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M 4:00 단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간절한 손길
|
|
PM 4:00 | 단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간절한 손길 한양대학교병원 김정임 간호사 이식 장기와 함께 수술실에 들어가는 그녀의 마음은 두려움과 설렘으로 뒤엉켜 있습니다. 어쩌면 마지막일지 모를 삶의 기회이기에, 김정임 간호사의 손은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입니다. 숨막히는 이식 수술이 끝나고 환자와 다시 눈을 마주칠 때 비로소 안도의 한숨이 새어나옵니다. 단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은 그녀의 손에서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