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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안전과 만족도 향상을 위한‘QI 경진대회’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지난 2월 27일 본관 3층 강당에서 환자 안전과 만족도 향상을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제15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헌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광현 한양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석현 QI 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구연과 포스터를 포함한 총 18개 팀이 참여했고, 6개의 병원중점과제와 12개의 부서과제를 주제로 구연 부문 12개 팀이 지난 1년 동안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대해 발표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QI 경진대회에서 발표되는 주제와 내용이 해가 거듭될수록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대회에서 발표되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의료 현장에 실제로 적용되어 환자만족도를 높이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순위를 부여하지 않고 환자안전을 위해 계획하고 있는 ‘2ABC’ 활동의 의미에 맞춰 구분하여 시상했다. 상황 속에서 숨겨진 원인을 찾아 개선한 4개 팀에게 ‘AA(Ask about the situAtion) 원인 찾기 상’, 기본적인 원칙준수를 위해 개선활동을 진행한 4개 팀에게 ‘BB(Back to the Basic) 기본 준수하기 상’, 습관적으로 수행했던 일들을 개선한 4개 팀에게 ‘CC(Change to safety Culture) 안전문화 변화하기 상’을 시상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환자의 안전 관리와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제공 그리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목표로 매년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전보다 향상된 결과를 도출해 의료 현장에 접목하여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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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섭 교수, 태국서 ‘복강경 임파절 절제술’ 시연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부인암 권위자인 최중섭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과장)가 지난 2월 8~9일 태국 라마티보디병원에서 열린 FRESH(Fantastic Ramathibodi Gyn Endoscopic Surgery in Harmony) 국제워크숍에서 ‘복강경 주위 대동맥 임파절 절제술’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최 교수는 태국 최고의 의과대학인 마히돌대학의 초청으로 방콕을 방문해 호주·벨기에·싱가포르 등 저명한 부인과 전문의들과 함께 한 이번 국제워크숍에서 65세 고위험 자궁내막암 환자에 대한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 수술시연)'를 시행하여 150여 명의 참석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고 한다. 이와 관련 최 교수는 “좌측 신정맥 부위까지의 ‘복강경 대동맥 임파절 절제술’을 포함한 자궁내막암 수술을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시행했다”며 “국내에서도 안전성이 입증된 이 수술을 외국에 많이 보급하고, 부인과 미세침습수술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에서는 최초로 시연된 ‘복강경 임파절 절제술’은 복강경을 이용해 합병증이 적고, 출혈과 통증도 줄어들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고, 이미 국내에서는 안전성이 입증되어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최중섭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브라운대학교(Brown University)에서 연수했다. 대한산부인과내시경 최소침습수술학회 상임이사 및 국제협력위원장을 역임하였고, 2011년 미국부인과내시경학회(AAGL)에서 한국인 최초로 상임이사에 선출되었으며, 현재까지 미국부인과내시경학회(AAGL)에 소속돼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세계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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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교수와 김연환 교수,‘중국-시코쿠성형외과학회’초청 강연
한양대학교병원 성형외과 김정태 교수와 김연환 교수가 지난 2월 5일 일본 오카야마시에서 열린 ‘제73회 중국-시코쿠 성형외과 학술대회’에 초청되어 미세재건수술을 주제로 특별 강연했다. 이날 김정태 교수는 ‘미세재건수술의 진화’를 주제로 강의했고, 김연환 교수는 ‘두개의 천공지피판을 이용한 하지 재건’을 주제로 강의했다. 재건성형수술 및 미세수술의 권위자인 김정태 교수는 “한국의 재건수술을 성형을 중심으로 하는 학술대회에서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추후 오카야마대학교병원과 정기적인 심포지엄 등 성형이 잘 발달되어 있는 동북아시아에서 양국의 발전을 위해 교육을 비롯한 활발한 교류를 약속했다”고 말했다.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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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 개최
- 1월 1일부터 서울 동남권역 유일 권역응급의료센터 본격 운영 - 안심의료, 응급진료 시스템 기반으로 급성 중증환자 최적의 의료시스템 구축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광현)은 지난 1월 19일 의과대학 계단강의동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또, 1월 1일부터 서울 동남권역 유일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개소하여 본격적인 운영으로 권역 내 응급환자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은 ‘선진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심포지엄’을 주제로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이강현 교수가 좌장을 맡고,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김현 교수가 ‘권역센터 운영 경험에서 바라보는 현재와 미래’, 서울아산병원 김원영 교수가 ‘응급중환자실 운영 경험에서 바라보는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좌했다. 두 번째 세션은 서울아산병원 임경수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서울대병원 곽영호 교수가 ‘지역사회 응급의료체계에서의 역할과 미래’, 중앙응급의료센터 윤한덕 센터장이 ‘재난중심병원으로서의 역할과 미래’를 주제로 강좌했다. 심포지엄에 이어 진행된 개소식에서는 권역응급의료센터 건립 경과보고, 테이프커팅, 센터 투어 등이 진행됐다. 이광현 병원장은 “본원 응급의료센터는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응급의료기관’ 선정되는 등 지역 내 중증 및 응급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고, 이와 함께 뇌졸중, 심근경색, 암질환 등 중증 질환에 대한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는 등 중증 응급질환 치료에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며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로 앞으로 권역 내 중증 응급환자들에게 최적의 응급의료를 제공함은 물론 재난 상황 발생 시 재난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선정된 한양대학교병원은 확장 리모델링을 통해 1년여간의 철저한 준비기간을 통해 응급환자 진료구역, 소아응급환자 진료구역, 중증응급환자 진료구역, 소생실, 격리병상, 응급전용 중환자실, 응급전용 입원실 등으로 구성된 지상 5층의 건물을 증축했다. 인력 면에서도 기존 응급전문 의료진 외에 1급 응급구조사, 응급코디네이터, 응급의료정보관리자 등이 가세하여 응급의학전문의를 도와 24시간 중환자실 수준의 환자 모니터링과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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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학교, 서울시교육청 감사장 받아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광현)의 병원학교가 지난해 12월 31일 건강장애학생의 건강증진 및 교육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한양대학교병원 병원학교는 소아암 등으로 장기치료를 받아야 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치료와 학업을 병행해 정상적인 학교 복귀를 도우며, 현직 교사와 대학생 교사들을 통해 교과수업을 유지하고, 웃음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여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심리안정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영호 병원학교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아이들이 병마와 싸우면서도 학업을 지속해 나가려는 의지가 굳건하다”면서 “앞으로도 힘들게 병마와 싸워 이겨내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마음 놓고 치료받으며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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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신년 시무식 개최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성공적인 운영’ 다짐 - 지난 2일, ‘2017년 신년 시무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광현)은 지난 2일 새해를 맞이하여 사랑의 실천과 힘찬 비상을 다짐하기 위한 ‘2017년 신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경헌 의무부총장은 “메르스 청정 병원을 유지할 수 있었던 안심의료 시스템과 응급진료 시스템을 기반으로 이달 개소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합심하자”고 말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올해는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의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으로 힘차게 웅비할 시간이다”라며 운을 뗀 뒤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와 함께 전체 진료과와 특성화된 센터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중증 응급질환 치료에 만전을 가한다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충분한 성장이 가능하다”며 “우리 모두에게 기회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이날 시무식은 전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케잌 커팅과 함께 전 교직원들이 악수를 나누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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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아들의 건강한 수면 위한 사랑의 이불 기부받아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광현)은 ㈜이브자리로부터 ‘사랑의 이불’을 기부받아 환아들을 위한 병실에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12월 29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치료 중인 환아들은 병실에서의 생활도 중요한데, 이번에 기부해주신 이불은 환아들의 편안한 수면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서강호 이브자리 대표는 “한양대학교병원과는 잠자리 건강과 관련한 연구를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친화경 기능성 침구가 환아들의 건강한 수면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날 전달된 ‘사랑의 이불’은 환자들을 위해 친환경 소재의 알러지케어가 가능한 맞춤 제작 제품으로 소아 병동 전체와 성인 1인 병실 등에 사용될 5천만 원 상당의 침구 세트이다.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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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신규 간호사 첫돌잔치 행사 개최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광현)이 입사 후 만 1년을 넘긴 신규 간호사들을 위해 지난 12월 28일 신관6층 세미나실에서 ‘2016 신규 간호사 첫돌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입사 후 만 1년을 넘긴 신규 간호사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내고, 자긍심과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 열렸으며 가족과 동료, 친구 등의 깜짝 축하 영상메시지, 케잌 커팅, 축하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광현 병원장은 “본원은 프리셉터 제도가 활성화되어 있어 새내기 간호사들이 선배 간호사들의 임상 노하우를 전수받아 빠른 적응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면서 “이제는 훌륭한 간호사의 일원으로 환자들을 사랑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윤영선 간호국장은 “새내기 간호사들이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이제 어엿한 임상간호사로서의 준비를 마친 것 같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처럼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 주길 바라며, 선후배 간호사들도 조력자가 되어 훌륭한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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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최규선 교수,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우수학술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최규선 교수가 지난 12월 3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2016년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한국 뇌동맥류 파열환자의 클립 결찰술과 혈관내 색전술의 치료 효과 비교: 2011~2014년간의 심평원 자료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수상과 관련해 최 교수는 “그동안 치료 효과 및 경제성에 대해 논란이 많았던 뇌동맥류 파열의 두 가지 치료법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비교하였다”면서 “향후 뇌지주막하 출혈 환자 코호트와 연계하여 추가적 연구를 진행하면 객관적인 치료 효과 비교 및 표준 진료 지침 정립의 밑바탕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규선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뇌혈관외과학회 기획홍보위원회 간사, 정도관리위원,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정회원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2016-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