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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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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HUHRD 국제심포지엄 개최

작성일
2026-09-10

- 척추관절염 연구의 발전: 기초연구에서 임상 적용까지 최신 지견 공유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성윤경)은 오는 9월 18일 한양대학교 HIT 6층 대회의실에서 ‘제15회 HUHRD 국제심포지엄(15th HUHRD International Symposium)’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척추관절염 연구의 발전: 기초연구에서 임상 적용까지(Advances in Spondyloarthritis: From Bench to Bedside)’를 주제로 척추관절염의 최신 연구 동향과 치료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 ‘기전 규명-기초 및 이행연구의 최신 동향(Decoding the Mechanisms - Frontiers in Basic and Translational Research)‘에서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김태환 교수와 전남대학교 김태종 교수가 좌장을 맡고,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로버트 D 인만 교수가 ‘축성 척추관절염의 분자적 기반 규명(In Pursuit of the Molecular Basis of Axial Spondyloarthritis)’, 카이스트 이정석 교수가 ‘척추염 내 병리적 Th17 세포의 멀티오믹스 특성 분석(Multi-Omic Characterization of Pathologic Th17 Cells in Ankylosing Spondylitis)’, 순천향대학교 조성신 교수가 ‘강직척추염에서 골전구세포의 후성유전학적 특성 재구성(Recoding the Epigenetic Identity of Osteoprogenitors in Ankylosing Spondylitis)’, 일본 도쿄대학교 츠치야 하루카 교수가 ‘축성 척추관절염 환자의 병태생리 규명 및 환자군 세분화(Stratification and Elucidation of Pathophysiology of Patients with Axial Spondyloarthritis)’를 주제로 척추관절염의 분자적 기초 탐구’을 비롯해 강직척추염에서 병적 Th17 세포의 특성, 골전구세포의 후성유전학적 특성, 축성 척추관절염 환자의 병태생리 등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가 소개된다.

 

두 번째 세션 ‘근거의 임상적용-임상적 통찰과 실제 임상 현장의 관점(Translating Evidence into Practice - Clinical Insights and Real-World Perspectives)’에서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최찬범 교수와 조수경 교수가 좌장을 맡고, 대만 중산의학대학교 웨이정쭝 교수가 ‘축성 척추관절염 치료의 발전: 임상시험 및 빅데이터 연구가 주는 시사점(Advances in Therapies for Axial Spondyloarthritis: Lessons from Clinical Trials and Big Data Research)’,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남보라 교수가 ‘강직척추염과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in Ankylosing Spondylitis)’, 서울대학교 박준원 교수가 ‘축성 척추관절염에서 TNF 억제제의 감량(Tapering): 최신 근거 및 향후 전망(Tapering of TNF Inhibitors in Axial Spondyloarthritis: Current Evidence and Future Perspectives)’을 주제로 임상시험과 빅데이터 연구를 통해 확인된 새로운 치료 전략을 비롯해 강직척추염과 마이크로바이옴의 연관성, TNF 억제제 감량 및 중단에 관한 최신 근거와 향후 전망 등이 논의된다.

 

성윤경 원장은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척추관절염의 기초연구에서 실제 환자 진료에 이르기까지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이라며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활발한 논의를 통해 척추관절염의 진단과 치료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연구와 임상의 연결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류마티스질환 분야의 전문 진료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연구자들과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이어가며 류마티스질환의 진단 및 치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