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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대사내과 이창범 교수, '무서운 당뇨병 예방할 수 있을까?' 건강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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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당뇨병 예방할 수 있을까?’ 건강강좌 개최
요즘 한국인들은 정부의 질병예방 정책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건강검진을 쉽고 싸게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당뇨병전단계라는 진단을 받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비만하면 당뇨병이 생긴다는 사실을 이미 의사에게 귀가 아프도록 듣게 된다. 하지만 이 당뇨병전단계 환자가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들이 있다. 이와 관련 이창범 교수는 “체중 감량이 가장 중요한데 주의할 것은 근육을 줄이는 것이 아니고 지방을 줄인다는 사실이며, 당뇨병전단계 환자는 고지혈증, 고혈압, 고요산혈증 등 여러 동반 질환과 함께 관리 되어야 하는데 이들 질환은 인슐린저항성이라는 뿌리가 동일하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이 교수는 “뱃살비만은 당뇨병 발생의 중요한 위험인자이며, 만약 당뇨병의 가족력을 가진 사람이 당뇨병전단계를 진단 받았다면 바로 고개를 숙여 자기 배를 내려다 봐야 할 것이다”면서 “뱃살 비만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린다면 당뇨병은 예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남양주 북부보건센터 3층 강당에서 5월 23일에는 소아청소년과 김자혜 교수가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에 대해서 건강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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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창범 교수가 지난 5월 20일 남양주시 북부보건센터 3층 강당에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