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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교실, ‘5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의료원 비뇨의학교실은 오는 11월 19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설립 50주년을 맞이해 ‘5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김용태 비뇨의학교실 주임교수는 “본원 비뇨의학교실은 지난 50년간 국내 비뇨의학과 분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고, 진료와 연구 및 교육에서 국내 최고 수준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래 비뇨의학 발전에 대한 최신 지견을 준비했으니 유익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총 4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구성됐으며, 첫 번째 세션은 ‘Prostate disease’를 주제로 한양의대 김용태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양의대 조정기 교수가 ‘Minimal invasive alternative treatment of BPH’, 분당재생병원 이재원 주임과장이 ‘Laparoscopic radical prostatectomy in the era of robotic surgery’, 성균관의대 정재훈 교수가 ‘Robot-assisted laparoscopic radical prostatectomy for locally advanced prostate cancer’를 주제로 강좌한다. 두 번째 세션은 ‘한양의대 비뇨의학교실 50년’을 주제로 한양의대 문홍상 교수가 ‘한양의대 비뇨의학교실 50년의 역사’를 주제로 강좌한다. 세 번째 세션은 ‘Special surgery for Urolithiasis’를 주제로 한양의대 문홍상 교수가 좌장을 맡고, 연세의대 이주용 교수가 ‘ECIRS (Endoscopic Combined Intrarenal Surgery)’, 한양의대 박성열 교수가 ‘Robot-assisted laparoscopic anatrophic nephrolithotomy’를 주제로 강좌한다. 네 번째 세션은 ‘Tips and Tricks of Practical Urology’를 주제로 길맨비뇨기과 최원호 원장이 좌장을 맡고, 조선의대 정원식 교수가 ‘Tips and Tricks of flexible cystoscopy’, 이과수비뇨기과 김상진 원장이 ‘Tips and Tricks of ESWL’, 한양의대 김규식 교수가 ‘Tips and Tricks of TRUS/TRUS biopsy’를 주제로 강좌한다(끝).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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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학교실,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한양대학교의료원 내과학교실은 오는 11월 13일 계단강의동 임우성 국제회의실에서 개원의를 대상으로 ‘2022 한양대학교병원 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진료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과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강좌는 총 4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첫 번째 세션은 혈액종양내과 박병배 교수와 소화기내과 전대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소화기내과 이강녕 교수가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의 최신 지견과 실제 적용’, 혈액종양내과 오석중 교수가 ‘개원가에서 시행가능한 항암 부작용 관리’를 주제로 강좌한다. 두 번째 세션은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손장원 교수와 심장내과 임영효 교수가 좌장을 맡고,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동원 교수가 ‘우연히 마주친 폐결절의 이해’, 심장내과 국형돈 교수가 ‘대동맥 판막 협착증과 비수술적 치료법’을 주제로 강좌한다. 세 번째 세션은 내분비대사내과 김동선 교수와 감염내과 배현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감염내과 김봉영 교수가 ‘경구항생제의 올바른 사용법’, 내분비대사내과 박정환 교수가 ‘갑상선기능저하증과 항진증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강좌한다. 네 번째 세션은 신장내과 이창화 교수와 류마티스내과 최찬범 교수가 좌장을 맡고, 신장내과 박준성 교수가 ‘일상진료에서 신장 질환의 접근’, 류마티스내과 조수경 교수가 ‘류마티스관절염의 진단과 최신 치료’를 주제로 강좌한다. 손장원 내과학교실 주임교수는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진료실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과 전 분야의 최신 지견을 준비했으니 많이 참석하여 새로운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강좌는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내과학회 평생교육 평점 4점이 각각 부여되며, 자세한 문의는 내과사무실(02-2290-8364~5)로 하면 된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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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1차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우울증 치료 잘하는 병원’임을 입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1년 1월부터 6월까지 만 18세 이상 우울증 외래 신규 환자를 진료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이번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는 ▲첫 방문 후 3주 이내 재방문율 ▲첫 방문 후 8주 이내 2회 이상 방문율 ▲우울증상 초기평가 시행률 ▲우울증상 재평가 시행률 ▲항우울제 84일 이상 처방 지속률 ▲항우울제 180일 이상 처방 지속률을 평가했으며, 한양대학교병원은 전체 평균 80점을 받아 전체 평균(43.2점)과 동일 종별 평균(64점) 보다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울증 치료 잘하는 병원임을 입증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우울증은 치료 시기가 중요한 질환으로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삶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다”면서 “본원은 우울증 환자 맞춤형 치료서비스와 우울증 디지털 치료제 개발 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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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국제병원 개원 19주년 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국제병원(병원장 이항락)은 개원기념일을 맞이하여 지난 10월 28일 로비에서 ‘개원 1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 한양대학교병원장, 한동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국내 최초로 개원한 국제병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각자가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가까운 미래에 한양대학교병원 신축을 계기로 국제병원도 같이 비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항락 국제병원장은 기념사에서 “모든 교직원의 노력과 한양대학교병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올해도 국제병원이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외국인 맞춤형 의료서비스와 고품질의 종합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2003년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외국인에게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설립됐다. 개원 이래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의료관광 최우수 의료기관’ 등에 선정되는 등 우리나라 선진 의료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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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교수, 대한신경정신의학회 ‘仁젊은의학자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혜원 교수가 지난 10월 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정신건강의학분야의 연구업적으로 ‘仁젊은의학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仁젊은의학자상’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명인제약의 후원을 받아 올해부터 만 40세 이하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최근 3년 이내 정신의학분야의 저술 및 학술지에 등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심사해 가장 우수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혜원 교수가 수상한 대표 논문은 ‘여성 우울증 환자에서 호르몬 치료와 치매 발생 관련성 코호트 연구’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하여 여성 우울증 환자를 장기 추적 관찰해 경구피임약 사용 및 폐경 후 호르몬 치료가 치매 위험의 감소와 관련 있음을 규명하였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김 교수는 “기존 연구들에서 우울증이 치매 발생의 주요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지만 아직까지 우울증 환자에서 여성 호르몬 노출과 치매 발생 위험의 관련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면서 “이번 연구에서는 여성 우울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평생 동안의 경구피임약 복용, 폐경 후 호르몬 대체 요법과 장기 추적 관찰 시에 치매 발생의 연관성을 조사하였다”며 “연구 결과 장기적인 경구피임약 사용은 알츠하이머병 발생 위험의 감소와 관련이 있었고, 폐경 후 호르몬 대체 요법은 알츠하이머병 및 혈관성 치매 발생 위험의 감소와 관련이 있음을 확인하였으나, 인과관계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끝).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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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과 ‘병역명문가’ 건강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지난 10월 18일 동관8층 제1회의실에서 병무청과 양 기관의 발전과 ‘병역명문가’의 건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양대학교병원과 병무청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호발전을 증진하고, 한양대학교병원은 ‘병역명문가’의 건강한 삶을 위해 외래, 입원, 종합검진, 장례식장을 이용할 시 할인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윤호주 병원장은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한양대학교병원이 병무청의 병역명문가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나라를 위해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병역명문가의 건강 증진과 편의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병무청은 국가를 위해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병역명문가가 자긍심과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학교병원과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상호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병역명문가’는 1대부터 3대까지 모두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대상으로 명예심을 제고하고,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시하기 위해 병무청에서 200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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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웅 교수, 미국안과학회(AAO)에서 ‘소아 실명의 원인’ 주제로 발표
“소아 실명의 절반 이상은 치료 가능한 질환”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임한웅 교수가 지난 10월 2일 미국안과학회(American Association of Ophthalmology)에서 ‘미국 소아 실명의 원인’을 주제로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미국안과학회 소식지인 ‘아이넷(EyeNet)’에 해당 연구가 실렸고, 세계 최대 규모의 출판사인 엘스비어(Elsevier)에서 특별 인터뷰도 진행되었다. 이번 발표의 주제는 ‘미국 소아 실명의 원인(Causes of Childhood Blindness in the United States)’으로 스탠퍼드 대학 Byers Eye Institute 소아안과 램버트 교수팀과 공동으로 연구했으며, 미국 내 18세 이하 81,164명의 실명 환아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소아 실명의 주요 요인 중 가장 흔한 원인은 미숙아 망막병증이고, 절반 이상이 치료나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기에 조기에 검진 및 치료가 이뤄진다면 많은 소아 실명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검증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임한웅 교수는 “세계적으로 소아의 시각 장애 인구는 3%에 불과하지만 사회적, 정서적, 학습발달 지연 등으로 사회와 가정의 부담이 크다”면서 “미국의 소아 실명 연구들은 대부분 실명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에만 맞춰 있어 이번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고, 미국안과학회 자료를 검증한 결과 소아 실명의 절반 이상이 미숙아 망막병증, 백내장 등 치료 가능한 질환으로 밝혀졌다”며 “이러한 질환들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극적으로 치료한다면 많은 환아가 실명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한웅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21년 스탠퍼드 대학의 Byers Eye Institute의 방문교수로 지냈다.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을 통해 사시 눈운동 진단 의료기기를 개발 중이며 여러 SCI 저널의 심사위원, 한국신경안과학회 이사,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보험위원 등으로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고, 대한안과학회 신진학술상, 학술상, 한양대학교 이사장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끝).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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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윤 교수팀, 대한가와사끼병학회 학술상 수상
‘가와사키병에 대한 모유의 보호효과 분석 :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연구’ 세계적 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페디아트릭스』 게재 한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나재윤 교수팀(김용주 교수, 양승 교수)과 응급의학과 조용일 교수팀(이준철 교수)이 공동으로 연구한 논문으로 지난 9월 17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2년 대한가와사끼병학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으며, 소아청소년과의 세계적 학술지인 『프론티어스 인 페디아트릭스』에 게재되는 성과도 거뒀다. 이번 논문은 ‘가와사키병에 대한 모유의 보호효과 분석 :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연구(Immune-modulatory effect of human milk in reducing the risk of Kawasaki disease: A nationwide study in Korea)’라는 주제로 영유아 191만 여명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자료를 분석해 만 2세 이전까지는 뚜렷하게 모유가 분유에 비해 가와사끼병의 발생율을 낮춘다는 것을 규명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이번 연구와 관련해 나재윤 교수는 "가와사끼병에 대한 모유의 보호 효과를 입증한 첫 빅데이터 연구이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여러 편의 논문을 저술한 조용일 교수 등 여러 전문가들과 공동 연구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며 "이번 연구가 가와사끼병과 유사한 임상 양상을 보이는 COVID19 감염증 및 소아다기관염증증후군의 원인을 규명하는 기초연구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논문의 교신저자이며 모유 수유와 관련해 많은 연구 업적을 남기고 있는 김용주 교수는 "모유수유의 긍정적인 효과를 타당한 의학적 근거를 통해 입증하였다"며, “가와사끼병 외에도 여러 질환에서 모유수유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 모유의 장점이 널리 알려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끝).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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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의료진에 선진 감염병 대응 노하우 전파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10월 3일부터 오는 8일까지 본원에서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 ADB)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람풍대학교(University of Lampung) 의과대학 관계자를 대상으로 선진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교육 노하우 전수에 나선다. 이번 사업에서 한양대학교병원 김봉영 교수와 오재훈 교수팀은 인도네시아 람풍대학교 의과대학의 감염병 관련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감염병 관련 커리큘럼을 개선하는 동시에 신종감염병 대응 관련 교육을 위해 참고할 수 있는 이러닝(e-learning) 컨텐츠를 개발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김봉영 감염내과 교수는 “감염병은 항상 우리 주변에 존재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신종 감염병은 어디서나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다가올 감염병 재난 상황에 대비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하여 인도네시아 의과대학 내 감염병 교육과정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제쉬 판스 ADB 교육 Sector chief는 “코로나 이후 개발도상국 국가 내에서 우수한 의료인력 양성의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시기이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대학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아시아 다른 국가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향후 지속적인 ADB 사업을 통해서도 한국 대학들의 개발도상국 대학과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고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람풍대학교 의과대학 관계자 5명은 지난 10월 3일 한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교수진과 상견례를 가졌다. 오는 8일까지 △감염병 커리큘럼 개발 워크숍 △한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견학 △감염병 환자 대응 전략 교육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술기센터(MESH)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병원 의료진들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과 권역응급의료센터 등을 운영하며 축적한 감염병 대응 역량과 최신식 임상술기 교육으로 쌓은 인재 육성 노하우를 전파한다. 나아가 3회에 걸쳐 진행하는 현지 방문 워크숍을 통해 인도네시아 감염병 퇴치와 의료 시스템 발전을 도울 계획이다. 윤호주 병원장은 “이번 연수는 한양대학교를 비롯한 국내 여러 의과대학 교수진이 국제기구가 진행하는 사업에 참여하여 개발도상국의 의학교육 기관의 교육 역량을 강화시킴으로써 전세계적인 감염병 위기 대응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이는 한국 의학 교육의 국제적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하고, 앞으로도 본원과 본교 의과대학은 이러한 국제기구 공동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개발도상국 의학교육 발전에 더욱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개발도상국 의과대학 감염병 교육과정 개발’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아시아개발은행 내 한국정부신탁기금인 E-Asia fund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양대학교, 고려대학교, 충남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하고 있다(끝).
2022-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