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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촉즉발(一觸卽發) 위기상황에서 빛나는 실력,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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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다루는 병원은 언제나 긴장감으로 가득하다. 그 중에서도 응급환자가 몰리는 응급의학과의 시간은 더 급박하게 흐른다. 일분일초에 환자의 예후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촌각을 다투는 사이에 빛나는 사람들이 있다. 보건복지부가 뽑은 2년 연속 ‘최고 응급의료기관’ 이란 쾌거를 이룬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를 찾아가 보았다. 신속・정확・올바른 치료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는 신속한 처치 및 검사, 정확한 진단, 올바른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태호, 배성만, 강형구 응급의학과 교수의 지휘아래 7명의 전공의가 응급환자의 초기 응급치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신속한 진료를 위해 각과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의과대학 학생과 전공의 및 수련의에게 교육과 연구를 위한 활발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응급의학과 관련된 기초 및 임상 지식을 교육하고 있으며, 전공의에게는 전문의로서 갖추어야 할 다양한 임상지식과 술기의 습득과 함께 연구 및 저작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대학병원의 역할인 ‘교육’의 덕목도 지켜가고 있다. 이 밖에도 각종 컨퍼런스, 세미나, Staff Lecture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최고의 응급의학 전문의를 양성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Global Network지난 2월 4일부터 18일까지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미국 뉴욕 주립대학 스토니브룩대학병원 응급의학과 수석 전공의 Dr. Taktakshiivilli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2주간 응급기도관리, 중환자 집중 치료, 초음파 진단 교육 코스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교육받고, 응급센터 내에서 환자 진단과 처치에 참관하면서 미국과 한국의 응급의학, 응급의료체계 및 제도 등의 차이를 교육 받았다. 2년 연속 최우수 응급의료기관최고란 이름을 얻는 데엔 ‘노력’만한 무기는 없다.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는 응급기도관리분야, 응급 중환자 관리분야, 응급영상 및 중환자 초음파 분야 등의 진료 부분 및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의학 교육에 이르기까지 국내 응급의학의 최정상에 위치해 있다. 또한, 연구분야를 살펴보면 2008년, 2009년 대한응급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연구발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연구성과 또한 국내 응급의학을 선도하고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2년 연속,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응급의료기관’ 으로 선정되었다. 일촉즉발 상황에서 빛나는 실력은 일초도 낭비하지 않고 실력을 키우는 부지런한 노력에 대한 마땅한 결과이다. 글.오미연·사진.김선재 [진료과 들여다보기] 보다 앞선 의료로 사랑을 실천하는 한양대학교의료원의 진료과를 깊이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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