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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 센터장에 조정기 교수, 임상약리학과 과장에 이상원 교수 임명
한양대학교병원은 9월 1일자로 융합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 센터장에 조정기 교수, 임상약리학과 과장에는 이상원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의학연구원 산하 조직인 융합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는 공과대학, 연구기관 등과의 협업및 융합을 통해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이를 임상적용 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주관하는 센터이다. 또한 지난 4월 신설된 임상약리학과는 임상시험설계에 대한 자문, 임상약리학•임상시험•맞춤약물요법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교육, 약물요법과 관련된 각종 진료 및 진료지원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융합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 센터장 조정기 비뇨기과 교수는 “의학연구원 내 임상시험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임상의사들이 원활하게 임상시험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돕는 것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며, 점차 의료기기 개발단계부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최고의 공과대학인 본교와의 융합연구를 비롯,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전자부품연구원(KETI), 한국과학기술원(KIST) 등의 기관과도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상약리학과 과장 이상원 교수는 “연구자들이 원활한 연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연구 관련 인프라 확충 및 서비스 개발과 개선에 힘쓰고, 이를 바탕으로 한양대학교병원이 연구중심병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맞춤약물요법•정밀치료 분야 등의 진료지원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끝).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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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교수, 국제비만학회 'Best Article'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하태경 교수는 지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대한비만학회 추계 국제학술대회 및 아시아-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에서 ‘Best Article in JOMES’ 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 논문은 '십이지장-공장 우회술에 의한 간과 시상하부에서의 생명연장유전자 유발(Duodenal-Jejunal Bypass Surgery Stimulates the Expressions of Hepatic Sirtuin1 and 3 and Hypothalamic Sirtuin1)’로 비만대사수술은 단순히 식이섭취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고도비만과 동반된 당뇨병의 호전 및 생명연장의 효과가 있다는 기전을 밝혀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태경 교수는 “비만대사수술은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수술이 아니라 고도비만에 의한 동반질환 치료를 위한 수술이며, 수술에 의해 생명연장의 효과도 있음을 이번 연구에서 과학적으로 입증됐다”고 말했다. 또한 ”고도비만은 질병이며 반드시 수술로 치료해야 한다는 인식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비만대사수술을 통해서 고도비만과 그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국내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과 새로운 삶을 사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하태경 교수는 1998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만 고도비만수술전문센터, University College Dublin 당뇨병치료 전문센터에서 연수했다. 대한위암학회 우수포스터상(2006년, 2007년), 대한암학회 로슈학술상(2010년) 등을 수상하였고,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이사 및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과 하태경 교수는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에서 부여하는 ‘비만대사수술 인증의료기관’ 및 외과의사 인증을 받아 안전하고 질 높은 비만대사수술을 시행하고 있다(끝).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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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성 척추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지난 9월 5일 한양종합기술원(HIT) 6층 국제회의실에서 ‘강직성 척추염’을 주제로 제9회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유대현 원장은 “국내 최초로 류마티스질환 진료를 시작한 본원은 현재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기관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국제적 위상에 걸맞게 난치성 류마티스질환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등 차세대 치료법 연구와 국내 류마티스학 발전을 주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류마티즘 분야에 세계적으로 저명한 연좌들을 초청하여 ‘강직성 척추염’을 주제로 한 강연이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유대현 교수와 데바시시 단다 교수(인디아, 크리스챤의대)가 좌장을 맡고, 라이 샨 탐 교수(홍콩, 중문의대)가 ‘척추 관절염의 뼈 손상에 대한 새로운 평가 도구(Novel Assessment Tool for Bony Damage in Spondyloarthritis)’, 최찬범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한국의 강직성 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 in Korea)’, 제임스 C. 웨이 교수(대만, 중산의대)가 ‘강직성 척추염 치료(Treatment Advances in Ankylosing Spondylitis)’를 주제로 강의했다. 두 번째 세션은 차훈석 교수(성균관의대)와 김태환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좌장을 맡고, 김태종 교수(전남의대)가 ‘척추 관절염에 대한 현재 기본 연구(Current Basic Researches on Spondyloarthritis)’, 정연준 교수(가톨릭의대)가 ‘강직성 척추염의 유전자 변이체 탐색 : 임상 접목 가능성(Exploring the Genetic Variants in Ankylosing Spondylitis : Possibility to Clinical Translation)’, 김용길 교수(울산의대)가 ‘강직성 척추염에서 바이오마커 발견(Biomarker Discovery in Ankylosing Spondylitis)’을 주제로 강의하고, 김태환 교수의 총정리로 국제 심포지엄은 성황리에 마쳤다(끝).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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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정년퇴임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8월 23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2019년 하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 병원장, 송순영 부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및 많은 교직원이 참석해 감사와 퇴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여러분들의 열정과 수고로 지금의 한양대학교병원이 있을 수 있었다”면서 “지금부터 시작되는 인생의 2막을 축하하고 응원하며, 마음만은 늘 한양대학교병원과 함께 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학교병원에서 봉직하는 동안 쌓은 공로를 인정해 11명의 정년 퇴임자 모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끝).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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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두경부암의 날' 기념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윤호주) 암센터는 지난 7월 26일 오후 2시~5시 본관 3층 강당에서 ‘세계 두경부암의 날’을 맞이하여 ‘두경부암 : 아는 만큼 이긴다’ 라는 주제로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암센터 소장 태경 이비인후과 교수는 “세계 두경부암의 날을 맞아 다소 덜 알려진 두경부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이번 강좌에서는 두경부암의 이해와 두경부암 • 갑상선암의 최신치료와 재건법, 그리고 예방법과 치료 후 관리 등 일반인들이 궁금할 만한 내용을 전문가들이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건강강좌는 태경 이비인후과 교수가 ‘두경부암의 개론 및 수술’, 박혜진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두경부암의 방사선 치료’, 안희창 성형외과 교수가 ‘두경부암의 재건술’, 송창면 이비인후과 교수가 ‘두경부암 • 갑상선암의 수술 후 관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지용배 이비인후과 교수가 ‘갑상선암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 후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두경부암 검진 및 상담 그리고 다양한 기념품과 푸짐한 경품 행사도 진행됐다(끝).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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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약품안전센터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윤호주)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지난17일 본관 3층 대강당에서 ’약물이상반응 관리 :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2019년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양대학교병원 의료정보연구센터장 정형외과 김이석 교수가 ‘공동데이터모델을 활용한 약물이상반응 연구’,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박미주 팀장이 “DUR정보를 통한 약물이상반응 관리‘,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약리학과 이상원 교수가 ’치료약물농도감시(TDM)와 약물이상반응‘, 한양대학교 약학대학 정지은 교수가 ’약물유전체를 이용한 약물이상반응 연구‘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한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김상헌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약물이상반응관리를 주제로 주요 이상반응의 이해와 대처방안에 대해 준비했다”면서 “약물이상반응의 최신지견과 관리에 대한 배움과 소통의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2011년 설립된 이후 병원 뿐만 아니라 성동구 등 서울 동북부 지역, 구리 등 경기 동부 지역의 의약품부작용 모니터링과 교육, 홍보를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의약품 안전관리와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끝).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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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대사수술 인증의료기관'으로 인증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지난 6월 20일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로부터 ‘비만대사수술 인증의료기관’ 인증 획득으로 비만대사수술의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기관임을 인정받았다. 비만대사수술 인증제는 국내에서 시행되는 비만대사수술의 질을 향상시키고 안정성을 확립하기 위해 외과의사 및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한양대학교병원은 ‘비만대사수술위원회’를 구성해, 비만대사수술의 질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외과의 비만대사수술뿐만 아니라 호흡기내과, 심장내과, 신장내과, 내분비대사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전문 의료진의 다학제 진료와 코디네이터, 영양사, 운동치료사 등이 환자를 위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안전한 비만대사수술을 위한 수술실, 집중치료실, 중환자실, 내시경실, 중재 방사선실 등의 시설 보유와 비만대사수술 환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5년 오픈한 한양대학교병원 맞춤형비만치료센터는 모든 비만환자들을 일대일 맞춤형 진료와 여러 전문과의 다학제 진료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비만의 초기 진단부터 지속적인 추적관찰과 약물, 운동, 식이요법 등의 체계적인 관리는 물론이고, 고도비만 및 초고도비만 환자의 경우에는 효과적인 수술까지 전문적이고 통합적으로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외과에서 비만대사수술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개인 인증을 획득한, 하태경 교수는 “고도비만 환자는 수술적인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치료 방법이다”라며 “전문적인 병원에서 비만수술 전문 외과 의사의 수술을 받아야 하며, 수술 후에도 주기적으로 추적 관찰과 소통이 가능한 의료진이 있는 의료기관에서 지속적인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끝).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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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서 우수기관으로 포상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 직업환경의학과 작업환경측정팀은 산업재해예방 활동 및 안전문화 정착에 공헌한 공로로 지난 3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8년 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수상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작업환경측정팀(심상효 과장, 이선주 계장, 심종운 의료기사)은 지정측정기관 분야 159개 기관 중에서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민간재해예방기관의 업무수행 능력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민간기관의 역량 강화 및 안전보건 서비스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민간재해예방기관 696개 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보건관리, 작업 환경측정, 지정측정 등11개 분야로 분류하여 각 분야마다 5개 등급(S등급~ D등급)으로 평가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본원은 산업의학전문의, 산업전문간호사, 산업위생사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체계적이고 꼼꼼한 진단을 실시하여 근로자가 쾌적한 작업환경에서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증진시킬 수 있도록 근로자 및 사업장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재해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끝).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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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원장에 최동호 교수 임명
한양대학교의료원은 7월 1일자로 한양대학교병원 연구부원장에 최동호 교수를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한양대학교병원 교수들의 연구성과를 높이고 다각도로 지원하고 연구중심병원으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발령이다. 한양대학교병원 연구부원장 최동호 외과 교수는 1993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워싱톤의과대학 간담췌외과, 미국 국립보건원, 미국 존스홉킨스병원, 일본 나고야대학 간담췌외과를 연수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의학연구지원센터장(2014~2016), 한양대학교 의학연구실장(2014~2016), 의학과장(2016~2018) 등을 역임했고 현재 장기이식센터 소장(2017~ )을 맡고 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수혈학회 총무이사, 대한간암학회 부총무이사, 한국줄기세포학회 임상학술이사 등을 지냈으며, 대한이식학회 자유연제 기초부문 최우수상(2015), 생체간이식연구학회 베스트포스터어워드(2015),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우수논문상(2017년)과 우수구연 및 포스터상(2019년)을 수상했다. 현재 대한이식학회, 대한간학회,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생체간이식연구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끝).
20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