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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3:00 l 내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환자를 마주하는 시간 - 한양대학교병원 응급병동 정하윤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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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응급병동에서 밤낮없이 환자 곁을 지키고 있는 정하윤 간호사. 응급병동은 늘 긴박한 상황이 이어지는 곳이지만, 환자분들이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 간호의 본질이라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정하윤 간호사는 근무를 시작하기 전, 환자분들께 큰 일이 없이 하루가 지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조용히 자신을 다잡습니다. 환자분들께 ‘다시는 오지 마세요’ 라고 웃으며 건네는 말 속에는, 그만큼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라는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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