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 강릉동인병원은 지난 6월 3일 강릉동인병원 지하1층 강당에서 진료 및 의학정보 교류 등 보건향상과 상호발전에 관한 협력병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김경헌 원장, 정진혁 고객지원센터장, 김한준 외과교수, 강릉동인병원 이상윤 원장, 이봉진 부원장, 백홍규 외과과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경헌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개원이래 대학병원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경기동북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성장해 왔다”면서 “두 기관은 앞으로 의료와 교육 등 상호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으로 생각하고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강릉동인병원장은 인사말에서 “강릉동인병원은 개원한 이래로 환자 중심의 병원, 지역공동체와 사회에 봉사하는 병원의 경영이념을 가지고 조용히 최선을 다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 의료와 의학정보 교류를 통해 상호 보완하여 지역사회 의료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두 기관은 협약서를 통해 상호 환자의뢰, 의학정보 교류, 의료기술 자문 및 견학, 검사의뢰 및 회신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