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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응급의료기관 평가 최우수 등급, 서울지역 2회 연속 1위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윤호주)은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권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등급(A등급)으로 평가받아 2019년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서울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 중 1위를 차지해 ‘중증응급질환 치료 잘하는 병원’임을 재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적시성(응급실 운영의 효율성)과 기능성(중증 응급환자 책임진료)으로 구분해 적시성 분야는 ▲중증상병 해당환자의 재실시간, 기능성 분야는 ▲중증상병 해당환자 분담률, ▲중증상병 해당환자 구성비, ▲최종치료 제공률, ▲전임 중증응급환자 진료 제공률로 평가지표를 구분하였고, 한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상병 해당환자의 재실시간, ▲최종치료 제공률, ▲전임 중증응급환자 진료 제공률 분야에서 전국 38개 권영응급의료센터 중 ‘1위’라는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본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중증응급환자의 감염과 안전뿐만 아니라 중증 코로나 환자의 치료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중증응급환자의 치료에 최적화된 시설과 장비는 물론 맞춤형 진료 및 치료를 제공한 응급의료시스템이 높게 평가받았다” - 윤호주 병원장 - 지난 2017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한 한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서울 동남권역(강남구, 강동구, 광진구, 서초구, 성동구, 송파구, 구리시, 하남시, 양평군) 응급환자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상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재난의료지원팀 운영과 교육으로 재난거점병원으로서의 공공역할에도 활발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끝).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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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2회 연속 1등급 선정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윤호주)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중환자실 적정성평가’에서 지난 2018년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으로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9년 5월~7월 동안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전담전문의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간호사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중환자실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 여부 ▲중환자 진료 프로토콜 구비율 등 총 14개 항목의 평가지표와 모니터링지표를 평가했다. 평가 결과 한양대학교병원은 대부분의 항목을 만점으로 종합점수 98.0점을 받아 종합병원 전체평균 73.2점, 상급종합병원 평균 98.0점과 동일한 점수로 1등급을 획득해 ‘중환자 치료 잘하는 병원’임을 입증했다. “본원은 중환자 병동 전체 리모델링, 펜던트 시스템 설치, 에크모 등 최신 의료기기 도입, 격리실 및 음압병상을 확충해 중환자 치료와 감염 예방에 최적의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면서 “중환자 전담전문의 상주와 높은 수준의 간호사 인력을 운영하고 있고, 중환자실 입실환자 보호자에 대한 설명의무 강화 등 수준 높은 중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윤호주 병원장 -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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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약품안전센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김상헌)가 지난 12월 15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년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약물감시공로자 포상’에서 약물감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011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지역약물감시 활성화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한양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2012년부터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운영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 및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교육 및 홍보 활동으로 국민 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지역의약품안전센터로 선정됐다. 또한, 2015년부터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상헌 교수의 2015~2017년 응급의료센터 기반 의약품 부작용규모 실태조사, 2019년부터 표준화된 의료데이터를 이용한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의 분석 플랫폼 개발 및 응용 등의 약물감시 관련 연구 활동을 활발히 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의약품 안전과 부작용과 피해구제 등 환자의 안전한 약물 사용을 위한 환경 구축과 의약품안전정보 생산 기반 등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수행해 왔다”며 “특히, 조영제 이상반응 예방 및 관리 전산 프로그램, 능동적 약물감시 프로그램 개발 및 정착 등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약물감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김상헌 센터장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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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병원, 2020 성과보고회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유대현)은 지난 12월 11일 본원 2층 회의실에서 ‘2020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조수경 교수의 사회를 시작으로 유대현 병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코로나 팬데믹에도 2020년 한 해 동안 류마티스병원에서 진행한 다양한 행사 동영상 상영, 성윤경 기획분과위원장의 성과보고, ‘HUHRD IN 2030 10년 후 바라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주제의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도 모든 교직원이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키고, 노력해 주셔서 무사히 한 해를 마무리 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도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고,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류마티즘 치료의 4차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유대현 병원장 인사말 “대규모 감염병의 유행은 의료환경에 많은 변화를 주었고, 류마티스병원도 올 한해 예정되어 있던 많은 행사와 활동 등을 멈추게 했다”며 “하지만 우리는 변화된 비대면과 온라인 환경에 맞는 연구, 학술활동, 행사 등을 충실히 수행해왔고, 수많은 논문발표와 수상 등 모든 방면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 - 기획분과위원장 성윤경 류마티스내과 교수 “류마티스병원은 그동안 수많은 성과를 이뤄내 명실공히 류마티즘 치료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향후 2030년까지 많은 연구자들과 교류협력해 진보된 연구결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의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 - 유대현 병원장 특별 강연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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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푸스 발병의 새로운 원인 유전자 46개 세계 최초 규명
동아시아인 208,370명 유전체 유전변이 정밀 분석…루푸스 발병 예측 및 예방에 활용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배상철 교수 총괄 주도, 전 세계 65개 기관 공동연구 세계적 학술지 『류마티스질병연보』게재 한국인을 포함한 동아시아인 대상 대단위 유전역학 연구에서, 대표적인 난치성 자가면역질환인 전신홍반루푸스(이하 루푸스)의 발병과 연관된 46개의 새로운 원인 유전자를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루푸스는 유럽인보다 동아시아인에서 유병률이 높고 증상도 심한 특징을 가졌지만, 주로 백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로 동아시아인의 특이적인 유전적 이질성을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연구는 한국인과 유전적 동질성이 높은 동아시아인의 루푸스 원인 유전변이를 규명한 것으로 향후 한국인 루푸스 환자를 위한 정밀의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사실은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가 총괄 주도하고, 김광우 경희대 생물학과 교수가 제1저자로 참여한 ‘20만 명의 동아시아인 유전체분석을 통한 전신홍반루푸스 감수성과 연관된 113개 유전체 영역의 규명(Meta-analysis of 208,370 East Asians identifies 113 susceptibility loci for systemic lupus erythematosus)’이라는 논문에서 밝혀졌다. 이 논문은 지난 12월 3일 류마티스 분야의 최고 권위 학술지인 『류마티스질병연보(Annals of the Rheumatic Diseases, 인용지수=16.102)』에 온라인으로 출판됐다. 이번 연구는 국내 및 중국,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 65개 기관에 소속된 총 102명의 공동연구자가 참여한 대단위 국제 협력 프로젝트이다. 현재까지 수행된 루푸스 유전자 연구로는 가장 큰 규모로 총 208,370명의 한국∙중국∙일본 루푸스 환자 13,377명과 일반인 194,993명의 유전체 유전변이를 정밀 분석하여 진행했다. 그 결과, 루푸스의 발병과 연관된 유전변이가 존재하는 46개의 새로운 유전자를 포함하여 총 113개의 유전자를 발견했다. 과거 오랜 기간 동안 밝혀진 루푸스 원인 유전자가 불과 100여 개 미만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 이번 46개의 유전자를 신규로 규명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 이 신규 규명된 루푸스 원인 유전자의 유전변이에는 중요 유전자 발현의 세기,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변화를 유발하는 기능성 유전변이가 다수 포함돼 있었으며, 9개 신규 유전자에서는 다수의 유전변이가 복합적으로 질병에 동시에 작용하는 것을 정밀 통계 분석을 통해 최초 규명했다. 또한 직접적으로 질병에 관여할 것으로 예측되는 유전변이의 후보를 베이지안 접근법을 통해 110개로 압축해 발표했다. 이는 향후 유전변이와 루푸스 발병의 분자세포학적 연관 연구를 촉진하고 발병 기전을 이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발견 못한 루푸스 연관 유전자 46개가 새로 발굴돼 루푸스 발병 메커니즘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동아시아인의 루푸스 발병 예측 및 예방에 활용, 루푸스 정밀의학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 발견한 루푸스 유전자와 면역세포 기반의 빅데이터를 통합해 발병 메커니즘에 대한 후속 연구가 현재 진행 중이며, 대단위 다인종 루푸스 유전체 연구를 위해 세계 각지의 루푸스 의생명과학자와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 배상철 한양대 류마티즘연구원 원장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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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을 통한 로봇 갑상선암 수술로 흉터 없이 음성까지 보전
수술 후 흉터가 남지 않아 미용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구강을 통한 로봇 갑상선암 절제술이 음성 장애도 남지 않는다는 것이 규명됐다.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태경 교수는 구강종양 학회지 『Oral Oncology, 인용지수=3.979』 2020년 8월호에 게재된 ‘로봇 갑상선 절제술 후 음성 결과-기존 경부 갑상선 절제술과 비교(Voice outcomes of transoral robotic thyroidectomy: Comparison with conventional trans-cervical thyroidectomy)’ 연구에서 이 같은 사실을 입증했다. 여성암 발병율 1위인 갑상선암은 생존율도 100%에 가까워지고 있어 수술 후 삶의 질에 관심이 높은 암이지만 기존 목 앞부분을 절개하는 수술 방법은 흉터가 남아 미용적으로도 만족도가 높지 않고, 수술 후 음성 장애의 위험도 높았다. 태 교수는 갑상선암으로 목을 통한 갑상선 절제술을 시행 받은 여성 환자 47명과 구강을 통해 로봇 갑상선 절제술을 받은 여성 환자 42명을 대상으로 수술 전후의 음성 변화를 측정해 구강을 통한 로봇 갑상선 수술 방법이 흉터뿐만 아니라 음성 기능의 보존에도 우수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연구 방법은 두 비교군을 대상으로 수술 전날, 수술 후 1주, 1개월, 3개월의 음성 변화를 측정했다. 주관적인 음성장애지수(VHI-10) 측정에서 구강을 통한 로봇 갑상선 수술 환자군에서는 수술 전후 기간별 변화가 없었으나 목을 통한 갑상선 절제술 그룹에서는 수술 전 점수에 비해 수술 후 1주, 1개월, 3개월 점수가 유의하게 증가한 결과를 나타냈다. 또, 음향분석 데이터에서도 구강을 통한 로봇 수술 환자군은 수술 전과 후의 기간별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목을 통한 갑상선 절제술 그룹에서는 수술 전보다 수술 후 1주, 1개월, 3개월에서 고음역대(F-high) 결과가 약 20% 감소한 결과를 나타냈다. 태경 교수는 “갑상선암의 치료에서 기존의 목 부위 절개를 통한 수술 방법은 흉터와 음성 장애를 동반하는 경우가 있어 귓바퀴나 겨드랑이를 통한 로봇 또는 내시경 갑상선 절제술이 이전부터 많이 시행됐다”며 “하지만 귓바퀴나 겨드랑이 부위에 흉터들이 남게 되어 만족도가 떨어졌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최근 시행되고 있는 구강을 통한 로봇 갑상선 절제술은 흉터는 물론 음성 장애도 나타나지 않고, 수술 후 음성까지 보존하는 탁월한 수술법이라는 것이 증명됐다”라고 말했다. 태경 교수는 갑상선암/두경부암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특히, 로봇 수술 전문가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장, 대한갑상선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아시아-태평양 갑상선외과학회 사무총장, 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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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주 교수,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학술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용주 교수가 지난 11월 28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년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상부 위장관 증상과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위장 감염 소아 환자에서 위장 점막 소마토스타틴 분비 D세포에 관한 분석’으로 상부위장관 증상별 위장 점막의 D세포 변화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감염 시 위장 점막의 D세포 변화를 관찰해 향후 소아 위장관질환 치료제 개발에 단초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용주 교수는 “소아에서 위장 내시경 검사와 위장조직을 채취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상부 위장관 증상 환아들에게 내시경 검사를 시행해 의미 있는 결과를 얻게 됐다”면서 “소아 위장 점막에서 소마토스타틴 분비 세포인 D세포 연구는 국내 최초이며 향후 소아 위장관질환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주 교수는 1986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Harvard Medical school과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에서 연수했다. 대한소아과학회 법제위원 및 정보통신 위원, 영양위원, 소아소화기영양학회 감사 및 심사위원, 대한모유수유의학회 회장, 한국유니세프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 위원회(BFHI)’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소아과학 교과서』, 『진료실에서의 모유수유 상담』, 『소아의 영양』(이상 공저), 『소아정맥영양』, 『소아 염증성 장질환 환자와 부모를 위한 가이드』, 『염증성 장질환의 영양 관리』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끝).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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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학교 누리봄교실, 개교 15주년 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윤호주) 병원학교 누리봄교실은 지난 11월 25일 동관 5층 회의실에서 ‘개교 1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2005년 11월 25일 개교한 한양대학교병원 병원학교 누리봄교실은 국내 최초로 교육청 인가를 받아 백혈병 및 소아암으로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학업의 연속성과 또래 관계 유지를 위해 현직교사, 대학생, 기업 등 여러 봉사자들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150여 명이 넘는 졸업생들이 학교 복귀 및 사회로 진출해 우리 사회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백혈병 및 소아암을 이겨낸 2명의 완치학생에게 완치메달과 현재 치료와 학업에 열심인 학생에게는 모범상을 수여했고, 자원봉사를 해온 현직 교사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병원학교 교장 이영호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인사말에서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병원학교 수업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노력으로 비대면 수업을 위한 영상수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백혈병 및 소아암 아이들에게 또 다른 경험과 희망을 심어주었고,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축사에서 “환우들의 치료와 학습활동 그리고 또래와의 바람직한 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현직 및 대학생 교사,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관계자들, 여러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병원학교를 통해 소아암 환우들이 꿈과 희망을 이어나가 자랑스러운 인재로 거듭날 수 있길 바라며, 누리봄교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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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호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임태호 교수가 지난 11월 19일 서울 경찰청 문화마당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 수여식’에서 국민생활 연구분야 진흥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임태호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다양한 국민생활 연구를 하고 있고, 특히, 한국형 수동식 인공호흡기, 인공지능 비디오 후두경, 공간·표면 살균 소독기 개발 등 의학과 의공학이 적용된 여러 연구 개발을 통해 실제 국내 보건의료현장과 국민에게 필요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여 연구 결과물의 보급을 위해 실험실 창업을 진행하는 등 새로운 연구분야인 국민생활 연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임 교수는 “국민생활 연구분야는 국민생활 혹은 의료현장에서 실제로 도출되는 문제를 현장 사용자들과 함께 과학기술을 통해 해결하는 새로운 연구분야이다”라며 “국민생활 연구는 쌍방향 소통의 4차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연구 방식으로 이 분야에 대한 국가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태호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응급기도관리연구회장, 한국의료시뮬레이션학회 회장, 아시아태평양재난의학회 재무위원장, 대한재난응급의료협회 재무이사, 대한응급의학회 재무·홍보·정책·수련이사 및 한국형응급환자분류체계(KTAS) 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쇼크연구회 기획이사, 한양대학교 학술부처장 및 산학협력단 부단장, 의과대학 임상술기센터장(MESH), 재난대응 융합기술연구센터장, 한양대학교병원 재난의료책임자를 맡고 있다(끝).
202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