
드디어. 퇴원날이. 다가와서. 지팡이를 의지 해서 지만. 집으로 돌아올수 있었어요
한달여 만에 집으로 돌아갈수 있어서. 얼마나 기뻤던지요. 한달전이 까마득한 옛일. 같더군요
이제. 저는 무쇠다리 로.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지낼 날만 기약합니다 .. 그리고 다시한번. 한양대 병원 최충혁 교수님과 소현수, 김영환, 우창우 선생님. 그리고 8층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고객의 소리 담당자 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칭찬글 병원장님 보고 후 직원들과 공휴하여 고객님들의 진료, 간호, 업무에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지원팀 고객상담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