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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암 분야 세계적 권위자, 최중섭 교수와 배재만 교수 등 스타 의료진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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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New 산부인과’의 성장엔진저출산의 그늘 아래, 좀처럼 성장동력을 찾기 어려웠던 산부인과에 최근 새로운 에너지가 감돌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이 부인암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최중섭 교수와 배재만 조교수를 영입했기 때문이다. “모르긴 몰라도 우리만큼 여자를 훤히 꿰뚫고 있는 남자들도 없을 것”이라는 너스레로 입을 연 이들은 단단한 자신감만큼이나 믿음직한 청사진을 그려 보였다.
부인암 분야 의료! 한류 이끈다한양대학교병원 산부인과가 이례적으로 3명의 의료진을 동시에 영입하며 변화를 모색하고 나섰다. 전 세계 60개국 5,000여 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미국부인내시경학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상임이사로 선출된 최중섭 교수는 부인암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스타 교수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을 거쳐 강북삼성병원에서 근무하던 그가 지난 9월 1일 자로 한양대학교병원에 뿌리를 내렸다. “제가 레지던트일 때만 해도 한양대학교병원 산부인과가 외국 교과서에 실릴 만큼 권위가 있었어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의 정통성과 훌륭한 인력 풀, 발전에 대한 갈망 등이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혼자였다면 힘들었겠지만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배재만 조교수와 전임의 1명이 함께 팀을 꾸리게 돼 더욱 든든합니다.”
“한양대학교병원 내부 고객들이 먼저 찾아와 믿고 진찰 받을 수 있는 곳으로 만드는 게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복강경과 로봇수술 등 최소침습수술에 관해서는 전국구를 넘어 세계적인 병원으로 성장할 자신이 있습니다.” 최소침습수술, 국내 넘어 세계 일류로 향할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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