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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서 마스크 1만장 기증받아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방지에 사용해달라고 대한병원협회로부터 마스크 1만장을 기증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9일 동관8층 제1회의실에서 ‘마스크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 병원장, 송순영 부원장, 김혁 기획조정실장과 대한병원협회 정영호 회장, 김승열 사무총장, 박현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의료진뿐만 아니라 모든 구성원들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마스크를 기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방역 최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 - 윤호주 병원장 -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의료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한양대학교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의 안전과 감염예방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 - 정영호 회장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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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원 교수, 법무부장관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노성원 교수가 최근 법무부로부터 지역사회의 범죄예방 및 보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노성원 교수는 2017년부터 서울동부지방법원 보호관찰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투철한 책임감과 봉사정신으로 강력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주취, 마약, 정신질환자 등의 재범방지를 위한 치료와 효과적인 처우방안에 대한 조언으로 보호관찰제도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재범 가능성이 높은 정신질환자들은 초기 진단과 심리치료프로그램, 약물 투여 등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면 재범 확률이 낮아질 수 있다”면서 “2017년부터 의뢰받은 치료명령 대상자가 적절한 치료를 통해 현재까지 한 명도 재범하지 않은 좋은 결과를 얻었고, 앞으로도 치료명령제도가 효과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 - 정신건강의학과 노성원 교수 - 노성원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한금연학회 이사,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재무이사,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고시위원회 위원, 아시아-태평양 알코올 및 중독연구학회 이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미국 임상정신약물학회 신진연구자상,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중앙정신의학 논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끝).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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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관절염 발병 메커니즘 규명
T 면역세포의 다차원 오믹스 연구로 류마티스관절염 유전변이 기능 규명 세계적 학술지 『류마티스질병연보』관련 논문 2편 연이어 게재 한양대류마티스병원, 경희대, 국립보건연구원 공동연구 류마티스관절염 발병의 주요 원인 메커니즘이 규명돼 질병에 대한 이해가 한층 높아졌다. 류마티스관절염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세포에서 발병 원인의 유전변이가 유전자 발현의 변화에 큰 역할을 한다는 메커니즘이 밝혀지고, 30만 명의 대규모 다인종 유전체 정밀 분석을 통해 발병과 연관된 원인 유전자 11개를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이번 연구는 배상철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와 김광우 경희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연구기술개발과가 공동으로 주도하고, 하은지 경희대학교 박사과정 학생과 방소영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공동 1저자로 참여했다. 지난 1월 12일 류마티스 분야 최고 학술지인 『류마티스질병연보(Annals of the Rheumatic Diseases, 인용지수=16.102)』 온라인판에 ‘유전변이가 DNA 메틸화를 통하여 CD4+ T 세포의 류마티스관절염 특이적 전사체 특징을 만들어 내고 상당 부분의 류마티스관절염 유전성을 설명한다(Genetic variants shape rheumatoid arthritis-specific transcriptomic features in CD4+ T cells through differential DNA methylation, explaining a substantial proportion of heritability)’라는 논문으로 게재됐다. 지금까지 류마티스관절염 발병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추정된 CD4 T 세포는 적응면역반응에서 비자기항원을 인식하고 활성화돼 면역반응을 촉발하는 핵심 세포이다. 자기항원에 CD4 T 세포가 반응하면 자가면역질환에 걸리게 되는데,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관절염은 자가면역 CD4 T 세포가 활성화돼 관절 등 주요 부위를 공격해 염증이 생기게 된다. 연구에 따르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유전자 발현 패턴은 CD4 T세포의 활성과 분화에 연관된 특징이 정상군에 비해 큰 차이가 있었으며, 많은 유전자들이 DNA 염기의 메틸화에 의해서 조절됨을 규명했다. 또한 DNA 염기 메틸화는 류마티스관절염의 원인 유전변이에 의해 메틸화 정도가 결정된다는 것도 밝혀냈다. 이로써, 유전변이로 인한 후성유전학적 차이로 유전자 발현이 조절되어 나타난다는 일련의 발병 메커니즘을 총체적으로 증명했다. 이보다 앞서, 연구팀(교신저자:김광우 교수, 배상철 교수/1저자: 하은지 학생)은 류마티스관절염 발병에 관여하는 11개의 새로운 유전자를 발견함과 동시에, CD4 T세포가 활성화된 상태이거나 Th17 세포로 분화된 CD4 T 세포에서 류마티스관절염 원인 유전변이가 질병 유전자 발현의 변화에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규명했다. 이 결과는 지난 12월 24일 『류마티스질병연보』 온라인판에 ‘동아시아인과 유럽인을 아우르는 대규모 유전 분석을 통하여 11개의 신규 질병취약성부위를 발굴하였으며 류마티스관절염의 유전적 구조와 유전변이에 의한 발병기전 지식을 갱신하였다(Large-scale meta-analysis across East Asian and European populations updated genetic architecture and variant-driven biology of rheumatoid arthritis, identifying 11 novel susceptibility loci)’라는 논문으로 게재됐다. 이 연구는 류마티스관절염 유전자 연구로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로, 총 311,292명의 한국∙유럽∙일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22,628명과 일반인 288,664명의 유전체 유전변이를 정밀 분석한 결과이다. “현재까지 진행된 가장 큰 규모의 류마티스관절염 유전자 연구를 통해 질병과 연관된 새로운 유전자 11개를 발견하였고, 류마티스관절염 발병에서 CD4 T 세포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으며, 발병 메커니즘에 대한 더욱 정교한 이해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경희대 김광우 교수 - “한국인의 CD4 T 세포 내 유전변이들이 DNA염기 메틸화를 통해 연관 유전자를 조절한다는 것을 다차원 오믹스 연구를 통해 밝혔고, 향후 한국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위한 발병예측과 약물반응성예측, 나아가 질병 예방이나 정밀의학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 - 한양대 배상철 류마티즘연구원장- [참고자료] 후성유전학(epigenetics)이란 DNA 염기서열의 변화가 아닌 DNA 및 주변 단백질의 화학적 변형에 관한 학문으로 유성유전학적 변화는 유전자 발현 조절 기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후성유전학적 변형은 DNA가 감싸는 히스톤 단백질의 화학 작용기 변화와 DNA 염기의 메틸화가 대표적이며, 이는 진핵세포의 염색질 구조 변화를 유발하고 특정 부위에 존재하는 유전자 발현의 세기에 영향을 준다. 하나의 수정란은 무수한 분열을 거치고 피부나 신경과 같은 다양한 세포로 분화하여 한 개체를 이룬다. 후성유전학적 변화와 특징은 세포의 종류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나서, 세포 종류에 마다 특이한 유전자들이 발현 패턴을 보이도록 유도하여 각 세포가 분화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후성유전학 연구는 발생과 다양한 질병에 대해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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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주 언어재활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한우주 언어재활사가 지난해 12월 1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인복지 증진과 가족관계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우주 언어재활사는 2017년부터 한양대학교병원 언어재활사로 근무하면서 발달장애인의 전반적인 언어 및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언어재활 및 언어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발달장애인 보호자 및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교육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이해를 돕는데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발달장애인의 언어 및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고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치료 계획으로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발달장애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한양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소속 의료진 및 구성원들과 협업 및 지원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전반적인 발달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 한우주 언어재활사 -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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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원 전임의사, 대한응급의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배준원 전임의사가 지난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 브론즈상’을 수상했다. 지도교수는 오재훈 교수이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심층신경망을 이용한 골반 단순 방사선 촬영 상 전위 및 비전위 대퇴경부골절의 검출’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인공지능 딥러닝을 이용하여 어려운 대퇴경부 골절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알고리즘을 제시하고, 검증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연구는 한양대학교의 한양의료데이터 인공지능연구센터 소속연구자(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김태현 교수, 유상준 석사 과정, 한양대구리병원 이비인후과 정재호 교수, 한양대병원 이비인후과 변하영 교수)들이 함께 참여한 융합연구의 결과물이다. “초기 진단이 힘든 비전위성 대퇴경부골절의 판독은 이전의 연구와 비교하여 눈에 띄게 높은 정확도를 나타냈다”며 “실제 여러 병원의 임상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전향적 연구가 필요하지만 실제 임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배준원 전임의사 - “향후 다양한 응급 의학 분야 이미지와 딥러닝의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좋은 결과를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지도교수 오재훈 교수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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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운영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윤호주)은 최근 코로나19 중증환자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운영과 함께 방역시스템을 한층 강화한 ‘감염병 전문병동’을 운영한다. 현재 정부 지침보다 강화된 감염 수칙을 적용해온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2월 26일부터 음압시설을 갖춘 9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운영을 시작했고, 내년 2월에는 코로나19 중증환자를 전담치료할 감염병 전문병동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 감염병 전문병동은 입원병동 1개 층 전체를 최신 방역시스템을 적용해 리모델링하고, 코로나19 중증환자들의 전문적 치료와 격리음압병실을 비롯한 전용 엘리베이터 등 감염방지를 위한 관련 시스템 설치에도 만전을 기했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이후 선제적 대응으로 확산 차단과 환자치료에 총력을 다해온 한양대학교병원은 내원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안전한 진료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최근 팬데믹 상황에서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으로 나선, 오송 베스티안병원(원장 김경식)과 평택 박애병원(원장 김병근)과도 긴밀한 협조와 교류 및 적극적인 지원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양대병원은 코로나19 확산초기부터 선별진료소, 국민안심병원 운영 등 국가적 감염병 대응 대책에 적극적인 동참은 물론,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에 앞장서 왔다”며 “이번 중증환자 전담치료병동 도입뿐만 아니라 한양의대 동문병원이기도 한 오송 베스티안병원과 평택 박애병원과도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환자 치료 및 생활치료센터 등을 운영한 경험과 감염내과,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감염관리실 등에서 다각적인 의료자문과 지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 윤호주 병원장 -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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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가 지난 12월 18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해 우리나라 보건의료산업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연구자 및 개발자의 공로를 포상하기 위해 열렸다. 김승현 교수는 글로벌 수준의 임상시험 환경 구축을 통한 국가 임상시험 경쟁력 강화, 보건의료 산업의 병원 중심 개방혁신형 생태계 구축, 보건복지부 병원특성화사업을 통한 줄기세포치료제 상용화, 루게릭병과 치매 유발 질환의 환자 맞춤형 치료제 개발, 의생명 분야 기초 및 임상 발전에 기여하는 등 신경계 퇴행성질환 및 희귀·난치성질환 영역에서 독창적 학문 분야를 이끈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보건복지부의 병원 특성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루게릭병 줄기세포치료제 상용화를 이루었고, 국내외 환자치료에 기여해 왔다”며 “이 같은 결과는 20년 이상 루게릭병 및 치매분야의 국내 역학, 유전자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치료전략을 위해 노력해 준 여러 교수들과 세포치료센터 구성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또, “향후 신경계 퇴행성질환의 맞춤형 치료전략 및 차세대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더 큰 노력과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 신경과 김승현 교수 - 한양대학교병원 세포치료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승현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시 성동구 치매지원센터장과 대한퇴행성신경질환학회 회장, 대한치매학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신경근질환학회 회장, 루게릭병학회 회장을 맡고 있고,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치매 극복 서울시장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및 최우수연구자상,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가톨릭재단 생명의 신비상 등을 수상 한 바 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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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경 간호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이식센터 남민경 간호사가 지난 12월 1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장기기증 활성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남민경 간호사는 2012년부터 한양대학교병원 장기이식코디네이터로 근무하면서 장기기증 현업과 더불어 장기기증 홍보, 교육 및 캠페인 활동, 공여자를 위한 연구 활동 등을 통해 장기기증 생명나눔 인식개선과 장기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장기기증과 이식업무에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 및 캠페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해왔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해 이식이 절실히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기증활성화와 생명나눔 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남민경 간호사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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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홍반루푸스 정밀의학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 류마티즘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공동으로 지난12월 18일 ‘제36차 프론티어 과학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코로나 펜데믹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의 첫번째 세션은 ‘루푸스 유전체 연구’를 주제로 진행되며 배상철 한양대학교 류마티즘연구원장의 ‘정밀의학을 위한 루푸스 멀티-오믹스: 현재의 클리닉에서 미래의 정밀 클리닉(Introduction to Multi-omics of SLE towards Precision Medicine: from Current Clinic to Future Precision Clinic)’ 발표로 루푸스의 현재와 미래 정밀의료 등을 소개했다. 이어서 김광우 경희대학교 교수가 ‘동아시아 대단위 루푸스 전장유전체 연구(Large-scale SLE genome-wide association study in East Asians)’, 존 할리 교수(미국 신시내티 의대)가 ‘루푸스, 앱스타인-바 바이러스, 그리고 유전학(Lupus, Epstein-Barr Virus, Genomics)’을 주제로 강연하고, 이어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루푸스의 단일세포 전사체’를 주제로 베티 다이아몬드 교수(미국 파인슈타인 의학연구소)가 ‘루푸스신염 단일세포 전사체 연구: 기술적 고려사항 및 새로운 발견(Single cell RNAseq of lupus nephritis kidneys: technical considerations and novel observations)’, 박웅양 삼성유전체 연구소 교수가 ‘단일세포 전사체 연구를 통한 루푸스신염 면역프로파일의 이해(Understanding immune profile of SLE nephritis using single cell RNA sequencing)’, 쇼머 레이차두리 교수(미국 하버드 의대)가 ‘유전체와 유전학을 통한 류마티스질환의 이해(Using genetics and genomics to understand the basis of rheumatic diseases)’를 주제로 강연하며 이어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첫번째와 두번째 세션 모두 이혜순 한양대학교구리원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단일세포 전사체 데이터에 기반을 둔 정밀의료 기술 중심으로 기초와 임상을 수행하는 다양한 분야의 석학들이 최신지견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한국, 미국 등 여러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루푸스 정밀의료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배상철 류마티즘연구원장 -
202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