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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심장혈관흉부외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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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가 50여 년만에 ‘심장혈관흉부외과’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이는 환자가 전문과목의 진료영역을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랜 논의 끝에 ‘심장혈관흉부외과’로 변경하기로 지난해 11월 1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습니다.
흉부외과는 흉부(가슴)라는 이름에서 파생된 진료과로 대부분 흉부 쪽에만 국한된 수술적 진료를 하는 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만, 심장혈관흉부외과는 심장수술 및 폐암수술, 늑골골절, 기흉 등이 대표적 진료 영역입니다. 수년 전부터 전신의 혈관질환, 대동맥질환 및 말초동맥질환, 하지정맥류 치료와 여름이면 많이 대두되는 땀이 많은 다한증 환자의 수술, 말기 신부전 환자의 투석혈관조성술 등 다양한 범위의 질환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처럼 과의 명칭이 환자분들의 진료범위 이해에 혼동을 주어 흉부외과에서 심장혈관흉부외과로 바꾸게 된 것입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2023년 9월부터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 김완기 교수, 송승환 교수, 이연주 교수 등 3명을 더 영입해 보다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진료를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한양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에서 환자 중심의 맞춤 진료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명칭 변경과 더불어 새로운 의료진의 영입으로 한양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는 환자에게 한 발 더 다가가고 국민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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