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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 세미나 개최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조수경)는 지난 5월 20일 병원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계 임상시험의 날’은 1747년 5월 20일 영국 스코틀랜드의 왕립해군 군의관 제임스 린드가 항해 중 선원들을 대상으로 비타민 C로 괴혈병을 치료한다는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최초로 실시한 임상시험을 기념하기 위해 2005년 제정됐다. 이번 세미나는 ‘진화하는 신약개발과 임상시험’을 주제로, 최근 임상시험 분야의 주요 화두인 인공지능(AI)과 분산형 임상시험(DCT, Decentralized Clinical Trials)의 활용 가능성을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은 임상약리학과 이상원 교수가 맡아, AI 기술을 접목한 신약 개발 과정과 비대면 기반의 임상시험 진행 방식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임상시험센터 심규리 매니저가 한양대학교병원이 운영 중인 임상시험 연구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며, 연구자 중심의 효율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조수경 센터장은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글로벌 임상 연구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과 연구자문, 연구 지원 시스템 강화를 통해 미래 의학을 선도하는 연구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연구자들에게 빠르게 변화하는 임상시험 환경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센터의 우수한 전문성과 지원 체계를 확인하며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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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규 교수, 대한슬관절학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진규 교수가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S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대한슬관절학회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Korean Knee Society 2025) 및 제43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학술대회 구연 발표자 중 단 1명에게만 수여되는 ‘최우수 논문 구연상(Best Oral Presentation Award, Grand Prize)’으로, 이 교수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의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본 연구는 수술 후 빠른 운동 복귀 가능성과 낮은 재파열율을 입증해, 스포츠 손상 분야에 새로운 치료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임상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이 교수는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법은 무릎 관절 손상 환자들에게 보다 근본적인 회복을 기대할 수 있게 하는 미래지향적인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임상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치료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규 교수는 한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에서 슬관절 및 스포츠 손상 분야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현재 전방십자인대 및 연골 손상, 퇴행성 관절염 등 무릎 질환 전반에 대한 연구와 수술법 개발에 힘쓰고 있다(끝).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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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텍·아크로스타와 임상시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조수경)는 지난 4월 29일 동관 5층 회의실에서 노보텍(Novotech) 및 아크로스타(Acrostar)와 임상시험 협력 및 공동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되는 임상시험의 질을 높이고, 국제적 연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병원은 전문 진료와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임상시험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연구 환경과 의료 인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노보텍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임상시험의 데이터 관리와 품질 보증 등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며, 아크로스타는 현장 운영과 연구자 지원을 통해 연구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조수경 임상시험센터장(류마티스내과 교수)와 노보텍 김현경 한국 지사장(Country Managing Director), 아크로스타 김다니엘 디렉터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조수경 센터장은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국제적 수준의 임상시험 역량을 갖추기 위해 국내외 유수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한양대학교병원의 첨단 연구 환경과 노보텍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되어 밀도 있는 임상시험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보텍 김현경 한국 지사장은 “노보텍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갖춘 CRO로서, 국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연구와 신약 개발을 지원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모두에 실질적 성과를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노보텍은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이며, 아크로스타는 노보텍 산하 임상시험지원기관(SMO)이다(끝).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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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중증·응급·희귀질환 치료 선도하는 병원으로 도약 다짐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4월 30일 오전 8시 30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계단강의동 임우성 국제회의실에서 ‘제53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병원의 개원기념일을 함께 축하했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53년간 상급종합병원으로서 환자 중심의 진료를 통해 대한민국 의료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며 “병원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어 새로운 의료가치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기념사에서 이형중 병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은 중증 및 난치질환 치료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강화하며 대한민국 의료계를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해왔다”면서 “올해를 기점으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의 안착과 중증·응급·희귀질환 치료 역량을 강화, 첨단 인프라 확대, 융합형 클리닉 신설 등으로 의료혁신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일류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어진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병원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이사장상’은 신장내과 이창화 교수 외 2명, ‘총장상’은 중앙공급실 허진영 과장,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은 정보전략팀 최희숙 과장 외 3명, ‘병원장상’은 본관17층 이혜인 계장 외 18명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탁월한 언론홍보 활동을 수행한 교수에게 주어지는 ‘한양교수언론상’은 박계영 교수, 김인향 교수, 박세윤 교수가 받았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한 ‘진료공헌상’은 양승 교수, 엄지은 교수, 차치환 교수, ‘의료공헌상’에는 김태환 교수, 최규선 교수, 장효준 교수, 송순영 교수, ‘수술공헌상’에는 정윤경 교수, 이원무 교수, 김규남 교수, ‘우수연구상’은 임상약리학과 이상원 교수, ‘우수부서상’은 시설팀 외 4개 부서, ‘우수부서장상’은 QI팀 송미라 과장 외 2명이 각각 받았다. 이 밖에 ‘친절직원상’은 소아청소년과 나재윤 교수 외 3명, ‘협력사 감사패’는 본푸드서비스 임미화 대표이사가 수상했으며, 의무기록상, 환자모시기왕, 환자경험 향상 공모전 등 분야별로 다양한 분야의 교직원들이 표창을 받았다. 한편, 이날 오후 3시에는 병원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개원 53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열렸으며, 사전행사로는 바자회(온·오프라인), 고객감동 전시회, 인생네컷 포토부스, 무빙커피 나눔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되어 병원 전 구성원과 환자들이 함께 기념일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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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철 교수, ‘국무총리 표창’ 수상
- 진폐∙석면노출 근로자 권리구제 및 산재보험 제도 발전에 기여 한양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송재철 교수가 지난 4월 28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최 ‘산재근로자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송재철 교수는 산업화 시기 탄광 등에서 일하며 진폐증에 걸린 근로자 보호에 사명감을 갖고, 2004년부터 20년간 진폐심사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공정한 판정과 관련 제도 수립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진폐 및 석면노출 근로자의 권리구제와 산재보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연평균 2,400건의 진폐 근로자 장해 상태를 판정하는 등 진폐 판정의 신뢰도와 수용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또한, 2015년에는 석면심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돼 석면폐증 요양급여 심사와 제도 개선 논의에 적극 참여했으며, 석면폐증 업무처리지침 개정을 위한 업무상 질병 인정기준 의학자문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현재 국내 최초로 개소한 ‘직업병 안심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는 송 교수는 직업성 질병 모니터링 체계로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에 기여하고 있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업무상 질병 인정기준 자문위원회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인정기준 개선에도 노력해왔다. 역학조사평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근로자 보호를 위해 질병과 작업장 유해 요인의 상관관계를 규명하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데에도 힘썼다. 송재철 교수는 “앞으로도 직업병 예방과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연구와 활동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노동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끝).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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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개원 53주년 맞아 기념식 및 다양한 행사 개최
이형중 병원장 “중증·응급 치료 잘하는 병원” 도약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이 5월3일 개원 53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중증·응급·희귀질환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1972년 개원한 한양대학교병원은 중증 및 난치질환 치료와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며 대한민국 의료계를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해왔다. 올해는 최근 변화하는 의료 환경과 정부 정책에 발맞춰 미래 의료 체계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용한 혁신’을 강조하며 취임 3년째를 맞는 이형중 병원장은 “지난 임기동안 병원 환경과 조직문화를 개선함과 동시에 진료 역량 향상에 힘써왔다”며 “올해는 구성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 안착과 병원의 미래 발전을 위한 사업을 하나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 안착 한양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의 의료전달체계 개편 및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중증·희귀질환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병원은 중증진료 역량 강화 및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중환자실 병상 확충, 진료협력병원 네트워크 강화 등을 중심으로 진료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형중 병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은 동남권역 중증, 응급, 희귀질환 치료의 중심 상급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인원, 시설, 시스템을 재정비하였고, 환자 중심의 연속성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차병원들과의 패스트트랙 운영과 450여 개의 진료협력병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증·응급·희귀질환 치료 역량 강화 한양대학교병원은 암, 심뇌혈관, 응급질환 등 고난도 중증질환 치료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 암센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시행하는 위암, 대장암, 유방암, 폐암 등의 주요 암 적정성 평가에서 연속 1등급을 받으며 암 치료 우수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14개 세부 전문센터로 구성된 암센터는 우수한 의료진의 유기적 진료와 최신 로봇수술 장비, 첨단 방사선 치료기 등을 통해 중증 암질환 완치에 도전하고 있다. 올해는 추가 도입한 다빈치 SP에 이어, 고사양 MRI 및 CT 장비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심뇌혈관센터는 급성 심근경색, 뇌졸중 등 고위험 중증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최신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1등급, 부정맥 시술 누적 600례 이상,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0회 연속 1등급 등 우수한 치료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고난도의 관상동맥중재술이 가능한 전문 의료진과 응급환자를 위한 24시간 진료 체계, 환자 예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심뇌혈관집중치료실 운영, 심뇌혈관질환에 특화된 시술은 물론 응급 수술까지 동시에 가능한 하이브리드 수술실, 최첨단 디지털 혈관조영장비를 갖춘 인터벤션실 등 첨단 인프라도 함께 갖추고 있다. 중증 응급질환 치료 강화를 위하여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을 확충하고, 중증 질환의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들의 신속한 진료를 통해 중증 응급환자 대응 역량과 치료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최신의 기기를 도입하고 중환자실 및 인력을 확충해 중증 환자의 최종 치료를 완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지역 내 응급의료 네트워크를 긴밀하게 구축하여 지역사회 응급의료 체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대응역량이 부족한 타지역 중증 응급환자까지도 진료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있다. 또한, 루게릭병 등 난치성 신경계질환과 루푸스, 류마티스관절염 등 희귀·난치질환 분야에서도 특화된 진료체계를 갖추고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진료를 통해 기존 상급종합병원 이상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형중 병원장은 “앞으로 첨단 수술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수술동을 구축해, 중증 환자에게 최적화된 수술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24시간 수술이 가능한 시스템과 심뇌혈관센터 등을 통해 중증·응급 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융합형 클리닉, 센터 신설로 새로운 의료가치 창출 중증 및 희귀·난치질환 외에도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에 따라 유기적 다학제 협진이 필요한 질환에 대해서는 진료과 융합형 클리닉 및 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다. 53년의 역사를 지닌 자부심을 바탕으로 미래 의료에 걸맞은 진료혁신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예컨대 두경부재건 클리닉(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유방재건 클리닉(외과, 성형외과) 등은 유관 진료과가 환자 맞춤형으로 진단과 치료를 진행하여 환자만족도가 높다. 이형중 병원장은 “각 진료과 고유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융합 진료를 실현해 새로운 의료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규모나 실적만이 아니라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발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류 병원’으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개원 53주년 기념식 및 학술대회 비롯, 다양한 행사 개원 53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주요 행사로는 4월 30일 오전 8시30분, 한양의대 계단강의동 임우성 국제회의실에서 개원기념식을 열고 병원 발전을 위한 비전 공유, 우수 교직원 포상 등이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개원 53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통해 병원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외에도 바자회(온·오프라인), 고객감동 전시회, 인생네컷 포토부스, 무빙커피 나눔 이벤트 등 사전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된다(끝).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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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발달의학센터, ‘블루라이트 캠페인’ 참여
‘세계자폐인의날’ 기념 자폐성 장애인 사회적 인식 개선 도모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4월 4일 본관 1층 로비에서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일반인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개최됐다. 세계 자폐인의 날은 2007년 UN 총회에서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제정된 국제기념일이다. 주요 건물과 명소를 파란색 조명으로 장식해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2021년부터 매년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한양대학교병원 발달의학센터는 본관 1층 로비의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세계 자폐인의 날을 홍보하는 메시지를 송출하며 내원객들에게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을 유도했다. 김인향 한양발달의학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본원은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발달의학센터를 운영하며 전문적인 진료와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 맞춤형 의료서비스로 더욱 전문적이고 정교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양발달의학센터는 2016년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선정된 이후, 발달장애인 전문 진료와 치료를 위한 다학제적 원스톱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인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끝).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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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락 교수, 유럽소화기내시경학회 초청 강연
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항락 교수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ESGE Days 2025(유럽소화기내시경학회의 날 2025)’에 한국 대표로 초청받아 강연을 진행한다. 이 교수는 ‘Acute Non-Variceal Upper GI Bleeding - Advances in Hemostasis: Cap-Mounted Clips-First-Line or Rescue Therapy?’를 주제로 강연하며, 급성 비정맥류 상부위장관 출혈의 최신 지혈 기법과 캡 부착 클립(Cap-Mounted Clips)의 일차 치료 또는 구제 치료 역할에 대해 심층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국내 상부위장관 질환 치료의 권위자인 이항락 교수는 치료내시경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임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대한내과학회, 대한소화관운동학회, 대한상부위장관학회, 대한장연구학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등 다양한 학술단체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교수는 “급성 비정맥류 상부위장관 출혈의 치료는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번 강연을 통해 최신 치료법과 임상적 적용에 대해 논의할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부원장을 맡고 있는 이항락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동안 대한상부위장관 헬리코박터학회 학술상 및 연구상, 한양대학교 이달의 연구자상,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하며 학문적 성취를 인정받아왔다(끝).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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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중 병원장,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챌린지’ 참여
한양대학교병원 이형중 병원장은 최근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여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공익 캠페인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형중 병원장은 “청소년들이 불법 사이버도박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회 전체가 관심을 갖고 보호해야 한다”며 “본원도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익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형중 병원장은 가천대 길병원 김우경 병원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이승환 병원장과 북부병원 송관영 병원장을 추천하며 캠페인의 확산을 이어갔다. 한양대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끝).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