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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저소득 환우돕기 기금마련 미술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5월 16일부터 6월 10일까지 ‘제8회 저소득 환우돕기 기금마련 미술전’을 개최한다. 16일 본관 1층에서 행사시작을 알리는 컷팅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 천재익 한양대병원 사무부장, 노동환 한양대병원 관리부장, 박혜장 간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얻은 판매 수익금은 한양대학교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저소득층 환우들의 진료비를 위하여 사용된다. 이 행사는 한양대학교병원이 설립이념인 ‘사랑의 실천’ 일환으로 2004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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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하태경 교수, 세계 인명사전 ABI 및 IBC 동시 등재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하태경 교수가 세계적인 인명기관인 미국의 인명연구소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의 ‘21세기 위대한 지성(Great Minds of the 21st Century)’ 및 영국의 국제인명센터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의 ‘21세기 뛰어난 지식인(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ry)’에 동시에 선정됐다. 하태경 교수는 최초침습수술방법인 복강경과 로봇을 이용한 위암의 치료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최근에는 대사질환수술에 대해서 동물실험을 통해 당뇨의 수술적 치료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연구 하는 등 그간의 독창적 연구업적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하 교수는 2011년판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이미 등재된 바 있으며, 이번에 ABI 및 IBC에 동시 등재로 세계 3대 인명사전 모두에 등재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하 교수는 1998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한외과학회 편집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으며 대한위암학회, 대한임상종양학회,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대한암학회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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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주년 개원기념식 행사 열려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5월 3일 한양대학교의과대학교 계단강의실에서 ‘제39주년 개원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 배상철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을 비롯한 많은 보직자들과 교직원이 참석했다.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한양대학교병원은 최근 의료기관인증평가라는 과업을 치르면서 외부의 그 어떤 평가에도 흔들리지 않고, 꿋꿋이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라며, “교직원 모두가 자랑스럽고, 앞으로 다가올 어떠한 시련과 고난에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금부터가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일에 임해야 하며, 처음 입사해서 의욕적이고, 적극적으로 환자들을 위해 노력한 그 마음의 불씨를 다시금 타오를 수 있게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은 기념사에서 “한양대학교병원이 있기까지 열과 성을 다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준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라며, “내년에는 개원 4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데, 40년 역사를 영광된 역사로 승화시키는 해가 바로 올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우리는 꿈을 갖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며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현재의 어려움을 딛고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병원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18명에게 ‘모범직원상’이 수여됐다. 보험과 차정숙 과장이 총장상을 수상했고, 내과 박정환 전공의, 영양과 황정혜 기능원이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 교육연구부 김동규 인턴 외 12명이 병원장상을 받았다. 또한 한해 동안 언론홍보활동을 많이 한 교수들에게 수여하는 ‘한양언론홍보상’에는 정신과 안동현 교수, 소아청소년과 이영호 교수, 류마티스내과 최찬범 교수가 받았다. 의무기록상에는 신경외과 고용 교수 외 10명이 받았으며, 우수부서상에는 QI실, 환자모시기왕에는 교육연구과 이충기 과장 외2명 등이 수상했다. 그리고 개원 40주년을 준비하기 위해서 준비위원장을 외과 권성준 교수를 임명하고 임명장 수여식도 진행되었다.
20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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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김연환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ABI 및 IBC 두 곳에 동시 등재
한양대학교병원 성형외과 김연환 교수는 세계적인 인명 기관인 미국의 인명 연구소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와 영국의 국제인명센터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에서 선정하는 ‘세계 100대 의학자(TOP 100 HEALTH PROFESSIONAL 2011)’에 동시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연환 교수는 ‘2398례의 표재성 지방흡입술 후 발생한 합병증의 후향적 분석’ 및 ‘혈관 병병 환자에 있어 천공지 피판을 이용한 하지 재건’ 등의 연구논문을 통해 그간의 독창적 연구업적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됐다. 김 교수는 2003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한성형외과학회,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대한수부외과학회, 대한미세수술학회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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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실천을 세계로~ 세계로~' 아이티 소년 디마시에게 새로운 삶을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신나게 뛰어 놀고, 학교에 앉아서 공부하기를 원하는 아주 평범하고 소박한 꿈을 가진 만11살의 한 소년이 있다. 이 소년은 바로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온 디마시. 디마시는 한 살 때 얼굴에 손톱만한 크기의 혹이 생겼고, 그 혹은 점차 자라 눈을 덮더니 점점 커져 호흡을 하기 어려울 정도가 되었다. 생명까지도 위협을 하게 된 혹으로 삶의 절망이 너무 컸던 디마시가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새로운 삶을 찾게 됐다. 2010년 아이디 지진 이후 ‘거리로 내몰리는 아이들’이라는 내용으로 지난 1월 KBS1TV 세계는 지금에서 방영되었고, 그 중 디마시의 딱한 사연이 소개되었다. 그 후 디마시를 취재했던 제작진은 한양대학교병원에 수술가능여부를 물어왔고, 한양대학교병원은 지원을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또한 인연이 닿아 기아대책에서 비행시간으로 20시간이 넘는 먼 거리에서 디마시를 한국으로 데려왔다. 그 도움으로 디마시는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입원을 해서 수술을 받고, 새로운 삶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지난 4월 14일 한국에 입국한 디마시는 먼저,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수술을 위해 성형외과 김정태 교수를 만나 수술에 필요한 검사들을 받았다. 또한 워낙 혹이 크게 자랐고 눈, 코, 입까지에 걸쳐 혹이 있기 때문에 안과, 치과 등 협진 진료를 받고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골낭종(물혹)으로 수술이 가능했고, 다행이 안구가 깨지지 않고 시신경이 살아 있었다. 김정태 교수는 “디마시는 뼈에 생긴 악성종양은 아니었지만 굉장히 까다로운 수술이다. 디마시가 너무 어려서 이렇게 큰 수술을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라며, “하지만, 수술이 시급하므로 최대한 정상의 얼굴형태로 성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디마시는 지난 4월 2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약 11시간 동안 대수술이 진행되었고, 무사히 수술은 잘 끝났다. 수술을 마친 후 병실로 김정태 교수가 회진을 갔을 때 디마시는 수술한 쪽의 눈이 보이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했다. 김 교수가 붕대를 풀어주자 디마시는 두 눈을 깜빡깜빡했다. 그리고 디마시는 너무나도 밝은 미소를 지으며 “너무 잘보인다. 고맙고 감사하다.”라며 너무 좋아했다. 아직 수술 후 회복이 더 필요하고 몇 번의 수술이 더 필요하지만, 디마시와 디마시의 엄마의 얼굴에는 수술 전에 불안하고 슬펐던 표정은 어디서도 찾아 볼 수 없었다. 이제 곧 디마시의 소박한 꿈은 꿈이 아닌 생활이 될 것이다. 디마시의 밝은 눈동자에 무엇인가를 시작한다는 자신감이 보였다. 이제 그 소년의 앞날에는 꽃피는 봄날만 올 것으로 기대 된다. *오는 5월 7일 토요일 오후6시 KBS1TV 사랑의리퀘스트에서 디마시의 진료와 수술 등 그에 대한 모든 사연을 소개합니다. * 사진 제공 : 기아대책 * 디마시 돕기 후원 안내 - 네이버 해피빈으로 돕기 - 기아대책을 통해 돕기(기아대책 홈페이지)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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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과 함께하는 암극복 프로젝트(무료 암검진&콘서트) 행사
일시 : 장소 : 성동구청 광장(건강검진) / 성동구청 3층 대강당(콘서트) 13:30~15:50 전문의 무료 암 검진 및 상담(선착순) - 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 및 갑상선암, 폐암, 부인암, 소아암, 대사증후군, 영양상담, 유방암 검진버스 운영 15:00 콘서트 'Freedom Against Cancer' - 출연진 : 가수 김현철, 남궁옥분, 변진섭, MC 딩동, 한양대학교병원 의료진 및 암 환우 주최 : 한양대학교의료원, 성동구청 주관 : 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 후원 : 한국원자력협력재단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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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간호학과 동문회, 한양대학교병원에 그랜드피아노 기증
-모교 및 한양대학교의료원 발전을 위해 조성된 기금으로 기증 한양대학교 간호학과 동문회는 지난번 개최된 ‘한양대학교병원 발전 후원 바자회’에서 조성된 기금으로 한양대학교병원에 그랜드 피아노 1대, NI BP기 15대, LED TV 5대 등을 기증했다. 이 기증식은 지난 4월 28일 한양대학교병원 본관 1층에서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및 의료원장, 이춘용 한양대학교 병원장, 오여경 한양대학교 간호학과 동문회장을 비롯한 많은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및 의료원장은 감사말에서 “이번에 기증 받은 그랜드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들이 환자들의 쾌유에 도움이 될 것이다.”면서, “한양대학교병원 발전을 위해서 항상 노력하는 한양대학교 간호학과 동문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여경 동문회장은 인사말에서 “한양대학교 간호학과 동문회에서 기증한 물품들이 모든 고객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어서 한양대학교병원의 편안함과 아늑함을 느끼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증식이 끝난 후에는 한양대학교병원 비뇨기과 이호원 전공의(레지던트1)가 쇼팽의 ‘녹턴’과 리스트의 ‘사랑의 꿈’을 연주해 내원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양대학교 간호학과 동문회는 2008년부터 모교 발전 및 한양대학교의료원 발전을 위한 기금을 조성해 왔고, 2010년 3월에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도 그랜드 피아노를 기증했다.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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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봉 전공의 , 국제 위암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안재봉 전공의(R3)가 지난 4월 20일 이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제9차 국제 위암학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 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Bone metastasis in Gastric cancer patient’으로 지도교수는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권성준 교수이다. 안재봉 전공의는 “위암환자에서 전이의 한 형태인 골 전이는 흔하지 않은 것으로 주로 척추로의 전이가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이며, 혈중 Alkalin phosphatasa의 상승이 특징적 소견이며 whole Body Bone Scan의 진단적 가치가 높고, 방사선 조사가 증세(통증)이다.”라며,”완화에 유효하나 골 전이 환자의 평균 생존기간이 3개월여에 미치지 못하는 불량한 예후를 보이나 아직 확립된 전신 항암화학제가 없어 이에 대한 연구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년 마다 개최되는 이번 학회에는 57개국에서 온 약 2000여명의 위암관련 석학들이 참석했으며, 760편의 포스터가 전시되었다.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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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따른 방사능 물질과 그 영향
일본의 지진과 지진해일로 인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의 여파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 12개 측정소에서 방사성 요오드가, 그리고 춘천 및 대전 지역에서 방사성 세슘 134 및 137, 강원지역에서 제논 등이 미량이지만 검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검출된 양은 극미한 수준으로 건강상 우려할 수준이 아니지만 이에 대한 이해를 위해 방사성 단위와 방사능 피폭에 관련된 권고안을 알아보겠습니다. 방사선의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말할 때 우리는 Sv(severt: 시버트)라는 단위를 사용합니다. 우리는 우주, 바위, 흙 등의 자연과 주변물질로부터 항상 자연적으로 나오는 방사능에 노출되고 있어서 1인당 연간 받는 자연방사선이 2.4mSv(밀리시버트) 정도 됩니다. 보통 방사선을 한꺼번에 전신에 받을 경우 500mSv 정도일 경우 백혈구가 잠시 감소되며, 1000mSv일 경우 구토나 설사 증세가 일어날 수 있고 7000mSv일 경우 사망하게 됩니다. 위와 같이 일정 수준 이상의 방사능에 노출되면 인체에 장해를 입게 되므로 원자력 법에서는 방사능을 피폭의 상한 치를 정하여 규제하고 있으며 이를 선량한도라고 합니다. 이에 따르면 일반인의 경우 연간 1mSv가 그 상한 치이며 원자력 발전소 등에서 일하는 방사선작업종사자의 경우 연간 50mSv입니다(의료용 또는 자연방사선 제외). 한편 낮은 선량의 방사능에 노출되더라도 암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현재 10mSv를 전신에 한꺼번에 피폭 받을 경우의 치사성 암의 발생확률을 1/10,000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경기지방의 방사선 수치는 108nSv/h (정상범위 50~300nSv/h)으로 정상수치를 가르치고 있어 큰 걱정을 할 필요는 없지만 만약에 국내에 방사능 유출이 일어났을 경우에는 대비와 치료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노출되는 장소와 멀리 떨어져야 하며 그 접촉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방사능과 본인과의 차폐를 위해 실내에 있거나 또는 방독면과 방어복 등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방사능에 노출 되었을 경우에는 옷을 갈아입고 비눗물로 피부를 잘 닦아내야 합니다. 현재까지 빗물에 포함된 방사능양은 극미하여 크게 신경 쓰실 필요는 없지만 만일 방사능 비가 올 경우 우산과 비옷을 챙겨서 외출하거나 또는 외출을 삼가시면 되며, 돌아온 후 옷을 세탁하고 샤워만 하셔도 방사능 물질의 거의 대부분이 씻겨나가게 됩니다. 방사선 오염물질 중 가장 주의할 것이 방사선요오드(I-131)입니다. 이 물질은 의료용으로 갑상선 암 치료에 사용되는 물질이지만 이것이 과량 체내에 들어올 경우 갑상선 암 발생을 촉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오드화 칼륨(KI)은 방사성 요오드를 직접 흡입하기 24시간 전에 섭취, 갑상선에 요오드의 양을 포화시켜 방사성 요오드가 갑상선에 들어오는 것을 막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100mSv 이상으로 오염된 경우가 아니라면 안정화요오드를 복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방사능 요오드에 노출 시 방사능 피폭을 막는 데 필요한 요오드양은 1일 권장량인 75mcg(0.075mg)보다 1,733배 많은 130mg입니다. 10일 이내 총 1그램을 넘지 않도록 기준이 정해져 있다. 과다 사용할 경우 피부발진, 침샘부종이나 염증, 요오드 중독증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검출된 방사성 요오드의 양은 매우 적어 건강과 환경에 거의 영향이 없으므로 과민반응을 보일 필요가 없는데다, 요오드-131의 반감기는 8일로 비교적 짧아, 방사성을 빨리 잃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에서 예방적 목적의 요오드화 칼륨 사용의 필요성은 없습니다. 또한 요오드가 함유된 미역, 다시마의 섭취도 그 요오드 함유량이 많지는 않지만 자연상의 안전한 요오드가 갑상선에 가 있을 경우 방사성 요오드가 들어갈 자리가 없어지므로 그 예방적 효과가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다시마의 요오드 함량이 100g당 240ug(0.24mg)정도 입니다.
201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