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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치료의 역사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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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 파킨슨, 알츠하이머는 현재의 의학기술과 약품으로는 치료가 어렵고 나빠지기만 하는 난치성질환이다.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육체적, 심적 고통을 주는 난치성질환 치료의 희망의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바로 한양대학교병원 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센터에서 시작된 세포치료 연구가 그 해답이다. 우리 몸의 기원, 줄기세포에서 답을 찾다
줄기세포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모든 세포나 조직을 만들어 내는데 기원이 되는 세포를 말한다. 이 같은 줄기세포를 인체에서 추출, 배양한 후 이를 이용해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이 ‘세포치료’인 것이다. 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센터에서는 난치성 신경계질환에 대해 세포치료를 적용하여 다양한 임상연구 및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경계 질환에서 줄기세포의 치료는 손상된 세포를 재생하는 것 뿐만 아니라 포괄절인 치료가 가능하며, 장애 개선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다. 신경계질환 특성상 완치가 되지 못하더라도 최대한 후유증을 완화시킨다면 환자 삶의 질이 호전될 수 있어 치료의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는 추세이다. 김승현 센터장은 “현재 세포치료를 TV에 비교하자면 ‘진공관 TV' 단계이지만 앞으로 안전성을 강조하면서 유효성을 높이도록 개발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최고의 전문가 집단한양대학교병원은 최대 규모의 루게릭병 클리닉,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클리닉, 뇌졸중 클리닉, 제대혈클리닉을 개설하여 다양한 환자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장 김승현 교수가 이끄는 루게릭 클리닉은 루게릭병에 관한 한 세계적인 수준의 세포치료 역량을 가지고 있으며, 파킨슨증후군을 연구하는 신경과 김희태 교수팀은 국내 최고의 도파민 세포의 분화기법을 네이처지에 게재하는 성과를 내는 등 세계적으로 파킨슨병에 대한 줄기세포 기초연구분야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또 소아청소년과 이영호 교수팀은 국내 최초로 제대혈 클리닉을 개설하고 제대혈 줄기세포를 이식하는 임상시험을 진행 중에 있어, 제대혈 줄기세포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하고 있다. 본 센터는 줄기세포 임상치료에 대해 국내 및 해외의 협력기관과 MOU를 체결해 연구부터 치료제 제품화 이후 모든 과정까지 보다 안전하고 성공적인 연구가 가능하다. 더 넓은 범위로 나아갈 세포치료
나아가 난치성 신경계질환 뿐 아니라 타 장기의 난치성 질환에 까지 줄기세포 치료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머지않아 세계적인 줄기세포치료 전문센터로 세계의료시장을 선점하고 줄기세포치료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센터장 김승현 교수는 “줄기세포 연구는 재정이 넉넉하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먼저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죠. 한양대학교병원이 자신하고 있는 게 바로 ‘처음’이라는 자신감입니다. 이것을 시작으로 ‘최고’가 되도록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 것입니다.”라며 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센터의 앞날을 전망했다. 한양대학교병원 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센터 홈페이지 (http://hyctc.hyumc.com) * 문의전화 02-2290-9367도움말/김승현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 / 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 임상연구센터장 글/오미연 사진/김선재 [줌 인 포커스] 앞서가는 의술을 펼치는 한양대학교의료원의 첨단의료장비와 의료기술을 소개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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