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4회 감염관리·항생제적정사용 주간행사’ 개최
|
|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의료관련 감염 예방과 안전한 치료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제14회 감염관리·항생제적정사용 주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로비 체험 프로그램, 병동 라운딩, 시상식 등으로 구성되어 교직원과 내원객이 함께 참여하며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의 첫 순서로 11월 17부터 18일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핸드스캔(손위생 평가 체험), 항생제 적정사용 뽑기 이벤트, ‘인생네컷’ 포토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손위생의 중요성과 항생제의 올바른 사용법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 11월 19일 오후 3시 30분부터는 사전행사로 본관 5층 외과계중환자실·내과계중환자실 및 본관 18층 병동 등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실천 현황을 점검하는 병동 라운딩이 진행됐다.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본관 3층 강당에서 본행사가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손위생 실천 우수 직원을 선정하는 ‘Best Clean Hands상’, 감염관리 활동이 우수한 직원과 부서에 수여하는 ‘감염관리 특별상’, 원내 항생제 적정 사용 활동이 뛰어난 부서를 선정한 ‘ASP 특별상’ 등이 수여되며, 한 해 동안 감염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노력을 격려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감염관리와 항생제 적정 사용은 환자 안전과 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이번 주간행사가 전 교직원이 감염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끝).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