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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환우를 위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지난 11월 22일 본관 3층 강당에서 ‘이식 환우를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권오정 장기이식센터 소장은 “현재 우리나라의 장기 이식 대기자는 갈수록 늘어가고 있지만, 기증자는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라면서 “장기 이식에 관한 다양하고 올바른 정보와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며 “장기 이식자와 대기자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건강강좌는 이창화 신장내과 교수가 ‘이식 전 건강관리와 정기검사’, 강종명 신장내과 교수가 ‘이식후 건강관리’, 배현주 감염내과 교수가 ‘이식 후 감염과 예방접종’, 김소연 영양팀 영양사가 ‘이식 후 영양관리’, 권오정 장기이식센터 소장이 ‘이식에 관한 궁금증 및 질의응답’을 주제로 강의했다.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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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임한웅 교수, 대한안과학회 신진학술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임한웅 교수가 지난 11월 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16회 대한안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신진학술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신진학술상은 부산성모안과병원에서 후원하는 소담장학회의 취지에 따라 우수한 연구 잠재력을 지닌 젊은 신진연구자들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상으로 임한웅 교수는 ‘눈 운동 및 사시 각을 측정할 수 있는 진단기기 개발’을 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임 교수는 “눈 운동 범위의 객관적 측정에 대한 연구로 국제안과학회지(Ophthalmology) 등 해외 유수의 안과저널에 결과를 발표하였고, 관련 기술을 특허 등록하였다”면서 “최근에는 눈 운동으로 인한 시신경 유두 변화에 대한 결과를 미국신경학회지(Neurology)에 발표했으며,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눈 운동 측정 기기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임한웅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5년 미국 UCLA대학 Stein Eye Institute 연수했다. 대한안과학회지 심사위원,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보험위원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고, 대한안과학회 의학상, 한양대학교 이사장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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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내과 배현주 교수, 감염병 관리 분야 정부포장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감염내과 배현주 교수가 지난 11월 17일 강원도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2016년 감염병관리 컨퍼런스’에서 다제 내성균 등 감염병 원인균 관련 다양한 연구활동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염병관리 분야 정부포장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배 교수는 신종인플루엔자와 메르스 등 국가적 감염병 발생 시 확산 방지, 중요 감염질환의 치료 가이드라인 참여, 감염병관리 및 자문 활동 등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한 민관 협력 활동에 주력했으며, 적절한 항생제 사용을 위한 시스템 개발, 병원 내 의료기구 관련 감염 발생 예방을 위한 연구 활동 등 올바른 항생제 사용을 위한 홍보 활동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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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주 교수,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윤호주 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가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윤호주 교수는 지난 11월 5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년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추계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선출되었으며, 임기는 2018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이다. 윤 교수는 “1972년에 창립된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는 천식과 알레르기질환에 있어 선두주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에는 세계알레르기학술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한 글로벌 선도학회이다”라며 “차기 이사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학회의 미션, 비젼, 핵심가치 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특히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연구 부문에 있어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을 맡고 있는 윤호주 교수는 1985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예일대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총무이사,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간행이사, 서울시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장, 세계알레르기학회 한국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학술이사,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와 아시아태평양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 이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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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클리닉, 핑크한양 간담회 및 메이크업 행사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 유방암클리닉은 지난 11월 10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핑크한양’ 간담회 및 메이크업 행사를 개최했다. 유방암클리닉 정민성 교수는 인사말에서 “이 자리는 유방암 환우분들이 아픔을 나누고, 서로 의지하면서 질병을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된 자리이다”며 “환우 여러분들이 질병을 극복하고, 빠른 시일내에 회복하실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햇다. 이날 행사는 2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아모레퍼시픽 주최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라는 주제의 메이크업 강좌를 진행했고, 2부에서는 ‘핑크한양’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핑크한양’은 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 환우회로 2008년부터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며 치료와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다양한 체험, 봉사활동, 건강강좌 등을 통해 질환을 극복하고, 삶의 활력을 충전하고 있다. 또,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여성암 환우들에게 피부관리 노하우, 모발연출법 등을 전수해 환자 스스로 자신감과 재활 의지를 높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행사이다.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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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아동 의료비지원을 위한 협약식 개최
[사진설명 : 왼쪽부터 이광현 한양대학교병원장, 김학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대표이사]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지난 11월 2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컴퍼니케이파트너스와 발달장애 아동들을 돕기 위한 ‘의료비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한양대학교병원의 발달장애 아동의 의료비를 5년간 지원하고, 한양대학교병원은 한양발달의학센터 내 저소득층 등 어려운 환경에 놓인 발달장애 아동을 선정해 사용하기로 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본원은 국내 수도권 유일한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선정되어 안동현 센터장, 재활의학과 김미정 교수, 소아청소년과 박현경 교수를 비롯한 전문 의료진이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발달장애 아동의 조기진단과 빠른 치료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해부터 발달이 지연되는 아동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한양발달의학센터(센터장 안동현)’를 운영해 왔으며, 지난 8월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선정되어 지적장애인이나 자폐성장애인 등의 의료접근성을 향상하고, 자해나 공격 등 행동문제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행동발달증진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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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교수,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학술공로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영호 교수가 지난 10월 28일 고려대학교 유광사홀에서 열린 ‘2016년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뛰어난 학술업적과 백혈병소아암 환자들의 치료성적 향상의 기반을 다진 공로로 학술공로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교수는 세계적으로 제대혈 이식이 시작되던 1990년대 초부터 국내 제대혈 이식 및 제대혈 은행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고, 1998년에는 국내 최초로 제대혈 이식을 성공했다. 또한, 제대혈 관련법안과 제대혈 은행 관련 다수의 정부 용역 과제를 수행하는 등 제대혈 이식 분야의 기틀을 잡았고, 현재는 제대혈을 이용한 세포치료 분야까지 연구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 교수는 소아혈액종양 환자들의 학업중단과 사회 심리적 지지에 매우 중요한 병원학교 운영의 제도적 초석을 확보하였고, 기증제대혈 네트워킹 사업과 제대혈 관련 법률 제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높게 평가 받았다. 수상과 관련해 이 교수는 “제대혈 이식과 관련한 각종 임상의 제도적 기반을 쌓기 위해 노력한 것과 병원학교를 제도권 내에 진입시키는 사업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들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제대혈 관련한 각종 학술사업에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호 교수는 1984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91년 미국 UCLA 소아혈액종양학 및 조혈모세포이식센터, 베일러 의과대학 텍사스 의료원에서 연수했다. 대한혈액학회 제대혈이식연구회 위원장, 보건복지부 제대혈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 골수분과위원,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이식조정위원, 한양대학교병원 병원학교 교장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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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역주민 대상 의료봉사 펼쳐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지난 10월 25일 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단양군 보건소 신청사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쳤다. 의료봉사에는 소화기내과, 정형외과, 비뇨기과, 피부과, 영상의학과 등의 진료과가 참여했으며, 건강상담과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주사 및 투약처방 등을 실시하고, 초음파검사 등의 검진서비스를 지역 주민들에게 실시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단양군은 상당히 넓은 면적이 산악지대로 이뤄져 있어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지만, 종합병원 이상의 병원이 없어 양질의 의료를 받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단양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인 의료지원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성열 무료 이동진료 단장(진료협력센터장, 비뇨기과 교수)은 “대도시에 비해 의료 접근성이 어려운 단양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진료를 받기 위해 노모를 모시고 단양보건소를 찾은 전하영(가명•41)씨는 “노인들은 보통 몇 가지 질환을 가지고 있는데 시골에서는 치료를 받으려 여러 병원을 다니기가 쉽지 않다”며 “오늘은 한양대학교병원 여러 교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한 번에 진료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2011년부터 단양군과 의료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와 건강강좌 등을 진행해 단양군민의 건강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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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호 교수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사진설명 : 좌측부터 한양대학교 재난대응융합기술연구센터 송영탁 연구교수,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임태호 교수, 안치원 임상강사]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임태호 교수팀(한양대학교 재난대응융합기술연구센터 송영탁 연구교수, 한양대학교병원 안치원 임상강사)이 지난 10월 18일 양재동 KOTRA 대강의실에서 ‘제4회 산업부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 신규 비즈니스 기회창출 등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행사로 제품•서비스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임태호 교수팀은 한국디자인진흥원의 공공데이터인 ‘한국인 인체치수’를 이용하여 ‘한국인 인체치수 데이터를 활용한 수동식 인공호흡기 개발’을 주제로 공공데이터를 의료기기 개발에 접목함으로써 보건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고, 향후 사업화를 통해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수상과 관련해 임 교수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의료기기는 해당 나라의 인체적 특성을 반영해서 효율적으로 사용하기에 한계가 있다”면서, “현재 임상적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와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한국인 체형에 맞는 수동식 인공호흡기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는 나아가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인들에게 적합한 맞춤형 의료기기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향후 사업화를 통해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장 및 한양대학교 한양재난대응융합기술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는 임태호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응급기도관리연구회장(2006~2010년), 한국의료시뮬레이션학회 회장(2012~2014년), 아시아태평양재난의학회 재무위원장(2007~2008년), 대한재난응급의료협회 재무이사(2007~2010년)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응급의학회 이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보건복지부장관상(2007년, 2015년) 등을 수상한 바 있다.
201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