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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도시관리공단과 사랑의 헌혈증 전달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광현)은 지난 12월 20일 동관8층 제2회의실에서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수)과 ‘사랑의 헌혈증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현 병원장, 조영완 운영지원국장, 윤영선 간호국장, 김종수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와 보직자가 참석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진정한 나눔 문화와 사회공헌을 위해 꾸준히 소중한 헌혈증을 기증해 주시는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임직원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면서 “기증해주신 헌혈증은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우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은 본원에 지난 2011년부터 올해로 7회째 매년 꾸준히 헌혈증을 기증하고 있는 기관으로 본원의 ‘사랑의 실천’과 맥을 같이하는 사회공헌을 해왔다. 기증된 헌혈증은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인 어려운 환우 및 성동구 지역주민들을 위해 우선적으로 사용되어질 예정이다.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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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발달의학센터,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개소 1주년 심포지엄 개최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학제적 접근 및 대처방안’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지난12월 19일 본관 3층 강당에서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개소 1주년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학제적 접근 및 대처방안’으로 정신건강의학과 민아란 교수가 ‘발달장애인을 위한 의료서비스’, 소아청소년과 이현주 교수가 ‘최신연구지견과 다학제적 노력’, 서울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문회원 센터장이 ‘도전적 행동을 지닌 성인발달장애인을 위한 낮활동 서비스 챌린지 2’, 한양행동발달증진센터 원소진 행동치료사가 ‘발달장애인의 기능적 접근’을 주제로 강의했다. 한양발달의학센터 센터장 안동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1주년을 맞이하여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과 다학제적 접근 및 활용의 필요성 그리고 지속가능한 실천방안에 대해 열린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및 관심 있는 분들의 정보 교류와 발달장애인의 의료접근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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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2회 연속 1등급 선정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1등급을 받아 심장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심평원이 2015년 10월부터 2016년 9월까지 1년간 허혈성 심질환으로 입원해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한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8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료량, 진료과정, 진료결과, 수술 후 사망률, 수술 후 입원일수 등을 평가한 결과이다. 평가항목은 ▲관상동맥우회술 수술건수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합병증으로 인한 재수술 비율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수술 후 입원일수 등이며, 한양대학교병원은 2016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대부분의 항목을 우수 판정을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 허혈성 심질환은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중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질병으로 관상동맥우회술은 좁아진 관상동맥의 혈관을 대신해 다른 혈관으로 새로운 통로를 만들어 주는 외과적 수술 치료 방법이다. 이광현 병원장은 “허혈성 심질환의 대표적인 질환인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등은 질병이 발생하기 전 미리 관리하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심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어지럼증 등 응급 증상이 나타나면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신속한 응급치료시스템이 갖춰진 병원을 방문하여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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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준 교수, 아시아태평양 망막학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안성준 교수가 지난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태평양 망막학회(Asia-Pacific Vitreo-retina Society)’에서 ‘Optical Coherence Tomography Protocols for Screening of Hydroxychloroquine Retinopathy in Asian Patients’라는 논문으로 최우수 구연상(Best Free Paper Award)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안 교수는 “망막병증을 감별하기 위해 시행하는 빛간섭단층촬영을 포함한 선별 검사 영상의 프로토콜이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에서는 제대로 확립되지 않았다”며 “이번 논문에서는 동양인에게 광각 빛간섭단층촬영이 망막병증의 조기 진단에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증명했다”라고 말했다. 망막 이미징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안성준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16년부터 한양대학교병원 안과에서 망막, 유리체, 백내장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대한안과학회 태준 최우수논문상, 한국망막학회 동계심포지엄 최우수 구연상, 대한안과학회 우수학술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해외 SCI(E) 학술지 BMC Ophthalmology의 부편집장 (associate editor)을 맡고 있고, 한국포도막학회 학술위원, 대한안과학회, 한국망막학회, 한국임상시각전기생리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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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3회 연속 1등급 획득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3회 연속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1등급 중에서도 상위 10%만 부여받는 최상위 1등급으로 선정돼혈액투석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심평원의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는 2015년 10월~12월까지 혈액투석을 청구한 전국 79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력, 장비, 시설, 혈액투석 적절도, 혈관관리 등 16개 평가지표로 이뤄졌다. 한양대학교병원은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혈액투석실 적절도 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동정맥루 협착증 모니터링 충족률 등 대부분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종합점수 96.9점으로 전체 평균 83.1점, 동일 지역 평균 88.5점을 크게 웃도는 최고 성적으로 1등급을 받았다. 인공신장센터 이창화 소장은 “본원 인공신장센터는 전문 의료진들로 만성콩팥병 환자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시설면에서도 쾌적하고 안전한 투석실을 위한 환경관리와 균이 전혀 생겨날 수 없는 국제규격을 충족하는 Double RO 정수시설 등으로 환자들에게 최상의 치료시스템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는 혈액투석 기관의 보다 철저한 환자관리를 유도하고, 혈액투석 환자와 가족이 병∙의원을 쉽고 올바르게 선택 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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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2017 성과보고회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은 지난 12월 8일 본원 1층 로비에서 ‘2017 성과보고회’를 열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조수경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2017년 한 해 동안 본원에 있었던 다양한 일들을 동영상으로 시청하고, 전재범 기획분과위원장의 성과보고가 진행됐다. 배상철 원장은 인사말에서 “본원은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도 모든 직원의 노력으로 많은 발전과 꾸준한 성장을 해오고 있다”라며, “류마티스, 루푸스 등 희귀난치질환의 질환별 특성화를 통해 난치성류마티스질환의 4차병원 역할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재범 교수는 성과보고에서 “올해는 개원의 연수강좌와 국제심포지엄 등을 성황리에 개최했고,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에서 우수센터를 선발하는 APLAR Center of Excellence에 선정되기도 했다”면서 “또한, 제10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에서도 류마티스병원 부문 대상도 수상하는 등 본원의 모든 구성원이 진료, 연구, 교육 등 모든 방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한 해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한양대학교 인문과학대학 김호연 교수가 ‘행복의 조건, 그리고 좋은 삶’이라는 강연이 진행되어 저마다의 행복과 삶에 대해 되짚어 보는 자리가 되었다.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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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독창성있고차별적인콘텐츠로고객과소통하는매거진”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겸의료원장김경헌)에서발행하는매거진「사랑을실천하는병원」이‘2017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인쇄사보부분’에서보건복지부장관상을수상하는영광을안았다. 이번수상은지난12월6일한국프레스센터에서열린‘2017년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시상식에서진행됐으며,한양대학교의료원매거진「사랑을실천하는병원」은의학및건강정보를친근하면서도깊이있게전달하고,건강한삶에대한가치전달과함께환자중심의콘텐츠를담아냈다는점을높게평가받았다. 고객과의소통과지역개원의,동문들에게의료원의우수성을알리기위해1994년4월「한양대학교원보」라는제호로창간된이후2003년9+10월호부터「사랑을실천하는병원」이라는제호로변경해발행되고있으며,지금까지독자들의꾸준한사랑을받고있다. 건강및의료정보,병원소식뿐만아니라음악,영화,미술등문화예술을아우르는「사랑을실천하는병원」에는독창적이고다양한콘텐츠들이개성있는디자인으로구성되어있다.대표적인의료콘텐츠로는의료진의의사로살아가는진솔한이야기를들어보는안녕하세요,선생님,의료원안팎에서펼쳐지는아름다운나눔과사회공헌활동을소개하는,특정질환에대해심층적으로살펴보는스페셜테마,치료받은환자들이의료진에게보내는편지인고마운당신에게등이있다.또한문화를통해고객들과소통하는콘텐츠로서오재원소아청소년과교수와이형중신경외과교수가10년넘게연재하고있으며열혈애독자들이생겨났을정도로반응이뜨겁다.이밖에예술과의술의만남, 미디어속건강주치의등다양한문화컨텐츠는「사랑을실천하는병원」만의차별적인면이다. 김경헌의무부총장겸의료원장은“본원의설립이념인‘사랑의실천’에서제호를착안하여발행하고있는「사랑을실천하는병원」은‘고객과가족애로하나되는환자중심의따뜻한의료서비스실천’이라는병원의비전을담아구성하는매거진이다”며“지금까지본원의우수성을외부에알리고,원내구성원들에게는소속감과자긍심을심어주는매개체역할을담당하는중요한역할을하고있다”라고말했다.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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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교수, 대한주산의학회 남양학술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현주 교수가 지난 11월 25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제30차 대한주산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9회 남양학술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연구의 제목은 ‘영유아뇌영상(diffusion tensor imaging)에서 보이는 뇌백질 이상과 향후 신경운동발달과의 연관성’이며, 뇌 영상의 미세구조적 변화를 이용하여 소아 발달지연 환아의 예후를 조기 예측할 수 있음을 증명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이 교수는 “뇌영상 분석과 인지기능을 융합하여 뇌 미세조직 변화연구와 뇌지도를 구축하는 연구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현주 교수는 2010년부터 한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신생아와 미숙아 발달, 언어발달지연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아시아학회 젊은과학자상, 대한신생아학회 우수논문상, 대한주산의학회 우수논문상, 대한소아과학회 우수초록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대한신생아학회 학술위원, 대한주산의학회 학술위원을 맡고 있고, 대한소아과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남양학술상은 최근 2년간(2015년 9월~2017년 8월) 제1저자 또는 책임저자로 발표한 연구논문 중 SCI(E) 원저논문의 학술적 가치(Impact Factor)가 가장 높은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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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학교, 개교 12주년 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이 장기투병 아이들에게 학업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개교한 병원학교가 개교 12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1월 22일 본관 3층 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병원학교장 이영호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본원 병원학교는 장기치료로 학업의 연속성과 또래 관계를 유지하기 힘든 아이들에게 심리 및 정서적 안정과 함께 완치 후 정상적인 학교 복귀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병마와 싸우면서도 학업 의지가 굳건한 아이들을 위해 현재 진행되는 교육과정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정서발달과 심리안정에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병마와 싸워 이겨낸 4명의 완치자에게 완치메달 수여식이 진행됐고, 자원봉사자 및 현직 교사들에게 감사장도 전달됐다. 한편 병원학교 개교기념 부대행사로 20일부터 24일간 본관 1층 로비에서 학생들이 수업 중에 만든 그림 및 공예 작품의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2017-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