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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발달증진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 개최
행동발달증진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 개최 지난해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선정 이후 본격 운영 중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지난 4월 27일 본교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지난해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선정된 ‘행동발달증진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헌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안동현 행동발달증진센터 센터장을 비롯해 외부 인사로는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경헌 의무부총장은 인사말에서 “발달장애인은 조기에 진단해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예후도 좋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비용도 낮출 수 있다”면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발달장애 진료에 최적화된 의료시스템과 독립된 치료실을 갖춘 행동발달증진센터를 개소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정진엽 장관은 축사에서 “정부는 의사소통과 인지능력의 장애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발달장애인을 위해 의료접근성 제고와 행동문제에 대한 전문적 치료를 위해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을 선정했다”면서 “지난해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선정된 한양대학교병원이 발달장애 전문가들로 구성된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으로 발달장애인에 대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한양발달센터 소개, 자원봉사단 발대식,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개소식에 이어 진행된 심포지엄은 ‘발달장애 극복을 위한 융합적 접근’을 주제로 한양대학교 조성호 공과대학장이 ‘헬스케어 응용을 위한 레이더 기술’,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민아란 교수가 ‘발달장애인을 위한 의학적 접근’을 주제로 강의했고, 발달장애인 부모회, 한국특수요육원 김일권 소장,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임태호 교수, 국립정신건강센터 최성구 부장, 보건복지부 노정훈 과장의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한양대학교병원은 발달장애인의 전문적인 진료와 치료의 필요성을 인식해 2015년부터 발달의학센터를 개소해 운영해 왔고, 한양대학교 발달의학교책연구센터와 함께 발달장애인을 위한 융합적 의료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 2016년 8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선정되었다.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행동발달의학센터는 독립된 진료공간과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등의 의료진, 발달전담 코디네이터, 행동치료사, 특수 교사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다학제적 원스톱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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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선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최규선 교수가 지난 4월 13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17년 대한신경외과학회 제35차 춘계학술대회’에서 ‘뇌졸중 환자의 혈중 코펩틴 측정이 예후인자로서 가지는 역할: 체계적 고찰 및 관찰연구 메타분석’이라는 논문으로 혈관부문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수상과 관련해 최 교수는 “급성기 뇌졸중 발병 초기에 혈중 코펩틴 농도를 측정하는 것이 좀 더 정확한 예후 정보를 판단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향후 질병특성 및 초기 치료 방법에 따라 잘 계획된 전향적 연구를 수행한다면, 치료 효과 판정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최규선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뇌혈관외과학회 기획홍보위원회 간사 및 정도관리위원, 대한신경외과학회 전산정보위원회 간사, 대한신경손상학회 교과서편찬위원 및 보험위원,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정회원 등 으로 활동하고 있고, 지난해 12월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에서도 우수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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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폐암 적정성 평가' 3년 연속 1등급 선정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3년 연속 ‘폐암 진료 잘하는 병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23개 의료기관에서 폐암으로 수술, 항암요법, 방사선 치료 등을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평가항목은 전문인력 구성여부 영역, 진단적 평가 및 기록 충실도 영역, 수술 영역, 전신요법 영역, 방사선 치료 영역 등 총 20개 항목으로 한양대학교병원은 1개 항목을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1등급을 획득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폐암은 증세가 나타나기 전까지 알기가 힘들고, 진단 후에는 생존율이 낮은 암이다”면서 “정기적인 건강검진 등을 통해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중요한데 한양대학교병원은 진단부터 수술, 항암치료까지 병기와 유형에 따라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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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 교수, 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태경 교수가 최근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하 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출됐다. 태경 교수는 갑상선암/두경부암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특히 로봇 수술 전문가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강연과 로봇 수술 시연을 하고 있으며 많은 외국인 의사들이 로봇 수술을 배우기 위해 한양대학교병원을 방문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태경 교수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아시아-태평양 갑상선외과학회 사무총장, 대한갑상선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학술상, 대한두경부종양학회 학술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을 수상 한 바 있다. 의학한림원은 기초 및 임상분야를 포함한 의약분야에서 현저한 업적이 있는 의학자들을 회원으로 하는 석학 단체이며, 정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해당 전문 영역 연구 경력이 20년 이상이면서 SCI 등재 학술지 게재 논문편수 등 연구업적에서 엄격한 심사기준을 거쳐야만 정회원으로 선출될 수 있다.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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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기관 평가 최우수 A등급 선정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 6회 연속 최우수 기관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이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2015년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전국 414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장비∙인력의 법정기준 충족 여부, 응급실 과밀화 지수, 최종치료 제공률 등을 평가한 결과이다. 전국 128개 지역응급의료센터에 속한 한양대학교병원은 상위 20%에 해당되어 ‘A’ 등급을 획득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본원 응급의료센터는 뇌졸중, 심근경색, 중독질환 등 중증 응급질환에 최선의 치료를 제공해 온 결과 이번 평가에서도 6년 연속 ‘최우수 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다“면서 ”특히, 응급환자에 최적화된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전문 인력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하는 본원 응급의료시스템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첨단 시설과 장비, 인력을 갖추고 지상 5층 건물로 증축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개소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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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병원과 발달장애 아동 건강증진 양해각서 체결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지난 4월 4일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과 발달장애 아동의 전문적인 치료와 건강증진을 위해 어린이병원 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진료 및 치료에 관한 협의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지원하여 발달장애 아동의 건강 증진 및 의료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 발달장애 아동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위한 상호 환자 의뢰 ▲ 각종 세미나, 연수 프로그램 등 학술 정보 교류를 위한 의학정보 공유 ▲ 의료기술 훈련 및 견학, 자문 ▲ 상호 연구 협력 활동 등이다. 한양발달의학센터 안동현 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발달장애 아동은 조기에 진단하여,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데 전문적인 기관이나 시설이 많이 부족하다”면서 “양 기관의 상호 협력으로 발달장애 아동의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입원 치료 등이 원활히 이뤄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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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적정성 평가 2회 연속 1등급 획득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으로 1등급을 받았다. 이번 2차 ‘위암 적정성 평가’는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221개 의료기관에서 원발성 위암으로 내시경절제술 또는 위절제술을 실시한 만 18세 이상 환자의 진료분을 평가했다. ‘위암 적정성 평가’는 평가 항목은 수술 전 정확한 진단을 위한 검사 여부(진단영역), 치료와 예후에 중용한 판단 기준이 되는 림프절 절제 여부(수술 영역), 수술 후 적기에 항암제 투여 여부(항암제 영역), 수술 후 사망률(진료결과영역) 등 총 19개 지표를 평가했으며, 한양대학교병원은 대부분의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1등급을 받았다. 이광현 병원장은 “위 내시경 진단이 일반화되면서 대부분의 위암 환자들은 초기에 발견되고, 신속한 치료를 통해 좋은 예후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위암센터에서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전신 상태에 따른 다학제 협진을 통해 환자에 맞는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하고, 장기생존과 삶의 질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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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소아청소년과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소아청소년 진료 A부터 Z까지'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3월 12일 한양종합기술원(HIT)에서 ‘2017 한양대학교의료원 소아청소년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소아청소년 진료 A부터 Z까지’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좌는 한양대병원 박현경 교수가 ‘이른둥이 소아의 진찰과 예방접종’, 한양대구리병원 오재원 교수가 ‘소아아토피 피부염 명의 되기’, 한양대병원 김용주 교수가 ‘개원가에서 활용 가능한 소아소화기 진단법’, 한양대병원 이영호 교수가 ‘엄마들도 알고 있는 제대혈, 소아청소년 의사들도 알아야 할 제대혈’, 상계백병원 구자욱 교수가 ‘외래에서 흔히 보는 소변 이상’, 한양대구리병원 문진화 교수가 ‘뇌를 알고 발달을 알자’, 한양대병원 김자혜 교수가 ‘젖멍울이 잡혀요, 사춘기일까요?’를 주제로 강좌했다. 오재원 한양의대 소아청소년과학교실 주임교수는 “소아청소년 진료 환경이 급변하고 있고, 의학 지식뿐 아니라 환자나 보호자들의 인식도 나날이 달라지고 있다”라며 “이에 진료실에서 흔히 접하는 문제들에 대한 임상적인 접근 방법을 되짚어보고, 꼭 알아야 할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드리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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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예비 의사들의 병원 봉사활동 전개
‘HY 옐로자켓 프로그램 협약식’ 체결 후 본격적인 활동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 새내기 학생들의 봉사활동 프로젝트인 ‘HY 옐로자켓 프로그램’ 출범식을 갖고 지난 3월 8일부터 환자들에게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돌입했다.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의료현장에서 경험을 토대로 환자의 아픈 부분을 공감하고, 상황을 이해해 주는 의사가 좋은 의사“라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환자를 소중히 생각하는 의사가 되기 위한 값진 경험을 배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학업으로 의학에 대한 지식을 배우고, 봉사활동을 통해 의사가 되기 위한 인성과 품격을 갖추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해 2월 29일 ‘HY 옐로자켓 프로그램’ 협약식을 체결하고, 의예과 1학년 새내기들이 1년간 한양대학교병원 내에서 환자들을 위해 의료봉사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2017-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