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3월 4일 광진구 보건소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과 뇌졸중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강의에서 신진호 한양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고혈압은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의 30%가 갖고 있으며 60세 이상의 노인에서는 무려 절반이 고혈압을 갖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며, “고혈압은 약제만 복용하여도 쉽게 조절 되므로 매우 효율적으로 발작을 예방할 수 있으나, 고혈압 약제를 복용하는 중에도 콜레스테롤, 흡연, 당뇨, 비만 등 다른 위험요소를 잘 관리하여야 예방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4월 10일에는 성동구 지역구민을 대상으로 왕십리 성당에서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에 대해서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