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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선생님 중에는 여러 관계를 맺고 싶은 사람이 있다. 마음이 따듯해 며느리 삼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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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선생님 중에는 여러 관계를 맺고 싶은 사람이 있다. 마음이 따듯해 며느리 삼고 싶거나 수양딸을 삼고 싶은 사람, 일을 잘해서 내가 사업은 운영한다면 꼭 스카웃해서 같이 성장하고 싶은 사람이 그런 사람이다. 15층 병동 노가형, 조은진 선생님은 바로 같이 성장하고 싶은 사람이다. 물론 그들은 며느리나 수양딸 역할도 잘 할 사람들이지만 철두철미한 직업 의식과 거기서 자연스럽게 성장한 실력은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된다고 생각한다.
우선 노가형 선생님은 어느 환자, 보호자를 만나거나 특유의 밝은 웃음으로 맞는다. 아무리 바쁜 날도, 때론 식사를 거른 날도 그녀는 항상 웃는다. 그리고 허둥대지 않고 자신의 일을 척척 해낸다. 한 번쯤은 죽는 소리, 투정을 부릴만한데도 그녀는 그런 법이 없다. 그런 날도 그녀는 미소를 날리며 '괜찮아요.'라고 한다. 이번 입원 기간 중 고열로 고생했던 며칠 야간조였던 그녀는 수시로 열을 체크하면서 진심 가득한 위로와 격려를 전해줬다. 남들은 혈관 찾기 힘들어 했는데 어스름한 새벽에 불도 켜지 않고 한방에 채혈을 했었다. 그리고 조은진 선생님은 평소 말수가 적어 많은 말은 못했지만 그녀가 자신의 일을 얼마나 성실히 하고 있는지 환자들은 잘 안다. 묵묵히 환자들의 상태를 살피는 그녀의 손길 역시 무척 섬세하고 세련됐으며 환자의 심리 상태에 대한 배려도 확실히 프로의 향기가 물씬 난다. 그녀는 환자나 보호자에게 언성을 높이는 일 없이 자신의 일을 처리하고 있다. 노가형 선생님이 5월의 시원한 바람 처럼 꽃 향기를 날리는 존재라면 조은진 선생님은 따가운 햇살을 막아 줄 나무 그늘 같은 존재다. 나는 이번 입원 기간 중 그녀들이 한양대병원의 소중한 자산임을 재삼 느꼈다. 그런 간호사 선생님들의 따듯한 간호 덕분에 무사히 29차 입원 생활을 마쳤다. 고맙습니다. 노가형, 조은진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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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안녕하세요.
고객의 소리 담당자 입니다. 칭찬 글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올려주신 글은 병원장까지 결재하고 전직원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간호사에게는 고객님의 칭찬 글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칭찬 글 올려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객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객지원팀 고객상담 담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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