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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의약품 이상사례 상담 우수기관’ 표창
한양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김상헌)가 지난 12월 1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4년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약물감시공로자 포상식’에서 ‘의약품 이상사례 상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한양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를 포함한 총 28개소의 지역센터와 그밖의 협력기관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약물감시 체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양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2011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역약물감시 활성화 연구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이래 약물안전 활성화와 인식 제고를 위해 의료인과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상담·교육·홍보 등 다방면의 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상헌 센터장은 “의약품안전관리는 환자치료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의약품의 오 ∙ 남용 방지를 위하여 반드시 필요할 뿐 아니라 일반 국민건강을 위해서도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더욱 큰 책임감을 갖고, 지역사회 약물감시 활동에 매진해 의약품 이상사례 상담과 보고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끝).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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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위암·대장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폐암·위암·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해 암치료 잘하는 병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원발성 폐암·위암·대장암 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2주기 1차 평가다. 주요 평가지표로는 공통지표인 ▲전문인력 구성 여부 ▲암 환자 대상 다학제 진료비율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받은 환자 비율 ▲암 환자 교육상담 실시율 ▲입원일수 장기도 지표 ▲수술환자 중 중증환자 비율 등이 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특히 전문인력 구성 여부 평가지표에서 3개 암종 모두 만점을 받아 의료 인력 인프라와 전문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받은 환자 비율’ 지표에서도 각각 ▲폐암 100점 ▲위암 90.9점 ▲대장암 98점 등을 받아 동일 종별 평균(폐암 92.6점, 위암 81.6점, 대장암 89.7점)을 상회하는 점수를 획득함으로써 상급종합병원 중에서도 신속한 수술이 이뤄지는 병원임을 입증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이번 결과는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 장비를 바탕으로 다학제 진료를 통해 지속적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암 치료에 선도적인 병원으로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끝).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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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크라스코리아와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김태환)은 ㈜이노크라스코리아 및 한양대학교 류마티즘연구원과 지난 12월 16일 동관 2층 회의실에서 ‘정밀 류마티스의학 이니셔티브(Precision Rheumatology Initiative) 개시와 WGS(Whole Genome Sequencing, 전장 유전체 분석) 및 멀티오믹스* 기술을 이용한 유전체 연구와 임상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난치 혹은 희귀 류마티스 질환의 정밀의료 관련 산학 공동연구 기획 및 국책과제 공동 참여 ▲공동연구 성과물 기반 기술이전 및 사업화 ▲연구개발 인력 교류 및 연구인프라 공동활용 ▲세미나·학술대회 및 워크샵 공동개최를 통한 정보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김태환 원장은 “본원은 류마티스관절염, 루푸스, 강직척추염, 통풍, 혈관염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특화된 진료와 유기적인 다학제 진료를 통해 높은 연구 역량과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이러한 강점이 첨단 기술력과 결합되어 류마티스 질환 극복과 혁신적인 치료법 개발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배상철 류마티즘연구원장은 “류마티즘연구원은 류마티스 질환과 관련된 기초, 중개, 임상 분야 연구를 종합적으로 체계적으로 수행해오고 있다”며 “세 기관이 협력함으로써 류마티스 질환의 치료법 개발에 큰 진전을 이루고,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석 이노크라스코리아 대표는 “본사의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은 암과 희귀 질병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전체를 정밀하게 분석해 건강과 질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기술력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큰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끝). * 멀티오믹스 : 인간의 유전체를 분자생물학적 방법을 통해 총체적이고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것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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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준 교수, 한국망막학회 ‘학술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안성준 교수가 지난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4 한국망막학회 총회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국망막학회는 국내 망막 분야의 연구 발전과 학술 교류를 선도하는 권위 있는 학회로, 학술상은 최근 2년간 우수한 연구 성과를 통해 학문적 공헌을 이룬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안성준 교수는 평소 약물에 의한 망막 부작용의 병리 및 자연 경과 규명과, 새로운 진단법 및 영상 기법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왔다. 특히, 이번 수상은 각종 류마티스질환으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라는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임상적 접근과 이를 뒷받침하는 임상 및 역학 연구에서의 업적을 높게 평가받았다. 수상과 관련해 안성준 교수는 "이번 수상은 류마티스내과 의료진과의 협력 덕분이며, 임상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법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좋은 연구로 이어졌다"며, "현재 미국 안과학회의 선별검사 가이드라인 제정에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약물에 의한 망막 독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연구와 진료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끝).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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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8회, 수혈 2회 연속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와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적정성 평가는 수술 후 해당 부위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예방적으로 항생제를 적정 기간 사용했는지를 평가한다. ‘수혈’ 평가는 환자 안전성 향상을 위해 수혈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적절한 수혈이 이뤄졌는지를 점검한다. 한양대학교병원은 2023년 1월부터 3월까지의 진료분을 대상으로 이뤄진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평가에서 대장수술·담낭수술·고관절치환술 등 13개 항목 만점을 기록하는 등 전체 15개 항목에서 98점 이상을 달성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등급 선정은 8회 연속이다. 2023년 3~8월 진료분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혈 평가에서도 ▲수혈 체크리스트 보유 유무 ▲비예기항체선별검사*(Irregular Antibody) 실시율 ▲수혈 전 혈액검사에 따른 수혈률 ▲수술 환자 수혈률 등 모든 세부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2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혈청 내 어떤 항원에 대한 항체가 존재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수혈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검사 이형중 병원장은 “본원은 표준화된 항생제 사용과 가이드라인에 따른 혈액 관리로 감염을 예방하고 적절한 수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의료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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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성과보고회’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김태환)은 지난 12월 13일 본원 1층 로비에서 류마티스 분야에서의 연구 및 임상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24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환 원장을 비롯해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병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태환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본원은 국내 류마티스질환 치료와 연구에서 세계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환자 맞춤형 정밀 의학 분야의 연구와 임상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이어온 진료 철학을 바탕으로 연구중심병원의 기반을 구축하고, 미래 의료를 위한 혁신을 이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획분과위원장 성윤경 류마티스내과 교수의 성과보고에서는 국제심포지엄, 개원의 연수강좌, 개원기념식 등의 2023년 행사와 류마티스병원 조직정비, 류마티스예방센터 활성화, 임상시험 및 임상연구의 체계화, 수상 및 학회활동 등의 주요 성과발표가 진행됐다(끝).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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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간호시뮬레이션 교육콘텐츠 공모전’ 대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이 최근 서울시간호사회가 주최한 ‘2024년 간호시뮬레이션 교육콘텐츠 공모전’에서 뛰어난 주제로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간호 전문성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교육 콘텐츠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국의 간호사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공모전에서 간호국 박미숙 부장팀(이미숙, 변한결, 윤혜선)은 ‘급성 신부전 환자의 지속적 신대체요법 적용 및 환자 간호’를 주제로 응모해 환자의 안전과 간호사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개발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간호국 이미숙 과장팀(고윤정, 김소희, 김수정, 박진솔, 양향연, 이은미, 정보라, 정희민)도 ‘기관지 내시경 전후간호’를 주제로 응모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은영 간호국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간호사들이 직면한 다양한 현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실무에 도움이 되는 간호 교육 콘텐츠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끝).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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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센터, OPIS Research와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조수경)는 지난 12월 10일 OPIS Research(대표 Laura Ambrosoli)와 임상시험 진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임상시험과 관련하여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도모하고, 효과적인 임상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임상시험 실시기관 선정 ▲임상시험 계획 수립 및 전문인력 현황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임상시험의 질적 향상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게 된다. 임상시험센터장 조수경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미래의학을 선도하는 연구를 통해 인류 건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임상시험센터의 활성화와 수행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OPIS CRO Global 본사의 Giovanni Trolese 부사장은 “OPIS는 지난 26년간 글로벌 임상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수의 제약사, 생명공학 기업, 의료기기 기업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국내외 다양한 연구기관 및 기업들과 협력하여 임상시험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끝).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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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로봇 수술 장비 ‘다빈치 SP’ 도입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Da Vinci SP)’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로써 기존에 운영 중이던 다빈치 Xi를 포함해 최신 사양의 다빈치 로봇 수술 장비 2대를 운영해 환자에게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다빈치 SP’는 기존의 로봇수술 방식에서 한 단계 진화한 기술로, 더욱 정밀하고 환자 친화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우선 기존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과 달리 단일공 접근(single port)을 통해 보다 작은 절개로 수술이 가능하다. 단일 절개를 통해 로봇팔이 진입하므로 흉터가 거의 남지 않으며, 환자에게 미용적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감염 위험을 줄이고 회복을 빠르게 한다. 또, 최소한의 조직 손상으로 수술 후 통증이 감소하고 입원 기간이 단축된다. 하나의 로봇팔이 좁은 공간에서도 360도 자유롭게 움직이며, 사람의 손보다 더 미세하고 정교한 동작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존 수술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부위에서도 정확한 수술이 이뤄진다. 의료진은 3D 고화질 카메라를 통해 확대된 시야를 제공받고, 수술 부위의 혈관과 신경 등 섬세한 구조물을 명확히 확인하며 수술할 수 있다. 특히, 단일공 접근 방식 덕분에 전립선암, 부인과암, 두경부암 등 좁은 해부학적 공간에서의 수술에 유리하다. 또한, 복강경과 유사한 접근 방식으로 위암, 대장암 등 소화기계 암에도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앞으로 산부인과 분야에서는 자궁근종, 난소낭종 등 부인암, 외과 분야에서는 담낭절제술, 탈장수술, 소화기암, 이비인후과 분야에서는 갑상선암 및 두경부암, 비뇨의학과 분야에서는 신장암, 전립선암 등 비뇨기계 암 수술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경근 암센터 소장(외과 교수)는 “다빈치 SP는 단순히 의료 장비를 넘어, 환자의 빠른 회복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 도구”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첨단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끝).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