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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검진의 완벽을 추구한다 - 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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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내과는 내시경 기계를 이용해 몸 속 장기를 두루 살피는 진료과다. 그 만큼 의료진의 능력과 안전한 검진 환경이 조성되어야 하는 곳이다. 환자 역 시 ‘내 몸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을 원한다. 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는 이러한 환자의 마음을 헤아려 정확한 검진은 물론이고 위생 시설 및 위생 관리까지 철저하게 지키며 진료에 매진하고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검진 시설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는 위장 질환, 간 질환, 췌장 질환 크게 세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소화기내과의 외래환자는 한 달 평균 약 3천200여 명에 달한다. 그 중 내시경 검진 환자는 절반을 차지한다. 각종 암 발병률이 높아지면서 내시경 검진 환자 수도 크게 늘었다. 소화기내과는 환자가 늘어난 만큼 진료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무엇보다 검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내시경 검진의 경우 기계를 이용해 검사하지만 병의 유무를 결정하는 것은 여전히 의료진의 몫이기에 하루 동안 많은 수의 검진이 몰리지 않도록 진료 건수를 조절한 것이다. 적정선의 검진 수를 유지해 최상의 검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뿐만 아니라 외적인 부문에도 공을 들였다. “내시경 검진 시설은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합니다. 내시경 검진 환자가 많은 만큼 병원에서도 투자를 많이 해주기 때문이죠. 저희는 이에 걸맞은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특히 위생 부문에 가장 많은 투자를 했어요. 검진만큼 감염 관리도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시설뿐만 아니라 인력까지 신경 썼죠.” 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과장 윤병철 교수는 넉넉한 세척 인력과 철저한 위생 관리로 더욱 청결한 검진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귀띔했다. 위생을 위해 장비는 1회 검진 후 바로 세척한다. 검진 도구도 일회용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치료와 예방, 건강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책임지는 ‘토탈케어’를 실현하기 위해 리모델링까지 감행했다. 첨단 시설 및 최신 장비를 갖춰 ‘토탈케어’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전용 핫라인(직통전화)을 개설해 의료진 간의 신속한 연락 체계를 만들었고, 외과와 협진을 통해 전문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는 국내 최고 수준의 검진 환경을 자랑할 수 있게 되었다. 전문클리닉을 향해 박차를 가하다
“그동안 병원의 지원을 통해 학문적 성과는 물론이고 의료 경험도 풍부하게 쌓았어요. 앞으로 인력만 조금 더 충원된다면 분야를 세세하게 나누어 전문클리닉을 만들 계획입니다. 식도염 클리닉, 간 클리닉 등과 같은 클리닉을 만들어 진료의 전문성을 높일 겁니다.” 소화기내과의 미래는 탄탄하게 갖춘 기본기만큼 비전도 확실하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뿌리가 깊고 튼튼한 소화기내과가 있어 한양대학교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신뢰도 깊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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