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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보건연구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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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마티스질환 진료 협력 및 정밀의료 연구·기술개발 강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성윤경)은 지난 11월 3일 동관 2층 회의실에서 한양대학교류마티즘연구원(원장 배상철) 및 한국산업보건연구재단(이사장 김선기)과 류마티스질환 진료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윤경 병원장, 배상철 연구원장, 한국산업보건연구재단 이경주 총괄의료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진료·검사·연구 역량을 연계해 류마티스질환 환자의 진료와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공동연구 및 관련 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류마티스질환 환자의 진료 의뢰·회송 및 건강관리 ▲임상·중개연구와 바이오마커 발굴·검증 ▲유전자 검사 개발 및 체외진단 제품 성능 검증 ▲의료진·연구자 교육 및 기술사업화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기관별로 한국산업보건연구재단은 진단검사 및 유전자 검사 개발 역량을 제공하고,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전문 진료와 임상 평가 담당한다. 한양대학교류마티즘연구원은 연구 설계와 분석 및 학술 자문을 맡아 연구 성과가 실제 진료에 적용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성윤경 병원장은 “류마티스질환은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만큼 진료와 연구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정밀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진단·치료 기술의 임상 적용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배상철 연구원장은 “그동안 축적한 임상 정보와 연구 성과를 실제 진료 현장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진료와 연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류마티스질환 정밀의료 기술의 실용화를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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