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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환절기 어르신 건강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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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에서는 '사랑의 실천' 일환으로 성동보건소와 연계하여 지난 1999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봉사로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7일 수요일에는 성동노인복지관에서 2016년 다섯번째 의료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의 환절기 건강검진을 위한 진료과목은 내과를 비롯해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안과, 신경과, 이비인후과 등 7개 과목의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진료를 위해 방문한 분들에게는 혈압과 당뇨는 기본으로 체크했습니다. 이날 진료는 환절기를 맞이해 안과질환 환자가 가장 많았으며, 100여명이 진료를 받았습니다. 안과와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를 모두방문해 진료를 받으신 이정*(79세, 여) 어르신은 "눈이 뻑뻑하고 건조해 시근시근해서 진료를 받게 되었다"고 말씀하시면서 "나이가 드니 아프지 않은곳이 없는데 안과와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한곳에서 모두 진료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해서 더욱 좋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안과 전공의 류소정 선생님은 "건조해지는 계절이라 안과질환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지난달 보다 훨씬 많아 졌다" 며 "인공눈물 처방으로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으나 인공눈물은 관리가 중요하다"면서 어르신들께 인공눈물 사용법을 자세히 안내해 드렸습니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내과 노민호, 가정의학과 강리리, 정형외과 강태병, 재활의학과 조영신, 안과 류소정, 신경과 정윤철, 이비인후과 장연일, 간호사 심진하, 약사 김보람, 약국직원 최영란, 의약품안전센터 김명희, 김란, 차량계 박민식 선생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회복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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