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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의료원, 성신여대와 지정병원 MOU 체결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2월 12일 한양대병원 동관8층 1회의실에서 성신여자대학교와 양 기관의 발전과 교직원 및 재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지정병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양대학교의료원과 성신여자대학교는 보건의료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의료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성신여자대학교 교직원 및 재학생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헌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 국제병원장과 성신여대 양보경 총장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외국인 환자를 위한 차별화된 진료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의 시설과 의료진으로 구성된 종합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성신여자대학교와 좋은 협약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국제병원 종합검진센터는 개인 및 기업체 고객들의 평생 건강관리자로서 다양하고 차별화된 맞춤식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끝).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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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떠이빈서 해외 의료봉사활동 펼쳐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경헌)은 지난 1월 13일~20일 베트남 빈딘성 떠이빈으로 해외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해외 의료봉사단은 소아청소년과 김용주 교수를 단장으로 비뇨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치과 의사와 고엽제 피해자 치료를 위한 신경과, 재활의학과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로 구성된 17명의 의료팀, 의대 학생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1월 13일 베트남으로 출발해 14일부터 4박 5일간 현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펼쳤다. 지난 2016년부터 같은 지역에서 의료봉사를 펼친 의료봉사단은 매년 1,500여 명의 환자들을 치료해 현지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김용주 단장은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의료지원뿐만 아니라 위생상태와 영양상태의 빈곤으로 만성 질환에 고통받는 내과질환과 안과질환 환자들이 많아 향후 의료진 구성에 안과, 내과 의사도 참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봉사지역 주민들의 위생상태가 너무 안좋아위생에 관한 교육과 위생 물품에 대한 제공도 진행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의료봉사에 고엽제 피해자 진료팀으로 참가한 김희진 교수는 “약 100여 명의 고엽제 피해자들로 추정되는 환자들을 진료한 결과, 신경질환 중 파킨슨 환자가 가장 흔했다”며 “대부분의환자들이 위생이나 영양상태가 유지안되고, 혈압도 악성 고혈압인 환자이어서 신경계통의 여러 가지 질환을 일으키고 있어위생이나 건강관리, 식이조절 관련 교육이 병행되고, 전문적 진료가 절실히 필요한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의료봉사 지역인 떠이빈은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 맹호부대가 격전을 벌인 지역으로 한국인의 접근이 어려운 곳이었다. 한양대학교의료원 의료봉사단은 2016년부터 참여해 의료봉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봉사단 ‘함께한대’는 2014년부터 어린이 교육, 새집 짓기 등을 진행해 현재는 화해와 우정의 교류를 나누는 장소로 변모하고 있다(끝). 13기 함께한대 베트남 해외의료봉사팀 사진 보기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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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의학센터, 발달세미나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지난 1월 18일 본관 3층 강당에서 2019년 첫 발달세미나를 개최했다. '발달장애인의 성문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인향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지적 장애인의 성범죄-서론과 의학적 접근’, 김강률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발달장애인 성범죄 평가’, 박수련 행동치료사가 ‘발달장애인의 성교육’, 서울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김혜리 팀장이 ‘발달장애인 성범죄 피의자, 피고인의 죄와 형벌 및 형사책임능력’을 주제로강의했다. 안동현 한양발달의학센터장(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발달장애인들이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그 동안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기울였던 성 관련 행동 및 성범죄에 대한 현황 파악 및 대책 마련을 위한 자리”라며,“발달장애인이사춘기 이후 겪는 성적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의료적인 것은 물론, 행동치료적 접근과 함께 법적인 측면도 살펴보고 적절한 대책을 세우는데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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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간호사와 원소진 행동치료사,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한양발달의학센터 김보경 간호사(左)와 원소진 행동치료사(右)가 최근 발달 장애인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전담 코디네이터인 김보경 간호사와 원소진 행동치료사는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의료지원과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치료를 위해 기여해왔다. 이 상은 전국에 있는 장애인 서비스 관련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모범을 보인 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주어진다. 한양대학교병원 한양발달의학센터는 2016년 보건복지부로부터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선정되어 발달지연아동의 조기 진단 및 개입을 목표로 소아청소년과,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를 주축으로 한 통합진료와 진료의 편의성을 위한 발달전담 코디네이터 제도를 마련하여 다학제적 원스톱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양발달의학센터 내에 행동발달증진 센터를 두고 있으며, 행동발달증진센터는 발달장애인의 응용행동분석을 기반으로 중증발달 장애인의 문제행동개선과 일상생활 적응을 향상시키는 전문 치료기관이다(끝).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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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인증
한양대학교병원은 대한영상의학회에서 주관하는 의료영상 품질관리에서 모범수련병원으로 인증 받았다. 인증은 2019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3년간이다.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인증제도는 대한영상의학회에서 특수의료 장비 품질관리체계의 정착을 위해 품질관리를 효과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수련병원을 평가하는 제도이며, 인증서는 특수의료장비인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장치), CT(컴퓨터단층촬영장치), 유방촬영에 대해 장비, 인력, 시설, 안전 관리, 판독, 감염관리 등의 항목을 심사하고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의 적합 판정을 받은 병원에게 수여된다(끝).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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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시무식에서 '편안하고 믿을 수 있는 고객 중심 병원' 다짐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광현)은 1월 2일 본관 1층 로비에서 고객이 편안하고 믿을 수 있는 고객 중심 병원 만들기를 다짐하며 ‘2019년 신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광현 병원장을 비롯하여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경헌 의무부총장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병원이 되도록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전 교직원이 자신이 맡은 업무를 충실히 하고, 진료원칙과 안전수칙을 지켜 고객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집중하자”라고 말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지난해 의료질 평가 1등급에 걸맞는 우수한 상급의료기관으로서의 유지와 발전을 위해 올해에도 더 노력해 달라”며 “특히 환자를 잘 치유하는 병원, 고객이 편안한 병원, 고객이 믿을 수 있는 병원 등 고객 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함께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전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케잌 커팅과 함께 전 교직원들이 악수를 나누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끝).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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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도시관리공단과 헌혈증 전달식 진행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광현)은 지난 12월 26일 동관8층 제1회의실에서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수)과 ‘사랑의 헌혈증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현 병원장, 전헌효 운영지원국장, 성정순 간호국장, 김종수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와 보직자가 참석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매년 진정한 사랑의 나눔과 사회공헌을 위해 소중한 헌혈증을 기증해 주시는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임직원분들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면서 “기증해주신 헌혈증은 환우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으며, 우리 병원에서 수혈받고 있는 많은 환자들을 대신하여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라고 말했다. 김종수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우리가 기증하는 헌혈증이 환우들에게 큰 힘과 삶의 소망이 된다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은 한양대학교병원과 함께 성동구의 지역 발전과 사랑의 실천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은 성동구민들의 생활편익 및 복리증진을 위해 체육센터, 수영장, 체험학습장 등 다양한 체육사업과 어린이집, 복지관과 같은 문화사업, 도서관 운영, 주차사업 및 공공시설 관리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기증된 헌혈증은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인 어려운 환우 및 성동구 지역주민들을 위해 우선적으로 사용되어질 예정이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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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QI 경진대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지난 12월 21일 본관 3층 강당에서 기본에 충실한 환자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제17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헌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광현 한양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노성원 QI 실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구연과 포스터를 포함한 총 18개 팀이 참여했고, 이 중 8팀이 구연발표를 했다.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모든 구성원들이 환자 안전에 힘써주어 병원에 생기가 돌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 준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QI 활동으로 환자와 직원 모두에게 믿고 찾는 안전한 한양대학교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QI 경진대회 대상은 ‘혈액종양내과 환자의 낙상 예방을 위한 QI활동’을 발표한 본관12층팀, 금상은 ‘냉장보관 약품 표기 변경을 통한 반납약 문제 개선’을 발표한 약제팀, 은상은 ‘FMEA를 이용한 안전한 마취약물 투약을 위한 활동’을 발표한 마취통증의학과/회복실팀, 동상은 ‘초음파실 내원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개선활동’을 발표한 영상의학과팀, 장려상은 ‘자가 인공호흡기 관리 체계 강화를 통한 환자안전증진활동’을 발표한 본관19층팀 외 2개 팀이 수상했다. 한편, ‘중심정맥관 연관 감염 예방을 위한 질향상 활동’으로 지난 해에 대상을 받았던 응급의료센터팀이 지속적으로 수행해 온 QI활동 상황 보고를 했으며, 이번 발표로 CQI상을 수상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환자의 안전 관리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 그리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목표로 매년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환자 안전을 위한 기본에 충실하여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끝).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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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교수팀, 유럽신경과학회 '이달의 최우수 논문' 선정
세계적 의학저널(NEJM)도 ‘주목할 만한 연구’로 소개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팀의 논문이 유럽 신경과학회(European Academy of Neurology)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최우수 논문’으로 뽑혔다. 지난 7월 뇌신경학 분야 최고 학술지인 ‘Annals of Neurology’에 게재된 바 있는 이 논문은 최근 유럽 신경과학회지 11월호에 ‘이달의 최우수 논문’으로 소개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세계 최고 권위의 의학저널인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의 journal watch에서도 ‘주목할 만한 연구’로 소개되는 등 세계 학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에 대한 반복된 척수강 내 중간엽 줄기세포(Repeated intrathecal mesenchymal stem cells for amyotrophic lateral sclerosis)’라는 제목의 이 논문은 근위축성측삭경화증 환자를 대상으로 자가골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의 유효성을 확인한 것으로 향후 ALS 환자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의 근거를 마련한 의미있는 연구논문으로 평가받았다. 이 논문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오기욱, 김현영, 김희진, 박진석, 노민영 교수 등이 연구에 참여했다. 이번 ‘이달의 최우수 논문’ 선정과 관련해, 김승현 교수는 “NEJM, Brain, Lancet neurology 등에 게재된 논문들과 경쟁해 본원 연구팀의 줄기세포 연구논문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향후 우리의 연구가 더 발전하고 이 분야의 연구를 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럽 신경과학회지(European Journal of Neurology)의 편집장 Elena Moro 교수는 이 논문을 자세하게 소개하면서, “이번에 선정한 ‘이달의 최우수 논문’은 기존의 줄기세포치료 임상시험에서 포함하지 않았던 바이오마커를 이용한 기전연구를 통합하여, 줄기세포를 이용한 근위축성측삭경화증 치료에 진정한 기여를 했다”라고 평가했다(끝). [참고자료] 1. European Academy of Neurology 관련 이 달의 최우수 논문 선정 관련 인터넷 주소 https://www.eanpages.org/2018/11/01/paper-of-the-month-intrathecal-stem-cells-for-amyotrophic-lateral-sclerosis/ 2. NEJM journal watch Stem Cells for ALS: Anxiously Awaiting a Clear Signal of Efficacy Richard A. Lewis, MD reviewing Oh K-W et al. Ann Neurol 2018 Jul 26 https://www.jwatch.org/na47564/2018/10/16/stem-cells-als-anxiously-awaiting-clear-signal-efficacy
2018-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