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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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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점수 92.9점으로 전체 평균(71.9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90.6점) 웃돌아 - 폐기능검사 시행률·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률 등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2025년(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진료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양대학교병원은 종합점수 92.9점으로 전체 의료기관 평균(71.9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90.6점)을 모두 웃돌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세부 평가항목인 ▲폐기능검사 시행률(95.1%)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99.5%) 등에서 높은 성과를 보였다. 또한 모니터링 지표에서도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인한 입원경험 환자비율(5.4%)과 응급실 방문경험 환자비율(3.9%)이 전체 의료기관 평균(각각 9.9%, 5.9%)보다 낮게 나타났다.
이는 호흡기알레르기내과를 중심으로 폐기능검사를 통한 정확한 진단과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등 환자 상태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시행한 결과다. 특히 정기적인 진료와 지속적인 환자 관리를 통해 질환 악화를 예방하고 치료 성과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형중 병원장은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지속적인 관리와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 악화와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진단과 근거 중심의 치료, 지속적인 환자 관리를 통해 호흡기질환 진료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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