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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적정성 평가 2년 연속 1등급' 선정

작성일
2016-03-25

구리전경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심평원은 유방암 진료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2013년부터 유방암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며 일부 기관 간 진료편차를 줄이기 위해 2014년 진료분에 대한 3차 평가를 시행하였다.

이번 유방암 적정성 평가는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185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4년 유방암 수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 여성환자의 진료분에 대한 평가이며 ▲유방암 가족력 확인 여부 ▲항암화학요법 기록 비율 ▲수술 후 적기 보조요법 시행여부 ▲골밀도 검사 시행률 등 20개 지표로 평가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종합점수97점으로 거의 모든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최민영 외과 교수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경기동북부 지역의 거점 병원으로서 유방암의 수술적 치료, 항암화학요법을 포함한 보조적 치료에서 양질의 진료를 시행하여서 좋은 성적을 받았다고 생각되고, 유방암은 정기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향후 유방암 환자 뿐만 아니라 유방 양성질환 환자의 진료 및 상담, 치료에도 헌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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