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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8:00 | 말의 문을 열고 소통의 길을 내는 사람 - 한양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오승한 언어재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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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언어치료실에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의 재활을 도와주는 언어재활사가 있습니다. 오전 8시, 오승한 언어재활사는 오늘 만날 환자들의 차트를 꼼꼼히 확인하고 단계에 맞는 재활 프로그램을 계획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환자들 중에는 어린아이와 나이 지긋한 어르신이 유독 많습니다. 그분들 모두가 이곳에서 굳게 닫혔던 입을 열고 꼭 회복하실 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매순간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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