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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 임태호 교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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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호 교수는 5단계로 응급환자를 분류하여 중증도에 따른 대응체계 시스템인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이하 KTAS)’를 2012년 개발 당시부터 주도적 역할을 해왔고, 보건복지부와 함께 ‘KTAS’를 이용하여 전국 모든 응급실에 정착하여 시행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7년에 이어 두번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와 관련 임 교수는 “KTAS 시스템은 감염 환자에 대한 선별도구가 포함되어 메르스와 같은 감염병의조기 진단과 격리를 통한 분산을 최소한으로 예방할 수 있다.”면서 “우리 사회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한 것인데 상을 받아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우리나라 응급의료와 응급의료체계 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장을 맡고 있는 임태호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보건복지부장관상(2007년)을 수상했고, 대한응급기도관리연구회장(2006~2010년), 한국의료시뮬레이션학회 회장(2012~2014년), 아시아태평양재난의학회 재무위원장(2007~2008년), 대한재난응급의료협회 재무이사(2007~2010년) 등을 역인했으며, 현재 대한응급의학회 이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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