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경기 동북부 지역의 개원 의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6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제7회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김순길 원장, 김재민 부원장, 구리시의사회 조태훈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개원의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조태훈 구리시의사회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의사들은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하는데 매년 연수강좌의 내용과 질이 높아지고, 유용한 정보를 전달해 주는 자리가 되어서 도움이 많이 된다."라고 말했다.
김순길 원장은 격려사에서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 지킴이로 든든하게 자리매김하고 진료의 현장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는 모든 개원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번 연수강좌가 개원의 여러분의 유용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강좌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구리백병원 백태일 원장이 좌장을 맡고,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외과 이상국 교수가 ‘손 저림증’, 신경과 이규용 교수가 ‘손발 저림의 치료전략’, 심장내과 신정훈 교수가 ‘심혈관중재술 후 환자의 관리’에 대해서 강의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재민 부원장이 좌장을 맡고, 류마티스내과 방소영 교수가 ‘흔한 관절 증상의 진단및 치료’, 외과 김민규 교수가 ‘복강경 위암 수술이 현재’, 정신건강의학과 김대호 교수가 ‘꼭 알아야 할 수면제와 항불안제 사용’에 대해서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