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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신한카드 후원 '아름인 드림박스' 전달식 개최

작성일
2026-10-23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신한카드 후원 '아름인 드림박스' 전달식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병원장 이규용)은 10월 20일 신한카드가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 환아와 장기입원 환아들을 위해 후원한 ‘아름인 드림박스’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아름인 드림박스는 항균용품으로 구성된 총 70세트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병동에 입원 중인 환아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질병 치료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규용 병원장은 “질병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환아들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신 신한카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아름인 드림박스가 아이들의 병원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치료 과정에서 작은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 이경석 교수는 “오랜 치료와 입원생활로 지쳐 있는 아이들에게는 작은 관심과 따뜻한 선물도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며 “이러한 나눔이 환아와 가족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희망을 전하고, 아이들이 치료 과정을 긍정적으로 이겨내는 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이경석 교수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뽀로로 캐릭터 넥타이를 착용하고 전달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평소 환아들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자 하는 의료진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모습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한카드는 아름인 드림박스 후원 외에도 임직원 급여 나눔을 통한 희귀질환 환아 치료비 지원 사업인 ‘사랑의 1계좌’, 환아와 가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희망의 손 편지 보내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한편,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1995년 개원 이래 지역사회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와 함께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지역사회 연계 및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환아와 가족들의 치료환경 개선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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