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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재활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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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재활의학의 요람재활의학은 말 그대로 신체적인 어려움이 생긴 환자들에게 가능한 아프거나 다치기 이전의 상태에 가깝게 하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사고나 질병의 후유증 뿐 아니라 나이가 들수록 신체적인 어려움들이 많아지므로 재활의학의 필요성이 날로 증가되고 있다.
우리나라 재활의학의 요람1976년 4월, 한양대학교병원에 재활의학과가 개설되었다. 40년이 채 안된 우리나라 재활의학과 역사를 함께 해 온 것이다. 재활의학은 그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 왔지만 현재의 국내외 상황을 고려하면 노인, 소아, 암재활 등 각종 분야에서 앞으로도 더욱 발전되리라 기대한다. 이는 사회적 약자의 권리가 높아지고 변화 되었다는 의미이며 그만큼 노인인구와 장애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재활의학도 덩달아 발전 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고령화에 따른 노인인구의 증가는 노인재활의 발전을 유도하고 있고, 미숙아나 저체중아 등의 환아는 의료기술발전에 따른 소아재활의 발전을 가져오고 있다. 최고의 재활 진료 시스템한양대학교병원의 재활의학과는 연간(2008년 기준) 24,000명의 외래환자 진료를 보고 있으며, 6,500여명의 입원환자가 입원하였다. 월 평균 물리 치료수는 5,000여 건에 이르고 있으며, 월평균 작업 치료수는 5,000여 건, 월 평균 언어 치료수는 100여 건 정도 이다. 완벽한 재활의료서비스를 꿈꾸며환경의 개선과 변화를 통해 모든 장애를 극복하려는 시도는 현재 세계적인 추세이다. 과거에 재활의 목표가 개인에게 초점을 맞추어 장애를 극소화시키고 기능은 극대화시키려는 노력에 주력하였다면, 미래에는 환경을 최대한 개선함으로써 사회구성원 모두가 동일하게 살 수 있고 동등한 사회참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 이다. 정리: 편집실 / 사진 : 하지권 [진료과 들여다보기] 보다 앞선 의료로 사랑을 실천하는 한양대학교의료원의 진료과를 깊이 들여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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