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12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진료협력 네트워크 강화 간담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3월 20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에서 ‘진료협력 네트워크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병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환자 중심의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이형중 병원장, 권오균 경영지원실장, 이항락 부원장, 김희진 기획조정실장, 공상훈 운영지원국장을 비롯한 병원의 주요 보직자와 진료협력병원 의료진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병원 간의 다양한 진료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적인 어려움을 논의하며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진료협력 간 네트워크와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본원은 서울 동남권역의 중추 의료기관으로서 진료협력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의료의 질적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정환 고객서비스혁신센터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부인과 로봇 수술의 현재와 발전 방향(산부인과 이원무 교수) △심장혈관흉부외과 다빈도 질환 소개(흉부외과 장효준 교수) △진료협력체계 강화 방안(진료협력팀 김미란 팀장) △2025년 건강보험정책_2차 병원 중심으로(정형외과 이봉근 교수)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활발한 논의를 통해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지속적인 진료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환자 중심의 다양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끝).
2025-03-21
-
이형중 병원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한양대학교병원 이형중 병원장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아동 보호와 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관심과 노력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해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형중 병원장은 "아동은 우리의 미래이며, 그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며, 아동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길병원 김우경 병원장의 추천을 받아 동참했으며, 이형중 병원장은 다음 참여자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이승환 병원장과 중앙대학교병원 권정택 병원장을 다음 릴레이 주자로 추천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아동학대 예방뿐만 아니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우리아이 안심병원’을 운영하며 안전하고 신속한 소아 응급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끝).
2025-03-13
-
2025년 전임 교수 10명 신규 임용 및 진료 시작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3월 1일자로 감염내과, 신장내과, 심장내과, 신경과, 심장혈관흉부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등 내∙외과 분야에 총 10명의 전임 교수를 새롭게 임용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이번에 임용된 교수진은 각 전문 분야에서 풍부한 연구 및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첨단 의료기술과 최신 치료법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규 의료진 소개] 감염내과 박세윤 교수는 감염병 및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 전문가로 감염질환, 불명열, 항생제내성균 등 감염성 질환 치료에 주력하고 있다. 병원 내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와 항생제 및 감염관리 분야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감염내과 김진남 교수는 후천성 면역 결핍증과 성인예방접종 등 감염질환 전문가이며, 면역저하 환자의 감염 및 바이러스 감염 분야에서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신장내과 최종욱 교수는 신장질환의 치료와 연구를 활발히 진행해왔으며, 최신 의료기술과 지식을 바탕으로 사구체신염, 당뇨병콩팥병, 투석요법 등을 전문적으로 진료한다. 심장내과 박진선 교수는 부정맥 치료 및 전기생리학 검사 분야 전문가로, 전극도자절제술, 냉각풍선도자절제술, 심박동기·삽입형 제세동기 시술 등을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신경과 성원재 교수는 루게릭병 및 신경근육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며, 신경퇴행성 질환 및 유전성 신경계질환에 대해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 심장혈관흉부외과 송승환 교수는 폐암, 식도암 등 흉부종양 치료 전문가로 흉부외상, 흉벽기형(새가슴, 오목가슴 등), 기흉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마취통증의학과 김초롱 교수는 신경병증 통증, 근골격계 통증, 척추 통증 치료에 특화된 전문가로, 환자 맞춤형 통증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산부인과 금지현 교수는 생식내분비 분야 전문의로, 생리주기 이상, 폐경, 골다공증, 부인과 양성질환 등을 중심으로 전 생애주기 여성의 건강을 관리할 전문가이다. 응급의학과 김진수 교수는 소아 감염 및 소아 응급질환 전문가로, 패혈증 및 증후군 감시체계를 연구하며, 병원 감염관리위원으로 항생제적정사용관리 활동을 하고 있다. 응급의학과 유경헌 교수는 중환자의학 세부전문의로 주로 소생의학과 중환자의학 분야에서 활발한 진료 및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끝).
2025-03-12
-
‘잇몸병 예방과 관리’ 주제로 공개 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오는 3월 19일 오후 1시 30분, 본관 3층 강당에서 ‘잇몸병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공개 강좌를 개최한다. 한지영 치과과장은 “치주질환은 치아 주변 조직에 염증성 변화가 발생하는 만성질환으로 방치하면 치아 손실뿐만 아니라 전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최근 연구에서는 잇몸병이 심혈관계 질환, 뇌졸중, 당뇨, 조산 및 저체중아 출산, 류마티스 관절염 등 다양한 전신 질환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강좌를 통해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을 익혀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치과 한지영 교수가 ‘잇몸병의 모든 것’, 김우섭 전공의가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주제로 강좌한다. 참석자들은 잇몸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 위생 관리법도 직접 배울 수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치과는 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해 국민의 구강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강좌를 마련할 예정이다(끝).
2025-03-11
-
㈜드림씨아이에스와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조수경)는 지난 3월 4일 동관 5층 회의실에서 ㈜드림씨아이에스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조수경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장, 유정희 (주)드림씨아이에스 대표이사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국내외 임상시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임상시험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경쟁력을 갖춘 임상시험센터 육성 ▲국내외 임상시험 과제 유치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 ▲다국가 임상시험 국내 유치 및 핵심 참여 ▲국내 신약 과제 허가를 위한 기초 및 임상연구 ▲임상시험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 분야 상호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임상시험센터장 조수경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글로벌 수준의 임상시험 역량을 갖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임상시험 수준을 향상시키고 연구 기회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드림씨아이에스 유정희 대표이사는 “㈜드림씨아이에스는 풍부한 임상시험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CRO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임상시험 분야에서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외 다양한 연구기관 및 기업과 협업해 임상시험 수행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끝).
2025-03-06
-
희귀질환 PNH 치료, ‘다니코판’ 병용 요법으로 개선 가능성 밝혀
한양대학교병원 이종욱 석좌교수 국제 공동 연구팀, 최고 권위 학술지 ‘Blood’ 게재 한양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종욱 석좌교수가 참여한 국제연구팀이 발작성야간혈색뇨증(Paroxysmal Nocturnal Hemoglobinuria, 이하 PNH) 환자에서 심각한 혈관 외 용혈(Extravascular hemolysis; EVH)을 동반한 경우, 혈관 외 용혈을 억제해주는 다니코판(Danicopan)을 라불리주맙(Ravulizumab) 또는 에쿨리주맙(Eculizumab)과 병용 투여할 때 장기적인 유효성과 안전성을 규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혈액학 분야 최고 권위 국제학술지 블러드(Blood, IF 21.1) 145권 8호(2월 20일자)에 수록됐다.[논문제목: Long-term efficacy and safety of danicopan as add-on therapy to ravulizumab or eculizumab in PNH with significant EVH.]. PNH는 적혈구 보호 단백질 합성의 장애로 인해 혈관 내 용혈(Intravascular hemolysis; IVH)이 발생하는 희귀 혈액질환이다. 혈관 내 용혈(IVH)은 수명이 끝난 적혈구가 정상적으로 비장이나 간에서 파괴되는 게 아니라 혈관 내에서 파괴되는 현상으로 이로 인해 유리 헤모글로빈이 혈액 내로 유출돼 혈전증과 신부전 등의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전세계적으로 100만 명당 15.9명의 유병률을 보이며, 국내에는 약 500명의 환자가 있다. 현재 PNH 치료에는 말단보체억제제(Terminal Complement C5 Inhibitors)인 라불리주맙 또는 에쿨리주맙이 사용되며, 이러한 치료제는 혈관 내 용혈(IVH)을 억제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고 생존율을 의미있게 향상시켰다. 말단보체억제제는 *보체 시스템의 마지막 단계에서 활성화 시 막 공격 복합체(MAC)를 형성해 적혈구를 파괴하는 C5 단백질을 차단해 혈관 내 용혈(IVH)을 방지하는 약물이다(*보체 시스템은 병원균이나 손상된 세포를 인식하고 공격 및 청소하는 역할을 하는 단백질 집합체를 뜻한다). 그러나 일부 PNH 환자에서는 말단보체억제제 치료 시 혈관 외 용혈(EVH)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빈혈이 완전히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연구팀은 상위보체시스템을 조절하는 ‘D 인자’의 억제제인 ‘다니코판’과 말단보체억제제의 병용 요법으로 혈관 내 용혈(IVH)의 조절 및 혈관 외 용혈(EVH)의 개선 효과를 장기적으로 확인함으로써 PNH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말단보체억제제 치료를 받고 있는 PNH 환자 중 ‘혈관 외 용혈로 인한 빈혈 헤모글로빈 농도가 9.5g/dl 이하)이 지속되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15개국에서 총 86명의 PNH 환자를 모집해 경구용 D인자 억제제인 ‘다니코판(150mg, 1일 3회)’을 라불리주맙 또는 에쿨리주맙과 병용 투여한 그룹과 위약 그룹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제3상 연구를 수행했다. 12주간의 1차 치료 기간(TP1)에서 다니코판 투여군은 헤모글로빈(Hb)이 평균 2.8g/dL 증가하며 1차 평가 지표를 충족했다. 또한 수혈 회피율(Transfusion avoidance rate) 증가, 절대 *망상적혈구 수(ARC) 개선, 삶의 질(QoL) 지표 상승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긍정적인 치료 효과가 의미있게 관찰됐다(*망상적혈구는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적혈구를 뜻한다). 위약군도 12주 후 다니코판으로 전환(TP2)한 후 24주 측정에서 헤모글로빈의 현저한 개선이 관찰됐다. 장기적으로 72주까지 헤모글로빈 개선 효과가 지속됐다. 기존에 알려진 부작용 외에 새로운 부작용이나 예기치 못한 안정성 문제는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 기간 동안 다니코판 병용 치료 시 돌발성 용혈(Breakthrough hemolysis) 발생률은 환자 100명당 연간 6건으로 보고돼 기존 치료 대비 안정적인 양상을 보였다. 이종욱 교수는 “라불리주맙 또는 에쿨리주맙과 다니코판 병용 요법은 PNH 환자 중 혈관 외 용혈(EVH)로 인한 빈혈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유용한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며, “라불리주맙은 혈관 내 용혈(IVH)을 차단하고, 다니코판은 혈관 외 용혈(EVH)을 억제함으로써 기존 치료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병용 치료 전략으로 PNH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이종욱 석좌교수는 재생불량성빈혈, PNH 등 골수부전질환 분야에서 수많은 국제학술대회 초청강의를 하였고, 국제임상-연구를 주도하는 세계적 석학으로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에서 진료하며, 활발한 대내외 활동을 하고 있다(끝). -해당 논문- Long-term efficacy and safety of danicopan as add-on therapy to ravulizumab or eculizumab in PNH with significant EVH. Blood. 2025 Feb 20;145(8):811-822. Austin Kulasekararaj – King’s College Hospital NHS Foundation Trust, NIHR/Wellcome King’s Clinical Research Facility, King’s College London, London, United Kingdom Morag Griffin – Department of Haematology, Leeds Teaching Hospitals, Leeds, United Kingdom Caroline Piatek – Jane Anne Nohl Division of Hematology, Keck School of Medicine,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Los Angeles, CA Jamile Shammo – Feinberg School of Medicine, Northwestern University, Chicago, IL Jun-ichi Nishimura – Osaka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Medicine, Osaka, Japan Christopher Patriquin – Division of Medical Oncology and Hematology, University of Toronto, Toronto, ON, Canada Hubert Schrezenmeier – Institute of Transfusion Medicine, University of Ulm, Ulm, Germany Wilma Barcellini – Hematology Unit, Fondazione Istituto di Ricovero e Cura a Carattere Scientifico Ca’ Granda Ospedale Maggiore Policlinico, Milan, Italy Jens Panse – Department of Oncology, Hematology, Hemostaseology, and Stem Cell Transplantation, University Hospital RWTH Aachen, Aachen, Germany Anna Gaya – Department of Hematology, Hospital Clínic de Barcelona, Barcelona, Spain Yogesh Patel – Alexion, AstraZeneca Rare Disease, Boston, MA Peng Liu – Alexion, AstraZeneca Rare Disease, Boston, MA Gleb Filippov – Alexion, AstraZeneca Rare Disease, Boston, MA Flore Sicre de Fontbrune – Centre de Référence Aplasie Médullaire, Service d’Hématologie Greffe, Assistance Publique des Hôpitaux de Paris, Hôpital Saint-Louis, Paris, France Antonio Risitano – Federico II University of Naples, Naples, Italy Jong Wook Lee – Hanyang University Seoul Hospital, Seoul, Republic of Korea(교신저자)
2025-02-27
-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6회 연속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6회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아 혈액투석 우수 의료기관임을 입증했다. 혈액투석은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혈액 속 노폐물을 인공적으로 정화하는 치료법이다.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는 의료기관의 인력, 시설, 장비와 같은 구조적 측면과 혈액투석 적절도, 정기검사 등 진료의 과정 및 결과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2023년 6월까지 혈액투석을 시행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주요 평가 항목은 ▲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의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건수 ▲2년 이상 혈액투석 경력을 가진 간호사 비율 ▲간호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건수 ▲수질검사 실시주기 충족여부 ▲정기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칼슘X인 충족률 등이다. 평가 결과 한양대병원은 종합점수 97.9점으로 전체 평균 82.4점 및 상급종합병원 종별평균 95.8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1등급으로 선정됐다. 특히,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과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에서는 만점을 획득해 그 전문성과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본원은 첨단 시설과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투석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석 환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두고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끝).
2025-02-21
-
전 직원 대상 환자경험 향상 교육 실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2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병원 신관 세미나실에서 원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환자경험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환자 중심의 의료 문화를 정착시키고, 의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신뢰 형성을 위한 올바른 응대 태도와 소통 방식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직원들은 정중한 대화법에서부터 신속한 요청 처리, 공감과 배려를 실천하는 소통법에 이르기까지 환자 응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익히게 된다. 환자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마무리까지 청유형 표현 사용하기 등 부드럽고 정중하게 대화하는 노하우를 배운다. 또한, 환자의 요청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존댓말과 부드러운 언어 표현을 활용해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제공하는 방법을 교육받는다. 특히, 환자의 불편을 공감하며 배려하는 태도와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세심한 응대 방식이 강조된다. 환자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문의처 안내와 불만사항 해결 절차도 다룬다.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장은 “본원은 환자가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에게 환자 중심의 서비스 마인드를 심어주고, 더 나은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끝).
2025-02-18
-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 참여자 모집기관 선정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최근 보건복지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질병관리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 참여자 모집기관으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국민 100만 명의 임상정보, 유전체 등 오믹스 데이터, 공공데이터, 개인보유건강정보 등을 통합하여 정밀의료 및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연구개발(RD) 프로젝트다.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동의에 기반하여 희귀질환자·중증질환자·일반국민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일반국민 참여자 모집을 담당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 해당자 및 본원 건강검진 대상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혈액, 소변채취 등)할 수 있다. 사업 참여 시에는 시간 및 이동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통합 데이터 구성·관리를 통해 모집된 바이오 데이터와 검체는 데이터뱅크와 바이오뱅크를 통해 안전하게 보관 및 활용되며, 향후 의료계·산업계·학계 등에서 정밀의료 기술, 혁신 신약, 디지털헬스 신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연구 목적에 맞게 연구자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한양대학교병원은 김인아 책임연구자(직업환경의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연구단을 구성하여 의학연구원, 건강검진센터, 국제협력병원, 인체유래물은행 등 원내외 관계 기관의 협력하에 2028년까지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김인아 교수는 "오랜 역사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한 한양대병원이 이번 바이오빅데이터 구축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국가 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끝).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