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의 진화, '다빈치 S'수술로봇. 로봇으로 수술을 하는 '로봇 수술 시대'가 열렸다.
|
|
‘다빈치 S’는 2m 높이에 550kg의 무게가 나가고 4개의 팔을 가진 로봇이다. 의사가 손을 움직이면, 마치 컴퓨터 게임을 하듯 제어장치에 의해 로봇 팔이 움직여 수술을 시행한다. 사람의 손처럼 자유롭게 움직이는 수술 도구를 가지고 육안의 10-15 배 확대된 3차원 입체 영상으로 수술 시야를 관찰하기 때문에 작은 혈관과 신경을 확인하면서 집도할 수 있으며, 작은 손떨림 까지 제거하기 때문에 수술은 한층 더 정밀하고 안전하게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작은 절개창으로 수술을 하기 때문에 흉터 걱정이 거의 없으며 회복도 빠르고 합병증이 일반 수술보다 월등히 적다. 현재 외과 수술은 가능한 최소한의 절개 창으로 수술을 하는 추세이다. 이 때문에 ‘다빈치 S’가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한양대학교병원은 로봇수술 분야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다. 일찍 ‘다빈치 S’를 도입한 병원으로 수술의 적용 범위를 점차 넓히고 많은 수술 건으로 로봇수술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비뇨기과 이춘용 교수는 “국내 로봇수술은 아시아에서 최첨단을 달리고 있고, 향후 국내수술로봇의 개발과 함께 로봇 수술이 더욱 대중화되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이며 수술로봇의 발달로 원격 수술이 가능한 시기가 올 것”이라며 로봇 수술 시대의 앞날을 전망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의 최소 침습 로봇수술센터는 앞으로 진정한 최첨단의 최소 침습수술센터를 구축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투자와 교육을 하고 있다. ( HY MIT 로봇수술센터 )
( HY MIT 로봇수술센터 의료진 )
[줌 인 포커스] 앞서가는 의술을 펼치는 한양대학교의료원의 첨단의료장비와 의료기술을 소개해드립니다. 취재 : 편집실 / 사진 : 이내정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