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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정보관리부·의료정보연구센터 공동 심포지엄’ 개최

작성일
2026-10-19


- 의료 AI 도입 전략부터 임상 워크플로 설계·평가 및 현장 활용 사례까지 공유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오는 10월 29일 오후 3시 본관 3층 HY이음홀에서 ‘2026년 정보관리부·의료정보연구센터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을 효과적으로 도입하고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의료 AI의 설계와 평가, 임상 적용 경험 및 연구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은 김이석 정보관리부원장(정형외과 교수)이 좌장을 맡고, 이영석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가 ‘병원에 AI를 도입하고 싶어요-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이유라 교수(서울아산병원 정보의학과)가 ‘사용자를 고려한 의료 인공지능: 임상 워크플로에 맞는 디자인과 평가’를 주제로 의료진과 환자 등 실제 사용자를 고려한 의료 AI 설계 및 평가 방안을 다룬다.

 

두 번째 세션은 김정은 의료정보연구센터장(피부과 교수)이 좌장을 맡고, 김현기 교수(한양대병원 신경과)가  ‘임상 현장에서의 AI 활용 경험’, 조재혁 교수(전북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가 ‘의료AI 연구에서 적용 방법과 활용 사례’를 주제로 의료 AI 연구의 적용 방법과 활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이석 정보관리부원장은 “의료 AI가 실제 진료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기술 자체의 발전뿐 아니라 의료진의 업무 흐름과 사용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의료 AI 도입과 활용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임상 현장에 적합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한양대학교병원 정보관리부와 의료정보연구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의료 AI의 임상 적용과 연구 활용에 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