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경헌)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7일 구리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겨울철 운동방법과 스트레칭 배워보기’란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서 재활의학과 한승훈 교수는 “재활이란 다치거나 부상을 당한 후에 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라면서 “평소에 자기 몸에 맞는 근골격계 운동을 통해 손상을 예방하고, 초기에 중상을 잡을 수 있으며 물리치료, 주사치료, 약물치료, 수술치료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운동치료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한 교수는 “겨울철에 운동을 할 때는 반드시 스트레칭을 해야 하고, 스트레칭시 주의사항으로 동작을 천천히 하고, 가능한 범위에서 최대한의 동작으로 10초정도 유지하는 것이 올바른 스트레칭”이라고 말하였다. 스트레칭을 한 후에는 근력강화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면서, “60세 이상이 되면 가만히 있어도 근육이 줄어드는 근육 감소현상이 있기에 근력강화운동을 해주면 근력감소 예방 효과가 있다”라고 하였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2011년 6월부터 매월 건강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3월 7일에는 구리시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혈액종양내과 원영웅 교수가 ‘암 예방과 조기검진’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